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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때려잡는다고 킬러문항없앤다고 했는데 수능 만점자와 전국 수석 둘다 ㅋㅋㅋ
진짜 수능은 사교육빨인것같아..
본고사 시절이 더 심했음. 그 땐 법으로 과외 금지하기도 했거든. 수능이 그나마 사교육 덜해도 점수가 나오는 시스템이야.
돈 들여도 대가리 나쁘고 노력 안 하면 안 됨 저 사교육은 수능 만점자들의 노력을 도와줄 뿐이지
년 5천만원 ㅋㅋㅋㅋ 정신나갔네
지금같은 입시 체제에서는 사교육은 절대 못없애. 법적으로 금지하고 들키면 사교육 강사, 학생 전부 재기불능급의 처벌이 되는 수준 아니면 멸절은 커녕 줄이지도 못할거임.
아니 한달에 뭔 교재비가 80만원임 저게 교육비에 포함되어 있어도 존내 비싸다 할 수준인데 사교육비 미쳐 돌아간다는 게 새삼 이해가 간다
진짜 수능은 사교육빨인것같아..
비전 드리머
본고사 시절이 더 심했음. 그 땐 법으로 과외 금지하기도 했거든. 수능이 그나마 사교육 덜해도 점수가 나오는 시스템이야.
ㄷㄷ 학력고사 시절은 어떤 시절이었던거임..
수능보다 내신이 진짜 사교육빨
로리웹-6800506500
고건인정
본고사 시절 문제... 난이도도 더러운데, 대부분 주관식에 논술형임. 사교육 안 받으면 제대로 점수 내기 힘들 정도..
이런미친
동서고금 모든 입시는 사교육빨이다. 이해가 어렵더라도 문제유형 외워서라도 할 수 있는 객관식이 실기나 논술같은 미리 배우지 않으면 손도 못대는 시험유형보단 그나마 사교육 영향을 덜 받는다..
지금은 과외 받으러 찾아가잖아? 그때는 과외 선생을 집에서 재우고 먹이고 했데
글킨한데 킬러문항땜시....사교육하라고 부추기는 수준
년 5천만원 ㅋㅋㅋㅋ 정신나갔네
학원 안다니고 공부잘하는거 만한 효도가 없는 시대네.
들어왔던 재종학원비보다 더 비싼건 아니네
아니 한달에 뭔 교재비가 80만원임 저게 교육비에 포함되어 있어도 존내 비싸다 할 수준인데 사교육비 미쳐 돌아간다는 게 새삼 이해가 간다
3~4일에 한권식 푸나봄...?
저거 강매수준임. 어차피 저거 다 풀지도 못함. 이번에 교육청에서 강하게 지적했고
사설 모의고사 비용도 교재비로 포함된 듯.
재수 종합반 1년다니면 책이 세보따리 씩 나옴 보통 세번정도 돌리거든 거기에 사설 모의고사 월1~2회식 하면 그냥저냥 납득할만함
사교육 때려잡는다고 킬러문항없앤다고 했는데 수능 만점자와 전국 수석 둘다 ㅋㅋㅋ
만점자보다 점수 높은 친구가 있구나... 선택과목 차이인가
ㅋㅋㅋ나라에서 사교육을 더 조장
아 킬러문항은 없어지고 매력적 오답이라고요~
변별력 = 난이도, 결국 돈 쏟아부어서 준비 많이 한 쪽이 제도를 어떻게 바꿔도 살아남지
ㅇㅇ 만점자는 지구과학인가 골랐고 수석은 다른 과목 골라서 표준점수가 더 높음
성적줄세우기가 있는 나라에 사교육이 없앨수있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야?
와 진짜 돈 들이면 된단거네 ㅎㄷㄷ
저는 님친구입니다
돈 들여도 대가리 나쁘고 노력 안 하면 안 됨 저 사교육은 수능 만점자들의 노력을 도와줄 뿐이지
위에 댓글로 올라온 기사 보면 그 도움이 너무 커
어느정도 공부머리는 있다는 가정하에 할아버지가 부자라 돈 전나게 때려박고 엄마 치맛바람 지대로에 스파르타로 어릴때부터 빡시게 굴리면 연고대는 갈 수 있다했음 부모 둘다 돈번다고 바쁘면 안 됨. 한쪽은 애 전담마크 해야돼서
90년대 부산 남천동에 고액학원 거리가 생긴 이유가...
저학원 연간수강생이 몇명인데, 저뉴스를 돈들이면된다고 받으면 안됨.
시험 자체는 공정하지만...
8년전 내가 메가 다닐때도 300이였는데 그때 반이 방값이얐고
메가재종반?
저정도로 잘 하는 애들은 힘들면 학원비 깎아줄 때가 있기는 할텐데 진짜 저정도로 비쌀수가 ㄷㄷㄷㄷ
나도 재종반 다녔는데 성적 좋으면 학원비 깎아줌. 학원비 100% 할인이라 기숙사비만 내고 다녔음
아 그럼 수능만점자 저 분은 할인 많이 받고 다녔겠네
내 친구 한 명도 서울법대 노리다가 실패해서 몇 차례 재수 끝에 한의대 들어간 경우랑 고대 합격했지만 서울대 가려다가 돌고돌아 끝내 고대가게 된 경우가 있는데 서연고 급은 학원에서 장학생 대우해준다고.
지금같은 입시 체제에서는 사교육은 절대 못없애. 법적으로 금지하고 들키면 사교육 강사, 학생 전부 재기불능급의 처벌이 되는 수준 아니면 멸절은 커녕 줄이지도 못할거임.
근데 지금 입시체제를 뒤집어 바꿀 수는 없음. 그건 경쟁을 포기한 사회가 되겠다는거니까. 결국 사교육 없애는 방향으로는 걍 무의미한 짓만 할 수 밖에 없음.
ㅇㅇ 그 법을 만드는 분들 자녀들이 사교육 해야되니까 못없앰 아니 안없앰 우리애까지만 하고~
법으로 과외 금지하던 시절에도 높은 양반들은 몰래 몰래 과외 선생 불렀었어. 전세계 어떤 입시 체제도 사교육 못없앰. 미국은 아이비 리그는 대치동 따위하고 아예 차원이 다른 사교육 시장이 있음.
근데 수능만점자가 전국수석이아냐???
표준 점수 산정 방식 때문에 어쩔 수 없음
글쿤 신기하네
만점이 생물 지구과학을 선택했다던데 다른 과목들이 표준점수 더 높나봐
사교육 조장 ㅋㅋㅋㅋ
통성명은.무슨
아님. 학력고사냐 수능이냐가 문제가 아님.(학력고사는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맞는 시험이 아님) 수능때도 변별력 높고 과목 수 늘면 사교육빨이 안먹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 저자 장승수도 수능 봄. 지금 수능이 너무 쉽고 공부량도 적어서 과외빨이 잘먹힐 수 밖에 없음.
미친 학부 등록금이 한학기 4-500인데 그걸 매달 받아먹네
저돈 들여서 서울대 가면 해피엔딩이지. 돈은 돈대로 쓰고 재수 실패하면..
내연봉을 넘네
월에 사백ㅋㅋ
예전과 달리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이유같네
저런 비싼 사교육은 어느 시절에나 있었어. 상위 몇퍼센트는 그냥 그들이 사는 세상임. 오히려 보편적인 수준에서 공부하기에는 요즘이 더 쉬운 시절이야.. 특히 인강이 진짜 ㅋㅋ 예전에는 서점에서 파는 참고서조차도 구렸던 시절이었는데 ㅋㅋ 구닥다리 정석은 말할것도 없고.. 영어가 진짜 개판이었지. 성문영문법 그 쓰레기책.. 내가 무식해서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른다고 생각했었지. 나중에 영어 잘하게되고 호기심에 다시 읽어보니까 존나 핵쓰레기였음 ㅋㅋㅋ
약간 그런 면이 없잖아 있긴하지 수능이나 그런게 난이도가 너무 내려갔음
아직은 가능함. EBS 수능 교육 같은거만 보고 SKY 입학 성적 나오는 저소득층 학생들도 있음.
수능만점이든 전국수석이든 걍 대한민국 한국 우리나라 교육은 사교육이 강세일 수밖에... 한 반에 우루루 몰려 커버할 수 있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
괜히 쪽집개 과외라고 하겠어? 시험범위 알려주듯 수능 비슷한 출제문제 콕콕 찝어서 그부분만 달달달 외우게 해주니까…
월 175만원에 가구가전 풀옵션에 하루 세끼주고 각종 세금관리비 포함 이면 저렴한거같은데. 학원비도 저정도면 괜찮고 저기에 생활관리도 해줘서 생각보다 많은거 아님.
사교육 없어지면 또 일자리 수십만개 날아가긴함 종사자가 많긴해서 ㅋㅋ
근데 저런데는 고3 현역으로 수능쳐도 목표치의 8부능선 9부능선 넘은 애들이 모자른거 보충하려고 저런 학원 가는거 아닌가 저런 학원은 들어갈때 기준도 있을텐데 잘하는애가 더 잘한거지 뭐
저런데는 입학도 빡셈
돈들이면 무조건 수능 점수 높게 나올 수 있다는 사람들은 재벌가 자녀들 입시 성적을 보시오 솔직히 저거 다녀서 1등했을 애는 안 다녔어도 두어개 틀리는 정도였을거임
저거야 진짜 1등 싸움이니까 그러려니 함 안타까운건 재능도 없고 노력도 모자란데 돈이면 될거라고 믿고 붓는 부모들이고
수능 무용론 또 기어나오겠네. 암기하면 수능 된다는 이상한 헛소리 또 나오고...
수능은 암기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한참 전에 아득히 벗어났는데 아직도 암기만 잘하면 된다는 애들은 수능 공부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것들임 ㅋㅋㅋㅋㅋ
수능시험=수학능력시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을 만한 사고력을 갖고 있느냐를 테스트하는 건데 암기운운하는 애들은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알 생각을 안 하고 아무 생각없이 문제푸는 기계로 전락했을테니 당연히 성적이 바닥을 칠 수 밖에 없지ㅋ
공부를 달달달 외우기만 하면 되니 뭐니 폄하하는것들 공통점 : 공부못함, 그 외우는것도 못함, 지도 돈많으면 똑같이 될 수 있을줄 암
포항지진으로 수능 1주일 밀렸을때 1주일 특강 가격이 2000만원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 350 전후가 대한민국 평균 월급 아니였던가? 솔직히 이것조차 통계의 함정이라 올려치기 심한건데 사교육비 월450? 미쳤네.
평균 월급 333만원…대기업 563만원, 중소 266만원
애가 잘한거지 저학원이 저렇게만든게아님 저런애들은 실력적으로 도움이 크게 안되도 흐트러지지안으려고 쭉댕기기도 하거든
어느정도 경쟁은 필요하지만 지금 입시는 그게 지나친거같음 이런 막대한 비용을 들여야 명문대 타이틀을 얻는다니 이렇게까지 해서 줄세우기를 하는건 결국 특정 소수자들에게만 이로운거지 모든 국민이 수용할만한 제도가 아닌듯
....나는 통학이긴 했어도 그거 제외해도 나때 3배 넘게 드네 ㄷ...
그래도 수능은 객관적 점수라도 나오지 다른 입시는 계층이 다르면 전형자체에 접근도 어렵다고.
저 학원이 킬러문항 잘맞추기로 유명한 학원임 ㅋㅋ
대치동에서 수년 동안 과외 선생으로 굴러 본 입장에서는, 한달에 과외랑 학원비로 몇백을 부어도 학생 대가리가 똘빡이거나 공부 의지가 없으면 말짱 도루묵임. 그런데 의지는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거나, 머리가 좋아서 옆에서 붙잡고 있기만 해도 성취도가 오르는 애들은 돈 쳐바르면 쳐바르는 대로 성적이 오르는 게 사실임.
어렸을 때 세계사, 근현대사, 국사, 영어 덕후라서 대부분 학원 안다니고 혼자 공부하였던 것이 엊그제같네.. 정작 돈 쏟아부은 수학은 수학머리가 안되서 4등급.. 세계사, 근현대사, 국사, 윤리, 영어는 1등급 국어 2등급 (한개만 더 맞았으면 1등급 ㅠ.ㅠ) 그래도 그 때 서울 모 대학에서 처음으로 수학 안본다고해서 원서넣고 입학.... (그 후 다음 학번부터 다시 수학) 공부도 머리인 듯... 진짜 머리가 안좋으면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안됨.. ㅠ.ㅠ
근본적으로 대학교 들어갈때 줄서서 들어가는 이상 어떤방식으로든 문제는 나옴. 현 수능은 그 전제 하에선 그나마 제일 합리적인 편이라고 생각해
근데 솔직히 저 정도면 수능만점 만든다는 가정하에 엄청 싼거아님?
존나 싼거임 ㅋㅋ 미국 프라이빗 스쿨 학비 좀만 알아봐도 기절할걸
생각보다 싼데?? 기숙학원이고 하루12시간 공부에 살면서 1등 처음해봤다는데 걍 열심히 한듯
우리 동네 한의원장 딸이 재수하는데 월 400 넘게들었다고 하더라. 한의원장 조차 돈 많이 든다고 나한테 하소연 하는데 뭐라 할 말이 없더라.
저거 없앨려고 수시 비중늘렸더니 진짜 개판되서 예전엔 수시 옹호파였던 나도 지금은 수능만이 답이라고 생각하게 됨. '그나마' 시험이 제일 공정한 평가방법임
………저런 거 보고 돈 처바른다고 수능 만점 나온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있으려나? 저런 애들은 이미 서울 공대급 갈 정도로 머리도 엄청 좋은데, 의대가려고 돈을 더 써서 잘 된 케이스임. 서울대 경영 1학년 학부생도 재수로 월 100만원 이상 쓰더니 연대 치의과 가더만. 돈이 있어서 되는 애들이 아니라, 원래 기본 서울대 중상위학과 가는 애들이 돈 투자해서 치의대 가는 거임. 돈이 없어도 어느 정도 머리 좋다는 애들은 sky 경영이나 법대, 공대까지는 두드려 볼 수 있음. 내 주변에도 그냥 부모가 6급 공무원이고, 월 100만원 정도 교육비 쓰고 서울대 경영 간 자녀 케이스도 있긴 함. 그런데 sky 치의대급은 진짜 1문제 차이 수준이라서 진짜 천재소리 듣거나 돈 투자로 그 갭을 메꾸는 영재애들 감.
졸업한지 한참 되긴 했지만 수험생 당시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인강만 들었는데 그것만으로 운 좋게 스카이 중 하나 가긴 했는데..동생놈도 갔고. 근데 주변 보니까 진짜 과외 한 번 안 하고, 심지어 학원조차 안 보낸 집은 우리집밖에 없더라. 현실을 보니까 노력하면 된다는 말을 쉽게 하긴 뭐하게 됨. 부모님 학벌도 좋은 편이라 우리집은 공부머리가 있었던 집안인 거 같고, 이런 케이스가 아니면 부모의 투자 없이는 성취가 어려운 게 현실인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