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사건 터지는거 보고 잠시 흔들렸다가 그래도 즐기려는 타입에 유저였는데 딱 그 입장하기 2시간 전쯤?또 새 장작 보고 멘탈이 흔들려서 살까말까 고민 해버려서 안 사게 됨;;
불매를 하겠습니다 이런게 아니에요 걍 내가 애매한 상태면 결제를 안 하자는 마인드였어요. 금전적으로 여유 넘치는 타입도 아니고 레드 스테이지도 있고 해서 즐기다 오기는 했습니다.
빈손으로 오게된 건 아쉬웠습니다
제일 큰 목표가 푸리나 키링 이었는데 그건 또 품절이고 ㅋㅋㅋㅋㅋ
품절 자체도 일찍 났다던데요. 비자발적 불매한 사람들 많아보여요
제가 번날 10시 반 쯤 가서 대충 1천 번대는 될텐데.... 얘네 자기들 인기 치고는 굿즈 수량이 너무 적은게 아닌가 싶어료
사고 싶다면 네이버 공식굿지만 찾아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