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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전설적인 영화의 후속편이라고해도.. 그 프랜차이즈 자체가 진짜로 좋아서 전설인건 아니지않나?
둘다 봤는데 둘다 개그도 ㅂㅅ이라 하나도 안웃긴 똥작이지만 개인적으론 웅남이가 더 똥작이라고 생각. 가문의 멸족은 개그지같은 이야기지만 이어지기는 하거든. 근데 웅남이는 무슨 이야기 중간 중간 텅 비는 공간이 있음. 무엇보다 ㅅㅂ 그 멧돼지 CG랑 마지막 우성이형을 그따구로 소비하는거 보고 정 급떨어짐.
둘다 지인 찬스로 봤고 난 개인적으로 가문이 더 아래임 웅남이는 정말 최소 신인 감독 + 그나마 친숙한 환웅설화 차용 등으로 아주아주아주아주 약간의 점수를 더 줄만 한데 가문의 영광은 진짜 보면서 든 생각이 '감독이 관객들을 진짜 저능아로 보는구나' 수준이었음
1ubd가 안되네
평론가 영화 평 잘하네
1편은 500만넘었고 정준호 유동근 김정은 화려해씀 조폭물치곤 넘 조폭스럽지도않고 로맨틱 코메디느낌이라 괜춘한코메디영화
어그로는 정태원 지분이 더 많을거같은 ㅋㅋㅋ
근데 뭐 전설적인 영화의 후속편이라고해도.. 그 프랜차이즈 자체가 진짜로 좋아서 전설인건 아니지않나?
게데베데
1편은 500만넘었고 정준호 유동근 김정은 화려해씀 조폭물치곤 넘 조폭스럽지도않고 로맨틱 코메디느낌이라 괜춘한코메디영화
평론가 영화 평 잘하네
둘 다 보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1ubd가 안되네
어그로는 정태원 지분이 더 많을거같은 ㅋㅋㅋ
둘다 봤는데 둘다 개그도 ㅂㅅ이라 하나도 안웃긴 똥작이지만 개인적으론 웅남이가 더 똥작이라고 생각. 가문의 멸족은 개그지같은 이야기지만 이어지기는 하거든. 근데 웅남이는 무슨 이야기 중간 중간 텅 비는 공간이 있음. 무엇보다 ㅅㅂ 그 멧돼지 CG랑 마지막 우성이형을 그따구로 소비하는거 보고 정 급떨어짐.
그럴수밖에 없는게 웅남이는 각본이 기이하긴해도 새로만든거지만 가문의 멸족은 2002년에 히트친 가문의 영광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다는거지 문제는 2002년에만들었던 요리의 레시피로 만든게 아니라 2002년에 만든 요리를 냉동해놨다가 2023년에 해동해서 꺼낸 상태임
160명이 아니라 16만이나 봤다는게 더 놀랍다...
은근 저런 똥영화 중 개그영화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저런 어설픈 개그 코드가 맞는사람이 있긴함
둘다 지인 찬스로 봤고 난 개인적으로 가문이 더 아래임 웅남이는 정말 최소 신인 감독 + 그나마 친숙한 환웅설화 차용 등으로 아주아주아주아주 약간의 점수를 더 줄만 한데 가문의 영광은 진짜 보면서 든 생각이 '감독이 관객들을 진짜 저능아로 보는구나' 수준이었음
개그는 진짜 둘다 개판인데 가문은 욕으로 뭐 해보려는 시도가 너무너무너무 많음 김수미 배우님이 욕쟁이 할매 캐릭터인건 아는데 이건 뭔 구수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저예산 코미디 드라마에 밈으로 써먹을 캐릭터를 길게 늘려놓은 느낌임
정말 신기한게 욕 개그는 대부분 '욕'이 웃긴게 아니라 '욕이 나올 상황에서 나오는 욕'이 웃기고 과거 작품도 최소한 내 기억에는 그런 상항에서 욕을 할때가 웃겼던거 같은데 무근본 쌍욕 혹은 저질 섹드립을 마구잡이로 내뱉는 플롯이 왜 못만든 코미디 영화의 기본이 되었는지 모르겠음
임창정의 로마의 휴일과 가문의영광5랑 비교하명 뭐가 낫나료??
로마의 휴일은... 포스터 보자마자 걸러서;;;;
그 느낌 잘알지 구세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성웅 배우는 사람이 너무 좋아... 작품 보는 눈좀 키웠으면
웅남이 시놉보고 엄청 난처해하고 고심하다 자포자기 하듯 찍은걸로 알고있음. 뭐 웅남이는 본의 아니었다 쳐도 그 이후에 본인 선택으로 찍은 것들 봤을 땐 작품 보는 눈이 없는 건 맞는 것 같지만(...)
웅남이는 그냥 못만든건데 가문은 대놓고 쓰레기라 ㅋㅋ
내가 가문의영관리턴즈보고 원작이 이렇게 재미없었나? 하고 가문의영광을 다시봐씀 진짜 카메라워킹 상황 대사까지 고대로 가져다씀 근데 원작은 정준호 능청연기랑 김정은 수줍은 소녀인척하다 까페에서 빡도는장면 겁나웃김 ㅋㅋ 원작 순식간에 다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