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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O841d8mU_4?si=62CTuWYyXJXsmjvj 잘보니 집 잘갓대
두고보자, 닝겐...
킹코브라가 왜 킹 인지 이걸로 설명가능하다.
사실임 동면중에 무호흡으로 버틸수 있는 생물이 많아요 땅속에서 동면하면 산소 부족해지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그렇게 진화함
겨울잠 자는 뱀. 대사활동 극단적으로 줄어들어서 미량의 산소만 있어도 버팀. 술통안에서 겨울잠 자는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토뮈크
https://youtu.be/oO841d8mU_4?si=62CTuWYyXJXsmjvj 잘보니 집 잘갓대
아토뮈크
담은 통이 달라 ㅋㅋㅋ
재료는 싱싱해야지
????
가슴 쫙 펴고 위협하다가 물 옴냠냠 하자마자 오므리는거봐 ㅋㅋㅋㅋㅋ
저렇게 산채로 넣은 뱀을 2년만에 까서 마시려다 입술물려 죽은 사람도 있던데 그거 실화맞나ㅋㅋㅋ
맞을까? 2년간 술 속에서 숨 안 쉬고 살 수 있었을 거 같지 않고 만약 술을 덜 채워서 위에 공기층이 있다고 해도 그걸로 2년간 호흡할 공기량이 될지도 모르겠고 물에 2년간 담겨 있어도 피부가 난리날 거 같은데 술에 2년간 담겼는데... 물고기가 아닌 생물체의 피부가 견뎌낼지 의문 이라는 생각이 스쳐가지만.... 세상일은 알 수 없으니 결론은 아는 사람 나와줘!!!!
루리웹-5
겨울잠 자는 뱀. 대사활동 극단적으로 줄어들어서 미량의 산소만 있어도 버팀. 술통안에서 겨울잠 자는거.
루리웹-5
사실임 동면중에 무호흡으로 버틸수 있는 생물이 많아요 땅속에서 동면하면 산소 부족해지는 경우가 태반이라서 그렇게 진화함
밀봉이 잘 안되서 산소가 들어오니 살아남은 경우는 있었음.
그럴수있어 산채로 종주인가 길다란 술병에 담가논거 내친구집 드나들때 수차례봤는데 어느순간안보이길래 물어봤더만 아부지가 술드실라고 열었더니 튀었다더라
뱀끼야아아아악!!
엔딩이 왜 이래 시발
엔딩이 왜 이러냐고!!!!!!!!!!!
밤안개
자세히 보면 통이 다름 ㅋㅋㅋ
밤안개
^^
두고보자, 닝겐...
킹코브라가 왜 킹 인지 이걸로 설명가능하다.
ㅗㅜㅑ
히에..
안무나???? ㄷㄷㄷ
킹코브라 크다는건 알고있는데 ㅈㄴ 크네
은근 순딩이라 잘 안문데
우와 진짜 크네
멋지다
우와 엄청나네요
무서운데 물먹을때는 귀요미네... 참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