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곰
추천 0
조회 1
날짜 13:36
|
당글둥글당근
추천 0
조회 4
날짜 13:36
|
108638.
추천 0
조회 8
날짜 13:36
|
진은참.
추천 0
조회 12
날짜 13:36
|
남파근첩
추천 1
조회 30
날짜 13:36
|
퍼런곰팽이
추천 2
조회 16
날짜 13:36
|
えㅣ云ト八ト豆
추천 0
조회 18
날짜 13:36
|
루리웹-1355050795
추천 0
조회 52
날짜 13:36
|
남던
추천 0
조회 23
날짜 13:36
|
킺스클럽
추천 1
조회 51
날짜 13:35
|
루리웹-3701496765
추천 2
조회 51
날짜 13:35
|
루리웹-4324473838
추천 1
조회 91
날짜 13:35
|
6ix✰s6
추천 0
조회 46
날짜 13:35
|
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추천 1
조회 108
날짜 13:35
|
아리스토텔레스11
추천 0
조회 66
날짜 13:34
|
이나맞음
추천 2
조회 114
날짜 13:34
|
지나가던 러브라이버
추천 1
조회 24
날짜 13:34
|
데빌쿠우회장™
추천 1
조회 58
날짜 13:34
|
GARO☆
추천 0
조회 90
날짜 13:34
|
김불손
추천 2
조회 76
날짜 13:34
|
루리웹-9618843361
추천 2
조회 41
날짜 13:33
|
그냥남자사람
추천 0
조회 53
날짜 13:33
|
RangiChorok
추천 0
조회 22
날짜 13:33
|
이미엉망진창
추천 0
조회 98
날짜 13:33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24
조회 1126
날짜 13:33
|
Hybrid Theory
추천 0
조회 34
날짜 13:33
|
AIOZ
추천 1
조회 51
날짜 13:33
|
루리웹-1465981804
추천 9
조회 728
날짜 13:33
|
바이킹이 한 3번은 더 쳐들어왔어야됬는데.
그리고 저렇게 간단해진 영어는 프랑스가 들어오면서 다시 개판이 됩니다 ㅅㅂ
이래도 야만인입니까 여러분
발음도 통일해주지
근데 왜 야드파운드법은 못없앴냐?
이건 바이킹이 잘했다
사실상 정착해서 동화되버린바람에... 지금 영국 왕족은 바이킹의 피가 흐른다
이래도 야만인입니까 여러분
바이킹이 한 3번은 더 쳐들어왔어야됬는데.
냥념통탉
사실상 정착해서 동화되버린바람에... 지금 영국 왕족은 바이킹의 피가 흐른다
팩트 : 세번은 더 쳐들어옴
그리고 저렇게 간단해진 영어는 프랑스가 들어오면서 다시 개판이 됩니다 ㅅㅂ
나폴레옹 : 야그래도 내가 막판에 삽질하면서 영국 버프먹여주는바람에 지금 니들 공용어로 영어배우는거야 아니었으면 프랑스어 배운다고 고생했을꺼다 ㅋㅋㅋ
저세상에서 조세핀이랑 소꿉놀이나 하세요...
(우리는 ㅈ같은게 싫은거지 멍청한게 아냐)
이건 바이킹이 잘했다
해해
근데 왜 야드파운드법은 못없앴냐?
그 정도는 바이킹도 잘 쓴대
저 시절이면 지역마다 단위가 달라도 이상할 게 없던 시절이고 야드파운드법을 정식으로 표준단위계로 삼은 건 대영제국 시절이야
발음도 통일해주지
와 고티
훠슈 로 읽는건가?...
러프(f) 위멘(i) 모션(sh)
무식한 건 저런 규칙성을 안 만들고 깡으로 썼던 원주민들이 아닐까요?(소신발언~)
문화가 정말 중요한게 청나라의 여진도 유럽의 바이킹도 전쟁은 이겼는데 결국 긴시간동안 문화적으로 정복한 국가에 동화되버림..
의외로 의사결정할때 대화를 아주 많이 하는 지식인들
??? : 와! 실용 영어!!
하지만 Mouse의 복수형은 Mouses가 아니었다
mice ㅋㅋ
mice ㅋㅋㅋ
바이-킹이라서 남녀구분없이 ㅁㅁ었구나 ㄷㄷ
영어는 대체 뭐가 문제냐.....
라그나르는 신의 아들이며 시구르드는 그의 자손이시다.
루리웹-8113711173
너는 피의 독수리형에 처한다.
근데 독어는 왜 그모양임
한국어에도 단수와 복수가 다른 단어가 있나? 당장 생각나는 건 없네...
한국어에서 일반명사 단복수는 사실상 구분 안 해 대명사만 구분하지 '들'이라는 게 논란이 있어
하지만 덴마크어는 성별의 구분이 있다 그리고 덴마크어는 기수법이 개판이다
근데 다른 얘기지만 저 바이킹 스테레오타입 외모인 뿔 달린 투구에 수염 덥수룩하고 도끼를 쓰는 근돼는 사실과는 다르다고 하대? 실제로 후손들인 요즘 북유럽인들 봐도 그렇게 생긴 사람도 별로 없고.
천재적 지략가였던 나폴레옹이지만 불규칙 동사변형 등 복잡한 영문법 앞에서는 좌절을 거듭했다. ‘run’의 과거형은 ‘ran’임에도 ‘runned’라고 꿋꿋이 공책 한 면을 채운 흔적과 지루함을 견디지 못하고 군 요새를 설계한 낙서도 있다. 다음 차례로 나폴레옹이 잘했어야 했는데..
프랑스어도 줫같은면이 상당히 많음 성별이랑 특히 수학.. 예들 숫자 셈하는거보면 뒷목잡음..
예로 70을 프랑스어로 읽으면 60+10이라고 읽음 농담아님 진짜임 71은 60+11임 여기서 끝이아님 80은 4x20이라고 읽음 시바 일관성도없음 ㅋㅋㅋ 81은 4x20+1 이라고 읽는다ㅋㅋㅋ 미친 ㅋㅋ
그래서 나중에 9999는 neuf mille neuf cent quatre-vingt-dix-neuf-눠프 밀 눠프 썽 꺄트흐 방 디쓰 눠프 이라고 읽는다
아 그건 영국인들이 반발해서 못들어올거라고ㅋㅋㅋ 영국애들도 12진법 썼었는데 바꿨음
단수부터 단순하게 바꿨네
이래도 앵글리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