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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어느정도 기본적인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수명 긴 사람들이 과체중 비만이 많이 찍힌다는 의견도 있긴하지. 어쨌든 저체중은 문제인거같지만.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됨ㅋㅋ 이런건 다양한 논문과 학설이 있는거라 이거 하나보고 '히히 살쪄도 오래사니까 안빼야징ㅎㅎ' ㅇㅈㄹ하지는 마라
그치만 유게됒이들 대부분은 적당히 살집있는 정도가 아니다
전략적 요충지...
고급보디
그래봤자 정상체중과 수명 차이 얼마 안남.
고급보디
이래서 내가 비만임..
Maximo
전략적 요충지...
작가좀....
백곰센세가튼데
고맙따흐흑
배가 더 조아
시로쿠마 ㅇㄷ
오
그치만 유게됒이들 대부분은 적당히 살집있는 정도가 아니다
그래봤자 정상체중과 수명 차이 얼마 안남.
그렇게 따지면 고도비만하고도 큰 차이 안나지
나의 고급보디는 틀리지 않았어!
근데 또 어느정도 기본적인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수명 긴 사람들이 과체중 비만이 많이 찍힌다는 의견도 있긴하지. 어쨌든 저체중은 문제인거같지만.
경제력도 그렇고... 나중에 나이 먹어서 병 같은거 걸렸을때 적당히 살집이 있다는건 결국 체력이 어느정도 있다는거라서 병사할 위험이 좀 적었던거 같음
현대사회에 오히려 비만이 가난의 상징이지않을까. 저 통계는한국기준인거같은데
근데 또 고도비만 이런항목은 따로 있잖아. 질낮은 식생활로 찌는 비만 문제랑은 또 다른거같은데.
요새 식비가 얼마나 비싼데 가난의 상징이여.. 진짜 가난한 사람들은 살 찌기도 힘들어 가난해도 살찔수있으면 기아문제 다 해결됨
아니 얼마나 가난한걸 논하고싶은거야ㅋㅋ 공원가서 솔잎ㅁㅁ어야하는거면 그렇긴한데. 단순저임금수준에선 비만되기쉬워.
그건 비싼거만 먹으니까 그런거고 칼로리 높은게 가격도 쌈
흙파먹고 살정도의 극단적인 가난은 논외고 어쨌든 한도내에서 먹거리를 정하면 살찌는음식이 식비 덜 듬
역시... 내가 잘못 된게 아니었어!!
표본을 보고십다!!! 논문 원본을 찾아라!!
정상이랑 비만이랑 차이별로안나네 정상이 훨 날듯
저건 비만으로 생기는 성인병이 없다는 전제가 붙어야 하지 않나? 물론 멸치도 혈압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하지만..
BMI보다 근육비율이 더 정확함.
죽을병 걸리면 살이 쏙 빠지는거랑 관계 없나 만성질환류
네안데르탈인:"항상 감사하십시오. 좇밥 후손들아."
하지만 저 긴 노년을 고혈당 고혈압 고지혈 관련 질병으로 고생하면서 보내는 거
저체중 고혈당압지혈이 왜 없을거라 생각하지.
저 글에 의하면 저체중은 노년되서 고생하기 전에 빨리 사망함
평균수명의 단순비교라 당연히 저체중도 노년은 오겠지.. 그리고 내생각엔 저거 항암치료쪽이유가 클거임. 체중이적게나가면 항암치료못버텨.
그렇게 단순하게 보면 안됨ㅋㅋ 이런건 다양한 논문과 학설이 있는거라 이거 하나보고 '히히 살쪄도 오래사니까 안빼야징ㅎㅎ' ㅇㅈㄹ하지는 마라
이미 정신 승리 하는 애들이 보이는데요?..
수명은 노령연령 시기로 좁혀지는 문제라 그럼. 살도 식욕이 작동할 정도는 건강하게 작동해야 찔 수 있는거라 심혈관계 질환 위험보다 근육량이 수명엔 더 크게 기여해서 생긴 역설적 결과임. 당연히 노인에 제한된 이야기라 유게이들은 해당사항 없음 ㅋㅋ
ㅇㅇ 체중이 평균치 이상이라도 그게 그냥 바늘뼈에 두부살이냐, 누가 봐도 기운 좀 쓰게 건장한 느낌이냐는 천지차이임
이것도 전형적인 통계의 오류라던데 하루 와인 한잔 마시는 사람이 건강하다는 통계가 원래 그정도로 부유해서라는 것처럼
하지만 나는 고도비만이지 ㅋㅋㅋ쿰척쿰척
햄스터 여러번 길렀는데 상대적으로 비만인 개체가 오래 살긴 하더라 ㅋㅋㅋ
저거 다 개 뻥이고 부모 형제 할아버지 할머니 가족 병력, 평균 수명을 봐야됨 큰아버지가 올해 92세이신데 90세까지 매일 소주 1병씩 까시다가 이제야 기운 딸린다고 3일 1병으로 줄이셨지만 여전히 밭일 다니실 정도로 힘이 넘치심
와 정정하시네
아 선타기 빡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BMI 기준, 특히 한국 기준을 다시 잡아야한다는 말이 자주 나옴.
와 저체중이 많이 위험하구나.. 지방만 적고 근육이 많은 체형은 괜찮으려나
그건 또 그것대로 마이너스인 부분은 있음 일단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해짐 그래서 보디빌더들이 체지방 극도로 줄이는 시기에 감기 잘 걸림
더 안좋음
그냥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케어하는사람이 오래 살거같은?
이게 통계의 함정일지 아닐지는 뜯어봐야 알겠지만 적어도 캡처 내용만으로는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음 어떤 기준으로 비만 저체중을 나눴는지, 어떤 기준으로 비교인원을 선발했는지 아무것도 없잖아 근육돼지 100명이랑 그냥 돼지 10명을 같은 BMI라고 비만에 묶어놨을지 어캐 앎?
7년 차이면 살 있는 게 더 나을 정도의 유의미한 수치인듯, 근데 건강하게 7년을 더 사냐는 또 다른 문제겠지?
정상이랑 고도비만이랑 별차이 업네?
정상이랑 고도비만이랑 0.5년 차이나네 ㅋㅋㅋㅋ
지방이 면역도 키워주고 병걸리면 버틸수있게 하는 힘도 있어서 피하지방 많은 건 건강엔 괜찮음. 내장지방만 좀 빼면.
저체중이 고도비만보다 위험하다는건 놀랍네
운동해서 근육붙어 과체중인 사람이랑 뚱뚱한 사람이랑 통계적으로 구분 안해서 저래
약간비만이었던 아버지가 쓰러지고 몇개월만에 살이 쫙 빠졌지. 의사가 그러더라. 음식섭취가 어려운 환자들이 살이 없으면 병과 장시간싸울수 없다고.
그렇다면 '정상'의 기준을 바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마른 사람은 간, 신장, 췌장등 장기가 좋지 않아서 마른 경우도 있어서 애매함.
내가 저체중이었때는 정말 매일 코피 흘리고 일년에 한두번은 심한 몸살 걸려서 2~3일은 움직이지도 못했는데 과체중이 되고 난뒤는 코피를 한번도 흘린적이 없고 감기도 잘 안걸리고 몸살은 한번도 병 난적 없음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살면 삶의 질이 떨어져서, 차라리 1~2년 수명 짧더라도 정상체중이 제일 좋은게 맞음.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활력있게 살고싶은데 몸이 무거우지면 만사가 귀찮고 금방 지치고 자꾸 눕고 싶어짐..
원래 인체 자체가 어떻게든 혈당을 끌어올려서 에너지 비축에 최적화되도록 진화해서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이 더 오래 사는게 맞긴함..그래도 필요이상의 체중은 삶이 괴롭지
저체중이랑 고도비만은 명확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는 비정상의 영역이라 제외하고 보통 체중과 비만 비교가 가장 유의미할것 같은데 그래프상으론 꽤 있어보이지만 1.7년 차이면 뭐... 그냥 오차범위 수준아닌가..
난 저게 신빙성 있다고 보는게...체중에 비례해서 혈액량도 늘어 날것아냐? 같은 양의 염분섭취도 혈액량에 비례해서 몸에 영향이 가듯..쉽게 이야기해서 몸에 안좋은게 들어왔을시 같은양의 유해성분을 10리터의 피에 섞느냐 1리터의 피에 섞느냐의 차이일거라 생각하곤 함...물론 현제 70킬로 중반 무게를 찍었지만 정말 말랐을때는 소주 석잔만 마셔도 휘청휘청 했는데 요즘은 한병정도 마셔도 적당히 기분좋은 정도임.....안좋은걸 무게 늘려서 먹으라는게 아니라...나이가 먹을수록 맑은 혈액 유지하려고 조심하고 있고..수분섭취도 화장실 가면 한컵씩이라도 신경써서 꼭 마시고 있음.......나이를먹어서 넘어져서 고관절골절되면 어른들 위험하다는게 어렸을땐 혈액을 간에서도 만들고 뼈에서도 만들어 내지만 나이드시면 유일하게 고관절뼈만 조혈기능이 남는다 하더라고...그래서 뼈자체를 다치면 폐혈증이나 염증같은것도 위험하고....암튼 나이 먹을수록 적정 체중도 중요하지만 체네의 적절한 수분유지가 굉장히 중요한듯함....그래서 요즘 수시로 물컵들고 다니면서 마시는 습관 들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