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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쯤 뒤에 안재모는 누구한테 벼루를 던지게 될까
내리갈굼의 현장
시대가 변할수록 체벌 강도가 약해진다는 설정으로 벼루에서 책으로 바뀌었잖음. 안배모는 뭘 던져야 하지...
유동근:너도 한번 맞아봐 ㅋㅋㅋ
중절모
벼루로 바꾸까?
책보다 가벼운.. 붓?
20여년쯤 뒤에 안재모는 누구한테 벼루를 던지게 될까
유력한게 김민기(태종 이방원에서 세종역)??
주상욱
내리갈굼의 현장
유동근:너도 한번 맞아봐 ㅋㅋㅋ
???: 오레노 턴!
시대가 변할수록 체벌 강도가 약해진다는 설정으로 벼루에서 책으로 바뀌었잖음. 안배모는 뭘 던져야 하지...
안재모...
게임안함
중절모
게임안함
책보다 가벼운.. 붓?
배게 던질라나
어디서 들고있던 서신을 던지는걸 본거 같은데.
먹이 괜찮을듯?? 문방사우라고 하니까.
이방원은 유학자인데, 스승이자 의숙부, 동생, 매제를 등을 죽였으니 문방사우중 하나로 맞는게 의미 있긴하네
김전일
저 중절모를 받아서 쓰는데 궁예인거지?
벼루로 바꾸까?
맞는거 좀 많이 아파보여서 일부러 안가지고 있는데
다 빚마치네
이런게 사극의 묘미 ㅋㅋ
근데 저거 상황이 다른거긴 함ㅋㅋㅋ 내가 알기론 1은 왕자의 난 직후고, 2는 정몽주 죽였을때임. 하지만 어떰ㅋㅋㅋㅋ 명장면 재현인뎈ㅋㅋㅋ
심지어 저 장면은 경순공주 절에 보내고 손수 머리까지 이성계가 직접 깎았음 그러고 슬픈 마음으로 정종에게 양위하려고 하는데 이방원이 와서 "아바마마 양위는 불가하옵니다" 손에 들린게 칼이 아닌 벼루인게 다행이다
그래서 나중에 활도 쏘고... 철퇴는... 못휘두렀군.
ㄹㅇ 용의 눈물 저 장면 보면, 김무생 옹의 분노 연기 오짐... 내가 아직도 태조 이성계라면 저분을 꼽는 이유...
김무생선생님은 그 카랑카랑한 쇳소리가 진짜 사기임..뭔가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연기임
리메이크는 살살 던지네
위의 상황은 1차 왕자의 난 이후고 아래는 정몽주 암살 이후네 벼루 맞고 이마에 피흘리는 것도 오마주함.. 용의 눈물에서는 벼루 맞았으면 죽었겠지만...
근데 1은 진짜 벼루라서 옆에서 여자분이 놀랜거 아니였었나요??? 찐으로 놀랬다고 들었던거 같음 ㅋㅋ
역시 이성계는 김무생 선생님이 제일이다
어진의 용안도 가장 닮았던게 저분 물론 실제 이성계의 체격은 훨씬 컸겠지만
언젠가 나올 이자춘 이성계 프리퀄 드라마에서 기대해본다
젊은 시절 이성계 다루는 사극한번 제대로 나오는게 일생의 소원...
위 : 금수같은 노오오오오옴~!!! 아래 : 종간나새퀴~
폭력의 대물림 ㄷㄷ
아직도 김무생 선생님의 대쪽같은 연기를 따라오는 배우는 거의 못본든... 그마나 서인석 선생님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