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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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이 아니었어?
예스!
이치반은 있다는거군
가부키쵸 뒤로 들어가야 저런말 못하는데
편의점에서 사람패는건 봤음 전자렌지에 머리 넣고 데우는 건 못봤지만
전국구 야쿠자가 다니는 미니카 경주장이 없다함
가부키쵸는 회사원도 야쿠자에게 시비거는 그런 곳이 아니였어? ㅋㅋ
가부키쵸 뒤로 들어가야 저런말 못하는데
갔으면 글을 못올리...
자주 가지만 딱히 무서운건 음식점비끼들 중국인 마사지 아줌마들. 골덴가이쪽을 15년전 주터 다녔는데 단골집도 있고 그렇게 위험? 한건 없음 가부키초 있다보면 구급차 소리는 좀 많이들었음 ㄷㄷ
홉빠 개많더라
밤에 가니까 삐끼 존나 많던데
이치반은 있다는거군
루리웹-2312534542
예스!
이치반은 이진쵸에 있어
이거 게임 아니지
ㅋㅋㅋ
길거리에서 시비거는 양아치들이 없다구?
기무라 타쿠야 없어?
기무라 타쿠야 10년전엔 후타고타마가와 산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
편의점에서 사람패는건 봤음 전자렌지에 머리 넣고 데우는 건 못봤지만
길가다 삥뜯는 양아치 왜 없냐고!
기무타쿠? 김탁구? 제빵왕?
이사람 말하는거. 키무라 타쿠야 저지아이즈 주인공
드립실패 내가 쓰레기다
전국구 야쿠자가 다니는 미니카 경주장이 없다함
이런곳이 아니었어?
와 그래픽 개쩌네
가부키쵸는 회사원도 야쿠자에게 시비거는 그런 곳이 아니였어? ㅋㅋ
야쿠자 한구레 친삐라는 많잖아
우시지마는 있을거 같아
머야 그럼 키류는 있어?
길거리에서 시비걸린 어린 한구레에게 사망.
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마테요 고라! 가 등뒤에서 들려오는 곳이 아니라고?
웰컴 투 가부키쵸
돈많으면 한바퀴 쭈욱 돌고 싶긴 한 곳.
현실 가부키쵸가면 삐끼 존나 많음 외국인들 지들 자국민 낚기위해서 설치더라
ㅋㅋ 한국어로 홀딱쇼 외치던 흑인형 인상 깊었는데
뭐 교토시내만 가도 드글드글 ㅋ
일본 왠만한 대도시 중심가는 다 있음 삿포로 스즈키노 도쿄 카부키쵸 오사카 도톰보리 후쿠오카 텐진 나카스카와바타 그외 수백곳? 삿포로 스즈키노 가면 친잘하게 한국어로도 비끼 금지.안내 방송나옴 일본어로 갸크히키 긴시사레데 마스 그중 도톰보리쪽은 장난아님 중국인 마자지 비끼 아줌마는 내팔에 팔짱까지 낌....
배이징덕 먹어보고싶어지는곳
베이징덕은 이진쵸 아냐?
베이징덕은 카무로쵸가 맞따
이치반이랑 키류는 있구나 (두근두근)
원글은 재미없었다 임
응애카페는...?
눈질끈감으면서 애써잊고 있었더니만ㅋㅋ
그거 비슷한건 실제로 있다
용과같이를 계속 플레이하다보면 이름이 막 섞이는 부작용이... 가끔 가부키쵸가 생각이 안남. 무의식적으로 카무로쵸라고 나옴.... 도톤보리도 마찬가지....
나도 친구 오사카 간다고 하길래 아 소텐보리 가냐??했다가 소텐보리는 어디냐라고 물어옴
이진쵸에는 코미쥬르가 있는거지?
오모니 한식당이 있는지 먼저 찾아봐야 겠다
아니 한국에는 코스프레 or 반라의 여성들이 길거리랑 건물 2층에서 호객행위하거나, 약빤거 같이 눈 풀린 애들이 광장에 한무더기 삼삼오오 모여있다든가, 덩치 엄청난 흑형들이 가게 앞에 서있지 않는다곸ㅋㅋㅋㅋㅋㅋ
용과같이 하고 간 나도 밤 가부키쵸는 조금 문화충격이던뎈ㅋㅋㅋㅋㅋ
가부키 쵸에는 없지만 삿포로 스즈키노 가면 비니걸 BAR 있음 ㄷㄷ 생각보다 가부키쵸 치안은 나쁘지 않음 경찰도 수시로 검문하고 다니고
실제로 몇번 갔었지... 밤되면 실장님들이 호객행위 겁내 하던데.... 그게 무섭더라...
호객행위 너무 심함 신주쿠 보다는 우에노 아카바네쪽이 술먹기는 좋음 사람구경은 신주쿠 가부키쵸지만 우에노는 사람 많아서 비추 아카바네는.멀어서 비추 하지만 가성비 술먹고 즐길거면 아카바네는 강추
카부키쵸가 어딘가 했네 카무로쵸잖아 ㅋㅋ
재미 없었다지? 왜 일본어 번역하면 저렇게 반대로 번역되지?
카부키쵸는 관광객이 그냥 들려선 그 공기를 못느낌, 좀더 직관적은 마굴은 더 많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