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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뭔가 반응은 하고있단거라서 그나마 나은거임 첫인상 보자마자 음 쟤는 불합격 하고 마음속에서 이미 정해서 아무것도 안하는경우도 많아서.
역시 '회사의 미래'를 중간에 넣는게 답이라니까
닉넴 황달(스마일)인줄 깜놀햇네
행맨 중이잖아..
'아씨.. 저거 내가 하려던 질문이었는데... 뭐 말해야 하...'
빙고 맞네.
저는 님 버튜버가 아닙니다.
닉넴 황달(스마일)인줄 깜놀햇네
저는 님 버튜버가 아닙니다.
황달도 옛날엔 유머글 올렷엇지 않나 ㅋㅋㅋ
행맨 중이잖아..
근데 사실 뭔가 반응은 하고있단거라서 그나마 나은거임 첫인상 보자마자 음 쟤는 불합격 하고 마음속에서 이미 정해서 아무것도 안하는경우도 많아서.
루리웹-2457320478
마지막으로 기본적인 질문 외에 자소서에 들어간 것에 관련된 질문은 하나도 안함
하긴 그래도 저를 봐주시는 거네요
면접관 입장에선 한두마디 대화해보면 대충 각 나옴 다른것도 아니고 면접자리에 게다가 초면인데 존나 싸가지 없다 혹은 사회성 없는 새끼같다 싶으면 능력 이전에 사람새끼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이야기하다 보냄
옛날에 나는 뭔 마음에 안드는지 면접관 한명은 내 이력서에 도형 그리고 그림그리던데. ㅅㅂ.
역시 '회사의 미래'를 중간에 넣는게 답이라니까
'아씨.. 저거 내가 하려던 질문이었는데... 뭐 말해야 하...'
요즘따라 스마일닉이 많이보여
빙고 맞네.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 3가지로 빙고군. 불합격.
점심빵이 이라면?
귀사... 빙고 끄적... 성실함이 강점입니다... 끄적... 좋아 3줄 빙고
토크 덱 짜둔거 하나씩 지우는 거임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여기 들어오면 인생 하드모드라고
니가 교수님 강의들으면서 뭔가 하는 척 할려고 끄적이던거 생각하셈.
떨어지다보면 뭔가 감이 생기더라.
'아이씨... 한 질문에 필요한 거 다 대답해버리면 난 뭐라고 물어봐야 돼'
보통 면접 들어가면 채점표가 있는 기업들이 있음 롯데나 포스코 같은 곳들 없는 곳들도 많고 (삼성,LG 등)
자소서나 이력서보면서 이건 맞고... 이건 아닌거같고...
틀린건아닌게... 대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은 특정한 답변에 가중치를 두고 체점을 하는경우가 많아서 그런 용어가 사용되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이런방향으로 답변하였는가 그런식으로 채점하는거겟지
보통 자기가 물어 볼려고 생각 했던거 적어 놓고 클리어 되면 지우고 하던데
크크.. 보통 메뉴얼이 있는경우도 많아서.. 면접전에 이력이랑 포플같은거 안보고 와서 허둥지둥 그거 적는다고 정신없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몬가 열씨미 질문하고 질문안해도 처다보고 있는 사람은.. 면접초보임.. 면접보는사람도 긴장하니까 그거 티 안낼려고 필사적임.. 익숙한 사람은 이력서 끄적끄적보고 한두개 질문던지고 가만있음. 담당부터사람은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경력자 아니라면 보통은 실력적인 것보다는 성격알아볼려고 질문을 많이 하는편이지... 실무능력은 키워주면 되는데 성격X같으면 못쓰거든...
면접관들이 뭔가 찍찍 긋던 이유 /// 야잇 ㅋㅋㅋ
다대다 면접 갔었는데 언뜻 위에서부터 아래로 XOX 치는 게 보였음 내가 가운뎃순번이었어서 내가 된 건가? 아리까리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진짜로 내가 붙었다는 걸 알게 됨
나는 면접관일때 내가 면접에서 질문할거, 그리고 면접자가 대답하면 좋을 키워드를 적어둠. 그리고 면접자가 그렇게 대답하면 키워드에 동그라미 치거나 가필해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좋은 대답 하면 가산점 표시나 별표를 표시함. 물론 첫 대답부터 이상한 대답 하면 노트 필기 하는 척(결재권자에게 보고는 해야하니) 하고 적당히 좋은 대화 나누다가 내보냄
뭔가...하고 있다는 건 합격될 확률이 높다고 봐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