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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 년 머리에 총알 뚫렸고 이외에는 기억나는 엑스트라들 없어서 와닿지 않았을듯
원작 스티븐킹 소설에선 차 안에서 3명 보내고 남주가 밖으로 나와서 괴물소리 처럼 들리는 소음이 다가오는걸 맞이하는 장면으로 끝남 근데 영화에선 그 소음의 정체가 괴물 다 조지고 피난민 호위하는 군인으로 결정했는데 스티븐킹은 이걸 굉장히 좋아했다고 함 본인이 정확한 결말을 썼다면 분명 이런 내용일거라면서
근데 마트에 남았으면 아들 죽는건 확정 아님?
감독님 실례지만 사람 새끼신가요?
고마워요 미군맨!
친구들과 보러갔다가 보러가잔놈 고로시한 작품이구만.. 충격이 너무 컸어..
근데 마트에 남았으면 아들 죽는건 확정 아님?
워메
고마워요 미군맨!!!
ㅋㅋㅋㅋ 이게 뭐얔
어차피 저 년 머리에 총알 뚫렸고 이외에는 기억나는 엑스트라들 없어서 와닿지 않았을듯
아니 애초에 그새끼들 아니었으면 주인공도 마트에서 나올 일이 없었어요...
고마워요 미군맨!
감독님 실례지만 사람 새끼신가요?
사람시끼라서 저러는거 아님?
친구들과 보러갔다가 보러가잔놈 고로시한 작품이구만.. 충격이 너무 컸어..
왜? 재밌는 영화 극장에서 보게한 핀구에게 감사해야지
고마워요 미군맨!
원작 스티븐킹 소설에선 차 안에서 3명 보내고 남주가 밖으로 나와서 괴물소리 처럼 들리는 소음이 다가오는걸 맞이하는 장면으로 끝남 근데 영화에선 그 소음의 정체가 괴물 다 조지고 피난민 호위하는 군인으로 결정했는데 스티븐킹은 이걸 굉장히 좋아했다고 함 본인이 정확한 결말을 썼다면 분명 이런 내용일거라면서
미군 존나 세에에에~!
원작 결말 전혀 아닌데요... 차에 기름 넣고 어디 라디오에서 신호 잡힌 곳으로 떠나는 열린 결말인데요...
사실 영화에서도 훈련받지 않은 민간인들이 각목이랑 권총 정도로 상대 가능한 괴물들이니 중무장한 훈련된 군인들 상대로는 어떨지 딱 보이지
아 잘못알고 있었음 열린결말 까지만 알고있었는데 착각했나봄
그거보단 안개도 없애면서 가고있잔아 저 정체불명의 안개를 없앨 방법을 근 몇일만에 찾아내서 조지고있다는거임.. 저게 생물이 뿜는건지 우연찮게 열게된 차원에서 뿜어져 나오는지 모르는데
스티븐킹 : 호올리쓋 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지ㅣ
가물가물하긴 한데 '나보다 나은 결말'이라고 말했던걸로 기억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166582789
원작 작가인 스티븐 킹이 영화결말이 자기보다 낫다고 했으니...
제일 발암인 저 여자는 졸라박사가 죽여서 별로 의미 없을 듯
안개속으로 걸어나간 여자는 살아날만해.. 워킹데드 끝판왕인데 ㅋㅋㅋㅋ
워킹데드랑 배역이 겹쳐서 몰입이깨지는게 좀 있죠 ㅋㅋㅋㅋ
캐럴의 무력을 생각하면 살아남은건 지극히 당연한 일임 ㅋㅋㅋ
세계관 무력 탑티어
미스트 엔딩을 보고 허탈 허무함 무력감을 느꼈다면 영화 제대로 본거임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게 한치앞을 알수없는 미지의 공포 앞에서 발버둥치눈 인간의 무력함
게으른뚱냥이
그것 때문에 주인공이 발광하게 된 거니까. 영화 전체적으로 주인공이 선택을 조금 삐끗한 게 쌓여서 엔딩이 된 거니. 근데 당시 주인공 입장에선 최선이 맞았다는 게 더 암울함.
저 상황에서 트럭에 마트 새끼들 탄거 봤으면 바로 옆에 군인 총 뺏어서 조정간 자동으로 놓고 난사해야 함
ㄹㅇ. 마트안 광신도가된 마을사람들 하는 꼬라지 보고 탈출했고 괴수들에 의해 사람들이 어떤꼴을 당했는지 눈앞에서 목격한 마당인데....
저 아줌마가 마트 나가서 안개뚫고 아이들 만나는것도 영상화 하면 재밌을듯
그 결말이였으면 진짜 후우
아냐 캡사이신 마냥 너무 맵기만해서 다신 안먹었을 느낌 딱 정당선이였음 사이다와 고구마가 적절햇음
드라마 미스트는 정말 ㅡㅡ
아포칼립스 초인, 영혼수확자, 아싸시노 캐럴이라면 충분히 안개속에서 생존 쌉가능
끝까지 포기 안 한 엄마는 애들도 구했지만 포기한 아빠는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