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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을 어떻게 걸어 ㅋㅋㅋ
괜히 말했다가 이제 말 없을떄 그 어색함 어캐 견디라고 ㄷㄷ
모르는 사람하고 어떻게 말을 해요
옆자리 사람한테 무슨 생각을 하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거기서 스몰토크가 어떻게 나와;
기차에서도 걸더라
쟤도 천장에 메달리게 될 줄은 몰랐을기야
말을 어떻게 걸어 ㅋㅋㅋ
20121027
이렇게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쟤도 천장에 메달리게 될 줄은 몰랐을기야
나도 몰랐음;
HUAN
스꼴라에서 비슷한 풍경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엌.... 말똥싸면 어떻하지;;; ㄷㄷㄷ
가능충들이 나타나겠지
옆자리 사람한테 무슨 생각을 하게 만들지도 모르는데 거기서 스몰토크가 어떻게 나와;
엥... 그걸 왜 걱정하징
그걸 왜 걱정안하지?
다른 사람이 말 걸면 나도 별로거든 나한테 별로인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못하는 거
괜히 말했다가 이제 말 없을떄 그 어색함 어캐 견디라고 ㄷㄷ
그땐 자거나 자기 할일 하면되징...
인싸들은 계속말걸어서 이런걱정할필요가없어요
아 그런 부분 정말 있더라 ㅋㅋ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한테 말걸면되
기차에서도 걸더라
모르는 사람하고 어떻게 말을 해요
그냥 스몰토크하듯이, 여행가세요? 비행기는 매번 두근거리네요 요딴식~
E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ㄷㄷ
ash-taka
비행기에서도인데....
난 잘거야.. 말걸지마.... ㅋㅋㅌㅋ
????
아 뭐 상대가 원하면 말할수도 있고 ㅇㅇ
쉽지 않음
오히려 말거는게 실례일수도 있다는게 기본이지 않나?
비행기에서 누가 옆에서 말건다고 생각하면 싫은데 ㅋㅋ
조용해야할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하냐
I 인데 재밋음
저거 e아님 ee임
외쳐
ee!!
히익
아시아 이외의 지역으로 혼자 갈 때는 걸 수도 있을 지도..?
내가 서울갈 때 안동서 올라오는 아지매랑 2시간 떠들긴 했는데 나도 인싸였니...?
아주머니가 대화의 8~90% 이상을 주도했으면 그럴 수 있지. 나도 들어주는 건 잘하는 편이라 누가 나에게 말을 먼저 걸면 알게모르게 대화가 지속될 때가 있음. 대화라기보단 일방적인 발표와 단답에 가깝긴 하지만 그렇게만 상대해줘도 즐거워하거나 만족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한 반절은 아지매였고, 나도 아지매 딸이 고3이라길래 공부했던 방법 알려주긴 했어 그러니까 서울이더라
공부하는 자식이 있는 사람에게 공부방법을 알려줬다고? 아지매라면 그 주제 못 참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엔 책이라도 챙겼던 사람들이 I 이긴 합니다
ㅇㅇ!!! 당연히 책이라도 있어야 혼자 시간을 때우는 거잖아!!;;;;
길 물어본다거나? 하는 목적이 있다면야 말 잘 거는 타입이긴 한데 그냥 심심해서 스몰토크를 한다고..?
조용히 해줘... 잘거야...
말을 왜걸어!
7시간 동안 말 한마디 없이 간 적도 있는데... 버스는 10시간도...
더무서운 말: 비행기에서 핸드폰을 쓴다고요?
어제 인방보는데 그런 사람들 있더라 요즘은 이륙. 착륙할때만 승무원 말대로 폰 끄거나 비행기모드 하면 된다 했는데 비행중에 폰 켜놓는다고 지롤을 하더라고 ㄷㄷ...
요샌 돈내면 와이파이써서 인터넷도 될 걸요?
뒷자리 할배가 처음보는 옆자리 처자한테 말을걸기 시작하더니 비행하는 내내 자기가 어떤사람이고 무슨새업을 하고 돈을 얼마를 번다느니 자기 인생사를 쉬지않고 떠드는데 듣다듣다 도대체가 끝나질 않길래 화장실 가는길에 조금만 조용히 이야기 해달라고 한마디 했더니 왜 사람 무안하게 직접 그러느냐, 잘 모르나본데 그런건 스튜어디스 통해서 말하는거다 예의가 없다 라고 되려 화내서 내가 할말이 없던게 생각나네
비행기에서 잠자거나 영화봐야지 왜 말을 걸어???
사람들 자는데 시끄럽게 하면 안되는거 아님?
뭐지... 나는 옆사람이랑 이야기도 하고 그분 테블릿에 있는 영화도 복사해서 받아서 보고 그랬는데...
오사카 가는길에 옆자리에 교토 사는 모녀 있길래 한신타이거스 팬이냐고 물어보니까 쌈바부루스를 추면서 존나 좋아하더라 격하게 반겨줌
브라질에서 페루가는 비행기안에서 파울로코엘료 책읽고 있으니까 옆에 백인 누님이 말걸어주더라. 오히려 외국인이면 가끔 이런저런 대화할때 있는데 오히려 같은 한국사람끼린 좀..
저번에도 어떤 인싸 유게이가 저 주제로 이해 못하겠다 글 썼길래 설명해주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 받아들이더라...
말은 걸 수 있는데 귀찮아서 안 걸음 I 95%정도 나오는데 남에게 말 거는게 어렵진 않습니다
음.. 근데 난 출장으로 일본하고 홍콩을 꽤나 자주 다녔는데 한달에 서너번 이상 갈때도 있을정도로 아시안 특징인가? 딱히 말 거는건 못봤는뎅
유럽은 잘 안가봐서 몰겠고 JFK에선 몇번 미쿡애들이 말 걸긴 했네
택시타면 무조건 기사님이랑 대화시도같이 걸어봐야지 ㅋㅋ
인싸는 한시라도 말을 쉬면 죽는 병에 걸려있는게 분명해!
인싸고 뭐고 민폐라고
두시간이 넘으면 자야지 뭔 소리야
민폐인것도 mbti타령하나 요즘은
호주 갈 때 옆에 앉은 사람이랑 친구 돼서 시드니에서 일주일동안 그 친구의 친구 집에서 지냄
영국 11시간 30분 비행기 타면서 밥 줄때 '네' 딱 두마디 밖에 안했다...
근처에 사람이 있기만 해도 기빨리는ㄷ....
태평양 건너오는 비행기 안에서 스튜어디스가 식사랑 음료 줄때 대화한 거 빼고 말 한마디도 안하고 노트북 켜서 문명 하면서 건너왔음....
이건 인싸고 머고 오줄없는 ㅅㅋ지 뭐 .. 비행하는동안 조용히 뭔가 하고싶은 타인의 자유는 개나 줘버려
아는 사람이랑도 스몰토크 안하는데 ㅋㅋ
보통...하지 않나???
뭐 말 걸 수도 있고 말 받는게 싫을 수도 있는거지... 지극히 사소한것에도 불편함을 느끼고 싫을 소리를 내는 것도 배려가 없는 거... 물론 그 반대도 배려가 없는 것이니 각자 양해를 구하는게 최고지... 그게 싫으면 듀얼 해야지 별 수 있나...
난 옆사람이 관심가는거 보고있으면 걍 말검 건담같은거나
옆옆사람한테 옆에 사람 안 앉아서 좋네요 라고 한번말걸음 그리고 13시간비행동안 한마디도안함
비행기타면 자느라 정신없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귀에 헤드폰 올림
절대 안걸지 근데 걸어주면 잘 이야기함 ㅇㅇ
근데 기내에서 휴대폰 사용 가능함? 이륙전에 폰 꺼두는게 국룰아님?
난 미리 비행기 타기전에 유튜브 오프라인 다운로드 받아놓고 비행기모드 해서 그거 보면서 가는데...
가까이 누가 있다는 것만으로 데미지가 들어옴
일단 말을 걸기까지 '이 사람한테 말을 걸어서 나에게 득이 될게 뭐가있나' '혼자서 폰 보거나 책 읽거나 하는 것 보다 더 좋을 게 있나' 등 고민을 엄청 하고 그런 고민을 다 뚫고 결국 말을 걸어도 '어디 여행가시나봐요?' 하고 말 걸었는데 상대방이 '아, 네' 하면 더 이상 할 말 없어짐 + '아 내가 괜히 말 걸었나' 하는 후회가 밀려와서 그냥 애초에 말 안걸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을 함 E들은 도대체 '아 네' 라는 단답이 돌아왔을때 어떻게 그 어색함을 견디냐
웃긴게 외국인들이 스몰토크하는건 또 좋게 봄 ㅋㅋㅋ 이상한 사람들임
난 일본행 비행기 탔을 때 옆자리 백인 남성에게 말걸었음. 주한미군인데, 군복무 마치고 대학교 등록금 혜택 받으려고 지원한거라고 하더라. 원하는 전공은 전기공학이라고 했었음. 나는 일본에 시험치러 간다고 했고... 스몰토크는 괜찮지않나?
저거저거 파이트 클럽에서 봤어 옆자리 사람한테 말 진짜 잘 걸더라
보통은 친구나 가족이랑 같이 가니까 얘기하고 예전에 혼자서 일본 여행다닐때는 옆자리분들이랑 얘기하긴 했지 내가 창가자리에 보통 앉으니까 기내식 받을때나 입국심사표 작성할때 복도쪽에서 받아주고해서 감사합니다하다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게되긴 하니까 제일 심했던건 귀국할때 공항에서 먹은게 문제가 있었는지 설사가 조낸 나와서 자꾸 화장실 가니까 옆에 앉은 노부부께서 자리도 바꿔주고 아무거나 막 먹으면 안된다고 덕담도 계속해주시고 했던게 기억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