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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비밀스러운 거 치고는 대학에 국정원 모집 포스터 붙어 있고 공개적으로 모집하긴 하던데 ㅋㅋ
머 거기도 꽤 인력난이라고 하더라. 워낙에 은폐된 조직이니 사실인진 몰라두....
헌터시험 같은게 아닐까. 채용설명회의 뒷면을 읽는 자만을 뽑는거지
국정원은 비밀보호서약서를 쓰고시작하고 퇴사할때 다시 또 받는다. 업무 들어갈때마다 또 쓰고 업무 마감할때마다 또 쓴다. 물론 거짓말이다.
스파이라고 자백하는거 같은데
몇 명 뽑냐 → 그걸로 기관 예산 유추 가능 비공개 정보 하는 일 뭐냐→방첩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면 매국노니 당연히 비공개
스파이라고 자백하는거 같은데
병싄같네 ㅋㅋㅋ
먼가 비밀스러운 거 치고는 대학에 국정원 모집 포스터 붙어 있고 공개적으로 모집하긴 하던데 ㅋㅋ
리시빙트랜스미션
머 거기도 꽤 인력난이라고 하더라. 워낙에 은폐된 조직이니 사실인진 몰라두....
호기심에 찾아보니 일자체가 너무 힘들어서 장기 근속자 구하기가 어렵다고는 하더라. 애국심 하나로 버텨야 된다고..
일반적인 정보 첩보기관은 정보분석이 주요업무라고?
생각해보면 지금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인건비, 공무원 문제를 거기만 피해가기는 어렵겠지. 물가 오른만큼 월급도 올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외국인도 못 써서 사라진 청년 인구 딜은 그대로 박힐거고 일이 줄기는 커녕 늘기만 할텐데...
무슨 닌자시험마냥 알아서 확인해야 하는건가
모집 포스터를 이렇게 저렇게 접으면 QR코드 나오고 좌표만 나오는거임. ㅋㅋㅋㅋ
시험문제를 스스로 알아내는 것 부터 시작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때리고있는데도 더 빡쳐짐 ㅋㅋㅋ
어떻게 보면 당연하긴한데 그래도 좀 어이없긴하다 ㅋㅋㅋ
헌터시험 같은게 아닐까. 채용설명회의 뒷면을 읽는 자만을 뽑는거지
오... 그럼 이제 그거 알아낸 애들끼리 뒷면 국정원 요원 시험을 하는 거군!
연필 표면에 새겨진 암호문 해독한 사람만 입사할 수 있음
저거 다 암호라서 푼 사람은 바로 채용됨
국정원은 비밀보호서약서를 쓰고시작하고 퇴사할때 다시 또 받는다. 업무 들어갈때마다 또 쓰고 업무 마감할때마다 또 쓴다. 물론 거짓말이다.
쓴다는 사실도 기밀일거야 분명 굳이 거짓말이라는 걸 붙인 걸 보면 너 HOXY...
아 이렇게 돌아가는구나..
재밌겠다...
오히려 이렇게 아무렇게나 취업활동 다니는게 누가 입사했는지 특정하기도 힘들고 괜찮네 ㅋㅋㅋ
삭제된 댓글입니다.
웃긴대학-58586974
보안이 생명인데 기밀내용을 커뮤에 떠벌일 놈들은 미리 걸러야되니
웃긴대학-58586974
국정원에서 일베를 뽑는다? 나라망함
웃긴대학-58586974
원래 그런애들 뽑는데 아니였음 ㅋㅋㅋ?
그런애들 관리하긴 했었지
웃긴대학-58586974
근데 직원들이 일베 디시 여론 공작하잔아...
웃긴대학-58586974
지들이 길러놓고는 지들이 거른다니 개웃기네 ㅋㅋ
최봉근
아 유게할땐 콜라를 안마시든가 해야지 ㅅㅂ루 ㅋㅋㅋㅋㅋ
근데 다 비밀이면 설명회는 머하러 해 공개할 정보가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설명회 자체가 입이 싼 앤지 아닌지 확인하는 시험같은데
참가자에게 연필을 전달하는것부터가 국정원 입사 시험의 시작인데?
국정원 상대 하는 동종 업계 종사자들은 빨랫줄에 널린 팬티 가지고도 신분 특정을 하는 동네라서 그래ㅋㅋㅋ 저기서는 쓰레기 정보 긁어 모아서 첩보를 만들어 내거든
받은 연필로 간첩 색출해서 죽여오면 채용임?
저런데서 채용설명회하는건 단순 사무직이나 그런거일거고 진짜 임무뛰는건 국정원이라고도 안함 아예 회사이름부터가 위장임
비밀로 해도 이렇게 트윗에 올리는데 당연히 비밀로 해야지
안 알려주는 이유는 연필 한자루로 3명을 보내버리는 사람이 있기때문인가?
참관하는 사람들 외모나 그런거 다 어디서 따져보고 개인 연락하겄지 뭐
몇 명 뽑냐 → 그걸로 기관 예산 유추 가능 비공개 정보 하는 일 뭐냐→방첩 세부적으로 이야기하면 매국노니 당연히 비공개
참고로 이혼하려는 부인이 남편 월급 명세서 안 준다고 행정소송 건 판례는 공시생들한테 유명한 당연히 예산 유추 우려로 비공개
이해는 되는데 채용 설명회의 취지랑은 좀 거리가 있는거같네
채용 설명회에 와서 내부 정보 떠벌이면 안 됨 => 맞음 그럴거면 채용 설명회 뭐하러 옴? => 그것도 맞음
방문객 : 저기... 연필은 필기용 맞죠? 요원 : 글쎄요^^
공격용?
연필 마술(아프다)
마술용
연필은 기록을 하는 도구이지만 가끔은 기록을 '제거'할때도 사용된다.
존윅은 무기도 없이 술집에 들어가 연필로 3명을 죽였지
짜잔~
여러분은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을겁니다.
그냥 온 사람이라고 느낌이 왔었나봄ㅋㅋㅋ
1차 채용자격 조건이 어느기간동안 "이곳"에 왔다는 사실을 유포안하기가 아닐지 ㅋㅋ
국정원 안보 박물관 전시 안내도 만만찮음 ㅋㅋ
저렇게 말 많고 호기심 넘치는 놈들 걸러내려고 저리 한다는건 알겠네 ㅋㅋㅋㅋ
예전에 교수가 국정원 채용한다길래 가봤더니 나 같은 애도 대상자인가? 왜? 뭐 땜시? 했거든. 확실하진 않은데 시기적으로 댓글부대 창궐하던 시기..ㄷㄷ
회사가 항구라서 국정원 요원 진짜오는데 매번 올때마다 이름 전화번호가 다르더라... 존나무서움...외모는 특정하기 힘들게 ㄹㅇ길에서한번짬 본사람얼굴임
ㄹㅇ... 지역 담당이 있지... 난 무서운건 모르겠고.. 슈퍼에서 박카스 까먹던 아저씨가.. 지역 담당이라는거 알고.. 잉? 그랬는데...
나도 처음엔 잉? 했음ㅋㅋㅋㅋㅋ 진짜 길가던사람그잡채임
내가 본 사람은 키 크고 잘 생긴 사람이었는데.. 모델 같이 생겼음
특정 짓기 쉬운 사람(흉터라던가 점 같이 도드라지는 특징)은 현장요원으로는 안 가겠죠
어디를 가나 흔히 보이는 외모, 흔한 옷차림, 두리뭉실하니 몽타주를 그릴 단서조차 흐릿한 이목구비, 그것이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저기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면접이 다 이뤄지고 있었던 거임 부적합자는 저렇게 걸러지고, 적합자는 연필 대신 볼펜을 받는 거지 그리고 며칠 뒤 갑자기 납치가 되고, 눈을 떠보니 철로길에 가로로 눕혀져서 웬 북한 간첩들에게 협박을 받게 되는데... 같은 거면 재밌겠당
닌자시험ㅋㅋㅋ
킹스맨이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터는 무조건 할일없고 심심해서래 누구보다도 취직하고싶었고 간절해서 취업섫명회까지 갔지만 각이 안나오니까 트위터에나 올리자하면서 올린거면서
유리작업 하러 국정원 한번 가봄. 담당자한테 성함 불어보니 그냥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라고 하더라.ㅋㅋㅋ
누군 연필든 상자고 누군 볼펜든 상자고 해서 이제 공개장소에 연필이라고 올린 사람이 특정되는 간첩색출법 설명회 내내 뭔가 시그널이 있어 그걸 해석하고 나오는 특정 좌표로 가면 합격해서 데려가는 구조
이제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참석자들한테 연락이 가는거지 "연필"이 글을 올렸다, 제일 먼저 잡아오는 놈이 채용이다...
저렇게 트위터에 올리는거 보니 국정원이 잘 걸렀는데
존윅처럼 연필던져서 벽뚫으면 합격인건가
깜짝 놀라면서 바로 안쪽 사무실에서 손해배상 청구
아니 본인이 물어보는것 자체가 기밀사항이구만... 그리고 채용설명회위치는모르겠지만 국정원내부면 당연히 스티커로 다가리지 이건 사기업에서도 보안이 중요하다고생각하면 다하는 일인데
국정원의 주요 업무: 무고한 시민 간첩 만들어서 깜빵 쳐놓고 실적 올리다가 걸려서 꼬리자르기 당하기나 다른 나라 특사단 호텔방 몰래 들어갔다가 걸려서 국가망신 시키기 뭐 이런 거겠지.
혹은 북한군이 바다에서 남한 공무원 쏴죽이고 불태우면 월북으로 조작한다던가?
국정원은 워라밸이 어떻게 됩니까 9 to 6 겠죠?
20년 전쯤테 국정원 공틱이 개꿀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어떨련지..
그 동네는 사무실에 들어가는 물통 하나만으로도 정보를 뽑아낼 수 있음..
I can tell you. But, If I do, I should kill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