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중학교 수준의 지식부터
학습하기 어려워함
상대방과 충돌할 정도로
일상생활부터 요령이 없음 ㄷㄷ
그냥 보기엔 멀쩡하다네
[유머] 정신과 의사가 본 경계선지능의 공통적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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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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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아재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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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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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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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ingDonut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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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생각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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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 하는 사람특 걍 하기 귀찮아할 확률 90퍼
어 그냥 군대 가면 전부 다 경계선 지능되는거잖아 그럼!
코딩을 잘 해야된다는 얘기로군
난가 싶어서 한번 정신상담 받으라가보니까 ADHD는 맞는데 경계선 지능은 아니라더라...
컴퓨터는 경계선지능장애다
단순히 요령이 없다는게 아니라 좀 심한 수준으로 없어야 경계선 지능 장애 의심 되는거니까 난가 싶으면 맞습니다.ㅇㅇ
유게 경계선게시판이 부끄러워?! 나는 자랑스러운 유게의 일원입니다!
음 난가...?
코딩을 잘 해야된다는 얘기로군
7801680424
컴퓨터는 경계선지능장애다
유게 경계선게시판이 부끄러워?! 나는 자랑스러운 유게의 일원입니다!
난가 하는 사람특 걍 하기 귀찮아할 확률 90퍼
데헷....
난가?
어라 와타시?
나군
어 그냥 군대 가면 전부 다 경계선 지능되는거잖아 그럼!
그건 환경이 경계선에 있는 곳이라...읍읍
거기는 지대에 광역 지능 저하 디버프 걸려있어서 그럼
존나 나같은걸...
난가
난가 싶어서 한번 정신상담 받으라가보니까 ADHD는 맞는데 경계선 지능은 아니라더라...
다행이네. ADHD는 약으로 해결이 되는데 지능은 안되거든...
애초에 통상 커뮤에 떠도는 학술용어들은 죄다 오염되버려서 쉽게 남용되는 감이 큼
루리웹 호라이즌 인텔리전스 게시판
보더라인
영어로 하니까 왜 멋있냐
단순히 요령이 없다는게 아니라 좀 심한 수준으로 없어야 경계선 지능 장애 의심 되는거니까 난가 싶으면 맞습니다.ㅇㅇ
....내주위에 좀 있는거 같기도
나인가?
이게 반대로 해석하면 현대 공교육의 위엄이 장난 아니라는 의미기도 함. 현대 공교육은 진짜 장난 아님 너무 저평가 되어 있음 ...
난가? 일할때 알하서 처리하면 욕먹을까바 무서워서 일일이 물어봤더니 나중에 일일이 물어본다고 욕하던데... 학교다닐때 공부도 못했어....
경계성은 물어볼 생각 조차 못할껏
다른곳으로 옮겼는데도 이렇게 해도 욕하고 저렇게 해도 늘 욕 먹는게 일상이라ㅠㅠㅠ
그건 독심술이 없음 못함.
꼭 그렇진 않음. 어려울땐 무조건 물어보라고 반복학습 되면 경계성도 잘 물어봄. 스스로 해결능력은 떨어져도 어렸을때 학습의 효과로 우회적으로 타인의 도움으로 해결하는 방식은 터득이 가능함.
난가...?
난가?
정신과 의사가 본 경계선지능의 공통적 특징.jpg //// 흠
내 사촌동생이 경계선으로 공익갔는데 애가 좀 맹하긴해도 경계선일줄은 몰랐음.. 지방대이긴 하지만 대전에 있는 4년제 대학도 들어가서 더더욱 의외였음..
열심히 살았넹
친구중에 라이트노벨 수준의 책도 두세장 읽는데 2시간은 쓰는 애가 있었는데 엄청난 노력으로 커버 하더라 진짜 연습장이 연필자국으로 시커멓게 될때까지 써서 외우더라
일반인들은 자기가 의심 가는거 걱정 할게 없는게.. 이런 사람들은 진짜 그냥 막말로 바보임..
?가난
난가??
??? : 노력해서 공부 열심히 하면 성공할수 있어!
가진 인품이나 성향에 따라선 상상 이상으로 주변에 민폐가 될 수 있는 현상임. 아 고문관 놈 생각하니까 또 열 받네.
고학년 갈수록 학습능력 떨어지는거나 처음 배우는거 잘 못하는건 다 그런거 아님?
아예이해를 못해서 그런가본데 나도 아이큐검사가 48나왓엇는데 중딩수학 미적분2땨부터 전혀이해안돼서 수학은 포기햇엇는데 그냥 간단한정도까지만되고 응용이나 살짝만 어려워도 이해를 못하나봐
난가
어째 우영우 드라마 성공 후에 커뮤나 SNS에서 주제가 되는 빈도가 늘은 것 같다
난가? 나네? 고학년 갈수록 학습 능력 떨어지는걸 보면 난 확실히 빼박이다.
니는 그냥 공부를 포기 한거 잖아!
희안하네 증상만보면 난데 난 아이큐가 너무 잘나와서 멍청한척한다 머리도 좋은놈이 공부안한다면서 혼났는데 그냥 공부가 머리에 안들어왔음 대신 학교생활 포기했는데 선생이 말하는건 머리에 잘들어왔음 수학같은건 수능볼때도 답안지 다찍은 반면 언어영역은 거의 만점을 받았는데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음 그래봐야 사회나오니까 저런 증상을 보이던게 사실
루리웹-0231216220
가르치면 되지않아~ 말은 쉽지 내가 진짜 5년간 내 부사수가 어찌 저찌 빽으로 들어왔는데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더라 살살 구슬리면 만만하게 봐서 말안듣고 윽박지르면 막대들고 근데 처음 들어온 그상태 그대로임 니가 열번을 말이야 꿀도주고 채찍도 쓰고 해볼거 다해봤는데 안바뀌는걸 봐야 알아 말은 쉽지 너 경계성인 애들은 아에 자기가 잘못한거라는 생각을 안하는게 가장 큰문제인걸 몰라 그냥 머리가 나쁜게 뭐가 문젠데 라고 하겠지만 요령이 없는것이 문제인건 잘못되서 가르친다는 생각을 못하는게 가장 큰문제야 머리가 나쁘다고 해서 내가 생각하는 그런 순수한 어린아이 같은 바보라고 생각하지마 일반 사람처럼 자존심만 쌔가지고 머리나쁜사람 주위에 있다고 생각을 해봐 니말대로 쉬운지
루리웹-0231216220
그건 니가 배운거고 가르치면 된다는 소리는 안하는게 좋겠다 누가 20년을 자존심쌔가지고 말안듣는 사람을 가르치냐 내가 내부사수 일주일전에 싸웠는데 그나마 내가 얘가 경계성지능일거라는 짐작을 해서 안때렸지 가르쳐도 화부터내는 모습에 때려죽이고싶었지만 그런다고 될일이 아니기에 참았다 나도 이놈이 안되고 있다는걸 아니까 참은거지 스스로 배우기전에 누가 뭐라한다고 될일이 아니야 5년정도 가르치고 있는데 진짜로 천불이 날정도로 답답한데 내가 걔 부모도 아니고 부모도 방임하는놈을 내가 가르친다? 형제들도 돈 빼먹을 생각만하는 애들 내가 걔인생까지 책임지고 가르친다? 말이 쉽지 부모도 안하는 짓을 가르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진짜로
루리웹-0231216220
아니 일못하는건 큰문제야 일을 못하는데 사회생활이 잘되겠니
루리웹-0231216220
그러니까 그자세를 잡는다는 요령이 없다는거지 저게 무슨 문제를 풀때 문제만 못푸는게 아니야 자기가 해야할것도 못품 .. 예를들어서 말이야 어떤 일을할때 아주 쉬운 자세만 바로잡으면된단말이야 한 5분정도 경청하고 앞으로 그렇게 하면되는데 그 5분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니까 싸움이 난다고 5분을 못듣고 인정못하고 그래서 5년을 옆에서 빌빌대는거 보면 답이 안나오는게 사실임
나군. 새로운 업무 오면 어버버 하다 욕먹고 익숙해진 일엔 기계적으로 잘함
어? 과거의 내모습이 좀 겹치는데
내 부사수도 1년 넘게 재직하면서 서류작업 토시 고치는걸 그렇게도 틀려대는데... 정말 사소한 거지만 쌓이면 삔또상하지 좀 고치라고 1년 넘게 얘기를 해도 일주일에 2~3번은 반복으로 틀리는 머저리 자식... 작업 하려고 할 때 뭐든 제대로 아는 것도 아니면서 지가 하려고 드는 모습도 있는데.. 설마... 경계성 지능장애인가?
난가
나인데?
근데 저거 간단한 일에도 융통성 없다고 경계선 이것도 무조건 아님. 동갑 그냥 건너 아는 정도?의 지인이 있는데 캐나다의 유명 은행에서 펀드 매니저로 4-5년 일하다 좀 불화같은게 생겨서 그만두고 1년간 자격증 준비하면서 비는 시간에 파트타임 알바하던 양반이 있었는데 너무 일을 못하고 시키면 융통성 제로로 그것만해서 악화시키고 그래서 가는 것마다 2주를 못넘기고 짤렸거든. 근데 그 자격증이 개어려운건데 한번에 합격하고 RBC 펀드매니저로 재취직해서 억대 이상 연봉 받고 있음.
얼마나 못했냐면 저거 모자란거 같다고, 이력서도 구라같다고 사장이 타 알바랑 지 뒷담까는거 우연히 듣고 충격먹고 자괴감에 우울해하다 다 때려치고 자격증 준비만 올인해서 합격했다더라.
사실 살면서 경계선 사람들은 큰 문제가 안되고 사람만 괜찮으면 좀 힘들더라도 이해해주고 도와주면서 다같이 살 수 있음. 근데 정말 조심해야할 것들은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자기변호랑 협박에만 비상하게 대가리가 굴러가는 소패새끼들임. 진짜 그 짤방처럼 대가리가 들어간 사고회로가 일반인이랑 그냥 달라. 전화 한통이면 발각될 구라도 한순간의 책임 회피, 혹은 자기 이익을 위해 서슴없이 저지르고 틈만나면 통수치는 년놈들..이런 걸레같은 것들 때문에 인간혐오에 걸리는거야.
들키면 반성없이 그런 줄 알았죠 라고 넘어가려고 함.
저런거 보고 남을 경계성 지능장애니 단순하게 판단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지능장애임. 전문가가 실상은 훨씬 복잡한거라고 얘기하는데, 단순히 받아들임.
난가?
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