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대첩 10년 후 옛 요동성에서 발해부흥운동 터짐 (발해 멸망 100년 후 시점임)
통칭 흥료국
대조영의 후손으로 거란의 벼슬을 하고 있던 대연림이 반란을 일으켜 발해부흥을 선언
거란과 싸우는 한편 고려에 원병을 청했으나
현종은 일단 흥료국의 요청은 거절하고 그것과 별개로 군을 일으켜 압록강변의 동부 거란 영토를 쳐 정신없을 거란 통수를 침 (하지만 공략 실패)
거란 성종이 진지하게 진압에 들어가고
흥료국은 믿을건 고려뿐이라 다시 5번이나 원병을 청함
고려는 진지하게 도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논의를 했으나 괜히 개입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해
결국 거절하고 중립을 지키며 다시 거란 통수 칠만한 각이 나오는지나 간 보다가
흥료국이 2년만에 망하면서 대충 정리됨
성종은 이 사건으로 요동에 대한 통제력이 크게 약화되었음을 통감했고
흥료국의 신하들에 대해 관대하게 처분하고 발해유민들은 분할 이주시킴으로서 사태를 수습함 (대연림은 생사 불명)
직접 반역했다 항복한 발해 부흥군도 관대하게 처분한걸로 봐선
이현운 정도는 딱히 손댈것도 없었을거고
항장들을 많이 받아들이던 거란 특성상 나름 그럭저럭 대우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후 기록이 없고 그덕에 창작으로 개씹쌔끼로 만들었으니 으깬강조 곁으로 보내야지
하지만 조지는게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요 성종의 기록을 보면... 어딜가던 귀순 요청을 많이 했던것을 보면... 항장들에게는 좋은 대우를 했을거라고 추측함 그래서 2차전쟁때 이현운이 거란땅으로 돌아가는것만 성공했다면.. 잘 살았을거라고 봄
2년이나 버텼네
아냐 매독 같은 걸로 죽었을 거야
유목민족은 항상 인구 부족이 큰 약점이라 기본적으로 여러 민족들을 섞어찌개로 제국을 많이 운영했었지
하지만 기록이 없는걸? 어떻게 죽이든 드라마 작가 마음이다!
하지만 조지는게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하지만 이후 기록이 없고 그덕에 창작으로 개씹쌔끼로 만들었으니 으깬강조 곁으로 보내야지
2년이나 버텼네
유목민족은 항상 인구 부족이 큰 약점이라 기본적으로 여러 민족들을 섞어찌개로 제국을 많이 운영했었지
하지만 기록이 없는걸? 어떻게 죽이든 드라마 작가 마음이다!
요 성종의 기록을 보면... 어딜가던 귀순 요청을 많이 했던것을 보면... 항장들에게는 좋은 대우를 했을거라고 추측함 그래서 2차전쟁때 이현운이 거란땅으로 돌아가는것만 성공했다면.. 잘 살았을거라고 봄
아냐 매독 같은 걸로 죽었을 거야
못돌아갔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