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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내 언제쯤 대가리에 총맞을까 기다리고 있었음
저장면에서 난 무서웠던게 저 선생보다도 저런 선생의 교육방식에 이미 물들어서 죄없이 나가게된 학생을 욕하는 다른학생들의 모습
가학물 같아서 보는내내 찜찜하더라 실제로도 있을법 하기도 하고
진짜 영화내내 가스라이팅하는데 재능보는 것 하나로 이끄는 맛이 있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피셜 배드엔딩이라고 했지
대머리 새키 인성도 대머리네
영화 내내 언제쯤 대가리에 총맞을까 기다리고 있었음
가학물 같아서 보는내내 찜찜하더라 실제로도 있을법 하기도 하고
고기파티가 겹쳐보이네
나 이거 나는 전설이다에서 윌 스미스한테 위협하는 그 좀비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ㅣ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 보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메탈자켓이 생각남
감독 피셜 배드엔딩이라고 했지
ㄹㅇ... 결국 가스라이팅에 제대로 당해버린 주인공이 계속 선생의 꼭두각시처럼 연주만 하다가 나중에는 살자 해버리게 될 거다 라고 했지
진짜 영화내내 가스라이팅하는데 재능보는 것 하나로 이끄는 맛이 있는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머리 새키 인성도 대머리네
넌 아래가 대머리잖아
저장면에서 난 무서웠던게 저 선생보다도 저런 선생의 교육방식에 이미 물들어서 죄없이 나가게된 학생을 욕하는 다른학생들의 모습
수많은 가능성을 망친 미친 놈이 명교사로 추앙받는 끔찍한 현실이 건조하게 잘 묘사됐지.ㅇㅇ
그게 바로 가스라이팅의 무서움...ㄷㄷㄷ
나는 그런거보다 저 시끄러움 속에서 음이 진짜 조금 살살 치거나 조금 세게 치거나 하는 식으로 레알 조금 틀린걸 알수가 있나 했는데... 유튜브에서 음대지망생, 음대생, 프로 들 여러명 데려와 음대교수 블라인드 테스트로 지망생 , 대학생, 프로 구분해내는 영상 보고 전문가는 다르구나 하는 걸 느껴서. 적어도 선생의 능력은 납득하게 되었음.
보고난뒤 : 예술이란 이렇게 힘든거구나..(아님)
보고난뒤: 역시 성공에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한 법이지! (아님)
키울만한 ㅁㅁ인가 테스트 하는 ㅁㅁ
저러면서 진짜 철두철미하게 음악만을 위해서 행동하는것도 아니라 뒤끝있는 속물적인면도 있는 쓰레기였지
진짜 드럼대신 플레쳐 대가리로 스틱 두들기고 싶었음
난 다른분야지만 저런놈 본적이 있어서 중간에 껏음 못보겠더라 넘 힘들어서 그후에 밥도 제대로 못먹었고
ㅋㅋ PTSD 화끈하게 올라옴
그냥 단순히 성질 더러운 천재 음악가처럼 보이지만 개ㅣ새끼임 빨아주는 팬이 생기기 쉽다는 점에서 더 악질적이고
저런 사람들이 결국 같은 급의 ㅁㅊㄴ 만나서 몰락하죠. 영화에서는 온건하게 규칙을 이용한 학생에 의해서 퇴출되지만 실제로는 물리적으로 공격 받을 확률이 높죠
뭔가 유게에서 유명한 일본인 할아버지 닮았어!!
하지만 이 할배는 후배들에게 자기 따라하지 말라며 자유롭게 기회를 제공하는 스타일이었다고 함
인간을 혐오하는 인간ㅋㅋㅋ
이 영감은 미친 놈 같지만 의외로 제대로 된 스승인 편이다.ㅋ
이 영감님만큼 후진양성 잘한 원로 드물잖아
영감님하고 일하면 얻는게 있고 인정 받는거 땜에 좋아 했다 하던대
영감님 일본의 일종의 사이버 고등 학교 같은데 강의 하는데 강의에 대한 인터뷰 내용들 보면 엄청 정상인임 ㅋ
무야호 영감이랑 비교해봐라 이분은 천사지
누군데
건담을 만든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이새기 인터뷰보면 돌처맞고 안뒈진게 신기한 쓰레기임
이오로이신라
무야호는 오로지 자기 도구로만 쓰는 타입이고 토미노는 인재 발굴도 하고 기회도 주고...
오히려 이 양반보단 미야자키 할배가 저거에 더 가까움
그 코로나 인터뷰?
이오로이신라
지독한 컨트롤 프릭이라는 점에서 미야자키 하야오가 저 영화속 캐릭터와 더 가깝긴 함
게다가 여자 어린 캐릭터 팬티에는 진심인 씹덕할베로 더 유명하더라
자기따라하지말라고 섬하 영상화도 그렇게 반대했던건가
몇몇 학부모 : 아! 애가 천재가 되려면 스파르타식으로 저렇게 죽기 직전까지 갈궈야 하는구나!
인간은 생각보다 약해서 죽기 직전의 훨씬 전에 죽어버릴수 있다는걸 그 부모들은 모르지 ;;;
영화보다가 이사람하고 비슷하다고 느꼈음...
하트먼 상사는 그래도 노력하는 놈은 잘해줌 ㅋㅋ 마지막에 도발을 존내 해서 그렇지
결과물...
솔직히 실탄 장전된 놈한태 쌍욕박는건 에바라고 생각했음
결국 이 친구는 ptsd를 이기지 못하고 뉴욕을 주름잡는 거물 범죄자가 됨.
이 영화의 주인공.
학생이 뭔가 풀메탈제킷이라면서 총알 장전할거같은데 배우는 틀린거같은데 닮았따
아직도 생각나는 엔딩의 개쩌는 음악과 그걸보는 아버지
저캐릭터의 성공한 점인지 실패한 점인지 모르겠는데, 마지막에 주인공한테 복수 시도할때, 이제까지의 교육이 철학이 아닌 그저 아집이었고, 자신이 한 일의 대가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쫌생이라는 거였음. 전자라면 입체적이고, 후자로 말하면 철학없는 잡졸 빌런따위 였다는것.
헤헤 딸쟁이 새끼 밖에 안남은 영화....
딸쟁이가 이거에서 나왔꾸나 ㅋㅋㅋㅋㅋ
가장 공포가... 마지막 서로 이해하는 것 같은 장면은 서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사이코패스의 등장이라는 해석ㄷㄷㄷㄷ 그런면에서 보면 이건 히어로물 빌런의 탄생임ㄷㄷㄷ
저거 보고 스승과 제자의 예술혼이라느니 뭐니 개소리하는 사람들이 좀 있어서 빡쳤음. 그냥 ㅁㅊㄴ들 둘이서 지랄하는 걸로 밖에 안 보였는데.
왜 피해자도 ㅁㅊㄴ으로 만들어.....
피해자긴 해도 ㅁㅊㄴ인 건 맞음.
주인공도 ㅁㅊㄴ 맞지 광기 그 자체에 빠져듬
ㅁㅊㄴ 맞긴함 교통사고를 당하고 피 철철 흘리는데 공연 하러갔으니
... 무슨 참교육 어쩌고 하는 것도 봤는데 ... 기도 안참 ...
대머리로 드럼 안치나?
영화관에서 이거 보고 충격이었고, 이 영화 속 스승을 옹호하는 주변 교육계 종사자를 보면서 2차 충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자의 양기를 속 빼먹으려는 음악 선생님도 있죠
메츠! 왜 연주회에 총을 가져간거야!
옛날에 교회에서 성가대 서 면서 몇본 본적이 있다만 진짜 전문 지휘자들은 강단(?) 서서 다 듣고 있어서 누가 삑사리 냈는지 누가 부르는 척만 하는지 진짜로 다 알아서 색출(?)하더랔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해당 파트와 음색이 안 맞는 사람은 색출해서 다른 파트로 보내버림 진짜 존나 신기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악종사자들은 듣는능력이 엄청 발달되니... 취미로 색소폰배우는데 쌤이 님 음정이 튜너기 기준으로 한간반정도 높음! 하면 정말 그렇더라 ㅋ
JJJ 아니었나?? 피터 파터!!! 당장 내 신문사에서 나가라!!
히토리찡이였으면 ㅈㅏ살했을듯 ㅜㅜ
결과가 모든걸 정당해줄수 있는가?
저 선생이 압도적 실력자라면 저래도 배운 사람에게 돔이 마니됨 근데 진또배기는 실력이 제자보다 못한데 태도만 저런놈임
개인적으로는 재밌는 점이랄까 보고있으면 자기하고 같은 수준으로 게임하고싶어서 주위사람들 존나게 괴롭히는 마스터 유저 같더라고. 좋게좋게 재밌게 같은 건 전혀 관심이 없음.
스파이더맨 갈구는 J.J.J 잖어
루리웹-3364640
위플래쉬 나도 제목은 모르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대머리 드럼으로 검색하니까 바로 나왔다.
루리웹-3364640
위플래쉬
루리웹-3364640
감독이 원래 만들고 싶은 영화가 있었는데 생판 초짜라 아무도 투자를 안해주니까 그낭 저예산 영화 한편 만드는데 그걸로 아카데미 2관왕을 차지해버림 그게 위플래쉬 유명해지고나니 투자도 들어와서 다시 처음 하고싶었던 영화를 만드는데 그게 라라랜드 아카데미 6관왕 단 2편의 영화로 아카데미 트로피 8개를 가져감
와 고마워 넷플릭스 검색해보니 있네 봐야겠다
라라랜드 진짜...최애 작품.... 근데 위플래쉬는 진짜... 못봐주겠더라.....
그래서 에릭슨은 어케됨?
내가 음악 전공을 했기떄문에 못버티겠음. 난 교수는 아니고 선배들이었지만.
뭐야 사실은 이랬다카더라 같은 반전 없는 영화에요?
편집증 사페 천재인데 알고 보니 뒤끝도 쩌는 강아지 교수. 순진한 피해자 인듯했지만 교수 물먹인 실력 좋은 개ㅁㅁ 학생이 결국 영혼의 단짝이 된다는 엄청난 반전이 있는 영화.
미친 놈이 덜 미친 어린 놈을 보고 완전 미친 놈으로 만들어주는 내용임.
더불어 관중도 미치게하는 영화. 스릴러도 아닌데 숨참고 봤습니다.
교육열에 미친 한국에서는 오히려 좋게 보고 엔딩도 해피엔딩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다지... 환장...
농담이죠?
종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봉 당시 대다수였음. 미디어에서도 그런 방향으로 다뤘고. 그러다가 미친 저열한 교육열 비판 얘기가 나오고 퍼지니까 조용해진 것뿐임.
같은 배우란게 믿기지 않어;;;;
한국에선 입소문으로 교육에 좋다고 학부모들이 자식들 데리고 관람하는 미친짓들을 벌이기도 했지만 영화만 보면 단순히 해피엔딩 아니라고 단정지을순 없어요. 애초에 참된 교육에 관한 영화도 아니고 예술에 미친 인간들의 광란이 주제인 영화라 적어도 주인공 두 미X놈에게만은 해피엔딩 인듯해요. 다만 이 영화를 보고 교육적으로 긍정적인 면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있다는게 환장할 노릇,
그런데 70~80년대 대한민국 교육 스타일이 딱 저런식이었음. 어떻게든 쥐어짜서 대학보내면 그게 선생들 실력으로 인정받던 시절... 방법은 공부 잘하는놈만 가능성있는 놈으로 분류해서 잠자는 시간빼고 공부시키고 성과가 안나오면 나올때까지 때린다.... 거짓말 같지만 진짜였음. 틀린 문제 갯수만큼 빠따 때리고 격려(라는 이름의 분노 표출)의 추가타가 보너스로... 공부 못하는놈들? 한반에 몰아서 짬처리 시키고 끝. 솔딕히 말하면 저 영화보면서 불편하기는 했는데 "어? 때리지는 않고 말로만 갈군다고??? 착한 선생님이네?😄"라고 생각했다. 뒷머리카락잡고 책상에 머리찍어도 아무말도 못하던 시절이라...
결과론적으로만 보면 학생 성장했으니간 학부모들이 저런 교육 지지하는게 참..
난 유포니엄 보고 위플래시 생각남 ㅋ
드럼은 칠수록 강해진다
wow 한창 할때 장시간 트라이 하다가 전멸 나면 딱 저 분위기 였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