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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의 애칭은 "시시한 프리즘쇼 종결자"
70퍼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데
저게 70%밖에 못맞았다고??? 왜??
시끄러워!!!
이걸 30% 나 틀려 ? 라고 생각 하지말자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꽤 많다 활자가 아니라 대화에서도
이번 시험은 3번으로 간다
알렉스!
Alex
냥념통탉
저게 70%밖에 못맞았다고??? 왜??
문제를 안읽고 그냥 답만 적는(찍는) 애들도 많거든
아무 생각없이 읽으면 애칭이라는 단어 뜻보다 양자택일의 문제처럼 보여서 알렉산드라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사람의 성별을 묻는 문제처럼 보이기 때문이긴 함 시험칠때 아무생각 없이 치르는 사람쪽이 문제가 크지
E 추
1
30%는 문학 가기 이전에 언어능력부터 올려야...
일단 이 글 쓴 사람부터 맞추다, 맞히다 구분 못 함ㅋㅋㅋㅋ
틀린 30퍼센트는 뭔데
이거 틀리면 진짜 문장 자체를 이해 못한다는거잖아...
스그웬
이번 시험은 3번으로 간다
에반데
알렉산더의 애칭은 "시시한 프리즘쇼 종결자"
김7l린
시끄러워!!!
알렉의 복근을 가지고 싶어요!!
시끄러워!
뭔 애니냐;; 여성 성우인지 목나간것같네;;
여아선배님들이 보는 프리티 리듬 시리즈의 외전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다. 놀랍게도 피겨 만화지.
1번? 뭔가 함정이 있나??
나도 제목때문에 함정인가 싶었음 ㅋㅋㅋ
이걸 30% 나 틀려 ? 라고 생각 하지말자 문맥 자체를 이해 못하는 사람이 꽤 많다 활자가 아니라 대화에서도
저 30%가 지금 우리주변에 득실대고 있다는 것 또한 ㅠㅠ
요즘에 워낙 문장 조금만 길어져도 헤매는 애들이 많다보니... '길어서 스크롤 내렸음' 이렇게 우스개처럼 하던 버릇들이 쌓이고 쌓여서 진짜로 영향력을 미치게 된 경우. 글 보다는 영상 같은걸로 접하는 게 익숙해져서 그런 것도 있고. 근육 안쓰면 퇴화되고 자국 언어도 계속 안쓰면 점점 어눌해지듯이 독해력 도 마찬가지...
루리웹에서도 보이니깐 뭐...
1번같은에 대충 읽고 알렉산드라! 여자! 이렇게 4번 찍는건가?
답이 나와있네
70퍼라는 근거가 어디에 있는데
보통 이전시험에 나온거면 그담 출제문제라고해서 정답률 표시되서 나오거든
물론 70퍼라는걸보지못했기에 저게맞다라할순없지만
문해력이 많이 안좋나 보네 요즘
함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퍼주는 문제인데 틀린다고?
존나 대충 읽고 후닥닥 찍으면 그럴수 있음 왜냐면 내가 초딩 때 저런거 틀려서 엄니한테 오지게 혼남
1번 아니에요..? 아닌가
수험생들의 땀이 알렉산더의 복근을 선명히 핥고 있었다
1번맞지? 당연히 1번이라고생각했는데 다른게 정답이고 그런거아니지?
알렉스!
피냄새 나는거 보니 처녀였내
였네
아무리 읽러봐도 답이 남성여성이 나올수가없는데 이상허네
1번이 답아니야?
1번. 나도 4번고를뻔
1번 아니야?
대충보고4번했나봄
문장을 거지같고 자시고 문장력이 좋고 나쁘고 할게 아니라 보기랑 선택지만 봐도 80%는 1하겠는데 ㅋㅋ
정독하지 않고 대충 슥슥 보고 여성으로 찍었을듯...?
70%만 맞췄다고?? 나라의 미래가 어둡지만 내 아이의 미래는 밝다..
먼가 함정있는줄 알고 두번 세번 읽었네 -_-
문장력 이전에 공부에 손을 놓은 사람이 30%라는 얘기가 아닐까 싶음...
내가 손놓았는데도 저건 맞춤
나는 애시당초 공부란걸 한 적이 없다고 해도 무방한데
ㄴㄴ 풀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백지로 내거나 일렬로 쭉 찍고 잔다는 거 읽으면 풀 수는 있겠지...
맞췄다는x 맞혔다는o
아 맞혔...이구나 이게 더 어려워 ㅅㅂ
답을 비교하는 상황은 맞추다(영희와 철수가 시험을 보고 답을 맞추었다) 답을 적중하다는 맞히다. (그가 마지막 문전의 정답을 맞혔다)
지문을 안 읽어도 대충 답이 나올만한 문제인데
알렉스!
아! 나도 이 생각했는데...늦었다.
국평오
진지하게 문제를 읽은 내 눈에 보인 것은 댓글창에 올라온 야마토 알렉산더의 복격기였다.
너님은끔살요
니시나 카즈키!(빰!)
1번?
국어문제에 답이 영어일리 없지!!!!
1번맞지? 괜히 함정 있을까봐 몇번을 읽었네
알렉산더하면 정복왕도있고 꽤 있는데 이젠 복근부터 떠오르네..
렉스라 불러줘
시끄러워! 이건 무조건 2번이야
한번에 이해 못할순 있지 그럼 다시 읽어보지 않나? 한번 읽어보고 그냥 찍은거야 아님 한번 읽어본 시점에 이해했다고 착각하고 오답을 고르는거야?
보석상이 백만원 손해
알렉스 아님?
데이어스 엑스 2를 했다면 틀릴 일이 없었을 것
순간 좀 헷갈렸다
난 어릴때 스파3의 주인공이 이름이 알렉스여서 그게 그냥 남자이름인줄 알았는데 미드보다보니 여자중에 알렉스라는 이름이 많이 나와서 둘 다 쓰는 이름인거 그때 처음 암 우리나라도 여자,남자 많이 쓰는 중성적인 이름 몇 있는것처럼 비슷한건가보다 했지
쿠로코의 농구에서도 어릴때 미국에서 살다 온 카가미하고 히무로가 알렉스한테서 같이 농구 배웠다~라고 해서 다들 남자겠거니 했는데 정작 나타난건 여자(알렉산드라 가르시아)라서 놀라는거 있긴해요 ㅋ
외국에서도 알렉스란 인물은 그런식으로 소모 많이 되는듯. 대학때문에 멀리 떨어진 여친이 친구랑 있는데서 누구? 물어보니 알렉스였고. 나중에 알고 보니 남사친이고 뭐 그런거.
이걸 틀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긴 문장을 싫어하다보니 점점 퇴화한게 아닐까?~
그래도 영어나 코딩을 과거세대에 비해 더 잘하게 되었으니 어느면에서는 등가교환이라 생각함
30%는 뭐 시험 문제 보지도 않고 찍고 자는건가?
겸사 겸사 잔 지식도 알아가라구! 맞히다 : 문제를 맞히다, 정체를 맞히다 맞추다 : 표적을 맞추다, 입을 맞추다
문장 이해못하는사람 루리웹에도 넘쳐남... 저걸 왜틀리냐고 하는 사람들 중에도 있음.
한국이 아니라 공교육 개판 난 미국의 경우 아니냐...
틀린 30% : 애칭이 뭐에요? 요즘 애들 어휘수준이 너무 낮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상할 것도 없음.
문자+사회적 문맹을 생각하면 맞말임
근데 이거 국어시험인가요? 아니면 영어 시험인가요??
단어가 영어가 있을뿐 국어문제
제 초중딩시절(밀레니엄 시대 시작 바로전)에는 국어 시험에 영어 단어가 있는 경우는 본 기억이 없다보니…… 요즘 시험은 이런건지…..
알렉스 화분에 물주는 오답률
순간 요즘 시대의 젠더 문제 그런 건가 했더만, 다시 보니 그냥 답 주고 문제 낸거네..
5번 ale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