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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이세끼둘 용과같이 못하게 막아놔야하는거 아니냐
저기요가 안되면 요기요는 됨? 꺄르르르
간접광고라서 안됨 깔깔
어이 계집
뭐야 시발 이젠 되는 놈은 초면에 말싸움 하다가 되네 참나
대학생 시절 마트 알바할때 나보다 나이 3살 많은 옆매대 여자 알바가 나한테 아저씨 아저씨 하길래.. (보통 일하는 사람끼린 저기요나 직원님 그런식으로 했음) 왜요 아줌마? 하니까 내가 무슨 아줌마냐고 난리치길래 나도 아저씨 아니라고 말싸움 하다가.. 그냥 서로 미안하다고 저녁에 밥먹고.. (나머지는 생략)
나 부를뗀 그냥 사장님 하고 부름
루리웹-9327192388
뽕찌찌
어이 계집
루리웹-9327192388
저기요가 안되면 요기요는 됨? 꺄르르르
마카롱빌런
간접광고라서 안됨 깔깔
뭐지 아저씨라고 부르란거냐
헤이
'여기요'...
어이 소코노 쿠소빗치
유게 이세끼둘 용과같이 못하게 막아놔야하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 코무스메
저기요는 뭐 어쩌라고 그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 보소!!”
야!!
대학생 시절 마트 알바할때 나보다 나이 3살 많은 옆매대 여자 알바가 나한테 아저씨 아저씨 하길래.. (보통 일하는 사람끼린 저기요나 직원님 그런식으로 했음) 왜요 아줌마? 하니까 내가 무슨 아줌마냐고 난리치길래 나도 아저씨 아니라고 말싸움 하다가.. 그냥 서로 미안하다고 저녁에 밥먹고.. (나머지는 생략)
고구마언덕
고구마언덕
뭐야 시발 이젠 되는 놈은 초면에 말싸움 하다가 되네 참나
먼가 다니마루 전개인데...
나머지 생략 -> 여자가 뒷통수쳐서 경찰이와서 잡아갔다고 말해줘 제발 아닐시 나라아님 제발
QT★@ngel
앞에 내용을 내가 짤랐는데.. 마트 일해본 사람은 알텐데.. 10시에 오픈인데 보통 8시부터 출근해서 준비했음 우리팀은 2명씩 돌아가면서 아침준비 하는데 위에 저 여자는 혼자서 하더라. 무거운 물건 낑낑대고 옮기길래 몇번 도와줬음 (통성명이랑 그런건 안했음) 그러다 중간에 아저씨 사건이 일어났는데. 평소에 내가 해준게 있어서 그런지 미안하다고 하더라고. 나도 그냥 괜히 받아쳐서 미안하다 했지. 그러길래 그냥 뿌삣뿌삣하다가 있다가 휴게시간에 커피나 한잔 마셔요 하고 커피마시다가.. 끝나고 뭐해요? 하길래 그냥 집에 가요 하니 밥이나 먹자고 하더라고.. 괜히 미안하고 평소에 도움 받은거 있으니 사주겠다고..
다음글!!!!!
어 이거 시리즈물 이에요?
어우 고구마! 빨리 다음글!!!
아무튼 그날 끝나고 저녁에 밖에서 만나기로 함 내가 한시간정도 먼저 끝나서 나가서 기다림 (이때가 겨울이라 추우니 1층 푸드코트에서 기다림) 한시간정도 있으니 나오더라고.. 사복 입은거 서로 처음봐서 못알아봄 어어 하다가 뭐 먹고 싶냐고 하길래 그냥 고기 먹자니까.. 아니 고기판매 알바(당시 둘다 생고기 판매알바)가 무슨 고기냐고 하면서 쭈꾸미 볶음 먹으러 갔음 겁나 맵길래(내가 맵찔이임) 막 핵핵 되니까 남자가 그것 밖에 못먹냐고 하면서. 동시에 술도 마심 2차로 내가 쏜다고 하고 근처 맥주집 갔음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니까 나보다 세살 많고 어디살고 알겠더라고. 내가 평소에 일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데. 마트에서 보통 내일 아니면 쌩까는데.. 도와주고 진짜 아무렇지 않게 그냥 가니까 고맙다고 하더라고..
다음글!!!!!!
어르신 선생님
여보세요
거기 유기체
저기요는 왜 불편한데
나도궁금하다 저기요나 여기요나 먼차이가 있다고
주모!
아틱뽁스
나도 그러는데 가끔 알바분들이 자길 부르는줄 모르는경우가 생기드라... 진짜 사장님 찾는 줄 알고..
아틱뽁스
사장님이라고 하면 저 사장 아닌데요? 함ㅋㅋㅋㅋㅋㅋ
XX염색체 주제에 제법이군
헤이 유!
유 파이날리 어웨이크!
남자가 아닌분?
어이 "인간"
근데 진짜 그러면 뭐라고 불러야 됨...?
야
성별을 뺀 호칭을 찾아서 불러주면 되지
저기요도 성별 들어감?
현실에서 이거랑 똑같은 소리 하는 애 셋을 만났는데 셋다 아무렇지도 않게 아저씨라고 부르는거 보고 성별호칭문제는 객관성이나 성차별적인 문제가 아니라고 느꼈지
ㄴㄴ 안들어감 성별 언급은 빼되 인격체로 불러달라잖어 ㅈ같아서 선생님 고객님 되는 이유지
점장님 닉을 뺏은자다...! 성차별적 문제는 절대 아님 그저 (내가) 대우받고 싶어서 나오는 문제에 가깝지 아저씨는 (내가) 알바 없는거고 저 사람들도 뒤에서 아줌마 할머니 잘 씀
저기요도 사람한테만 쓰지 물건이나 동물한텐 안쓰는데 인격체로 불러주는거 맞지않나
옛날인 맞는말인데 요즘은 저기요란 말을 듣고 심리적으로 긁혀서 나를 그따위로 부르다니! 라며 분노하는 인간들이 많아졌단 이야기지 자기애 박살나는 사회니깐
자신이 한 발언이 논리적으로 서로 모순된다는 걸 스스로는 알지 못하는 건가 하긴 뭐 저런 떼쓰기를 애써 옹호하려는 것만 봐도...
옹호라고 본다면 그렇게 생각해도 됨. 막상 현실에서 댓글처럼 개/년아 개/놈아 부를 사람 몇이나 된다고.
녀동무
.........
그럼 머리채 잡으면서 이 ㅆㅂ년아 하는건 된다는거야?
씨빨련아
선생님 하고 불러도 발작하려나
선생님 先生님 먼저 태어나신 분 나이가 많다는 뜻 =아줌마
삭제된 댓글입니다.
묶는게좋다
너만그럼...
오이, 온나. 미즈다 미즈. 하야쿠시로!!!
어이 온나!!
아줌마에 왜 긁히는거임?
사모님 은 되는건가 그럼
바부쉬카!
어이 산송장
어이 밀프???
그래서 만들어진 호출벨
어이! 배신자!
아줌마라 불러도 좋아할수 있지 준비물이 임영웅 얼굴이 되야겠지만...
아짐! 보소!
어이 암컷
오이 코라
손들고 눈 마주치기
모두 차림사님을 잊은건가요?
도메인 카리스마인줄...
어이 온나
어이 ㅆㅂㄴ아
'선생님'
온나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움!
웬 할배가 와서 나보고 아저씨라고 하면 기분나쁘긴 함
벨있는식당이면 벨누르고 불러야하면 주문이요 이러는데... 진짜 황당하긴하네 뭐라고 불러달라는거야 ㅋㅋㅋ
나는 이렇게 하긴하는데 할머니 : 어르신 확실히아줌마 : 여사님 애매한아줌마 : 선생님 그외 성인여자 : 이름이나 직칭에 님혹은 씨붙여서 그냥 말함 (EX : 점원님, 직원님 등등) 모르는 사람 부를땐 걍 저기 선생님 이럼 ㅋㅋㅋ 사실 이러면서도 이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음
단어의 의미는 하는 사람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부여하는거니까. 불편하면 안하는게 맞다는 거에는 동의하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 면식 없는 성인여성을 부를 말이 없어. 아줌마, 아가씨, 할머니 다 불편하면 이마빡에 이름 적어놓고 다녀라. 이름으로라도 부르게
덕자처럼 선생님으로 통일하는게 가장 좋은거 같다
근데 "저기요"도 안된다고 하면 진짜 뭐라고 불러야 하는거지?;;;
즈그들끼리 욕으로 쓰니깐 불편한거지 ㅅㅂ 남자보곤 아저씨라 잘만 부르면서
난 평생 저기요라고 불렀고 아무 문제 없었는데 난감하네.
야
성경적인 농담으로 예수님께서 성모마리아께 칭했던 호칭으로 "여자여"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한 30년된 Xx염색체 씨 여기 주문이요
이봐요! 이리오너라!
어이~ 고찌고찌!
아줌마, 아가씨, 이모, 언니, 저기요, 할머니 다 안됨 // ... 정신나간다 ㄷㄷ 어휴
이봐라~ 학생아~ 하면됨
야
난 19살때 알바할때부터 아저씨 소리 들으면서 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