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시체관극 논란에 대해 조롱중인 연뮤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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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사키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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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술병 걸린 중2 애어른 샊들
아줌마들 또 그러네
사람 기억에는 편향이 무조건 들어가기때문에 취재하여면 메모, 필기, 녹음은 기본일텐데 기억력 어쩌고 하는거 왤케 등신같지
진짜 겁나 웃긴 애들이야 ㅋㅋㅋㅋ 내돈 내고 스스로 고문 받기라니 진짜 듣도보도 못한 문화네 ㅋㅋㅋ
예술병 아니고 ㅂㅅ병임
태움 이지메 옹호하는 간호사들보는거같네
트위터쪽은 필기진동 운운하며 기자 공격해서 이거땜에 불타고 있더라
에술병 걸린 중2 애어른 샊들
루리웹-36201680626
예술병 아니고 ㅂㅅ병임
뮤지컬이 아니라 뮤지컬을 취미로 삼는 자신에 빠진 사람들.
사실은 실제로 눈앞에 나와주는 배우에 빠진 아이돌빠들 같은거임. 팬클럽이나 마찬가지라서 자기들끼리 규율 정하기 바쁨. 근데 그 빠돌이들 규칙을 애꿏은 일반 관람객한테까지 강요하는거.
거 기자수첩이라고 들어보셨나
아줌마들 또 그러네
루리웹-1959242272
엄청나게 여초갤로앎
루리웹-1959242272
뮤지컬 자체가 여성관객이 많기는 함
아줌마들!
진짜 겁나 웃긴 애들이야 ㅋㅋㅋㅋ 내돈 내고 스스로 고문 받기라니 진짜 듣도보도 못한 문화네 ㅋㅋㅋ
다이바 나나
오히려 기자는 메모를 생활화 해야 함. 기억에 의존하면 왜곡된 기록이 나올수밖에 없으니까.
다이바 나나
기자인데 메모를 왜 해야 하냐니 ㅅㅂㅋㅋㅋㅋ제일 메모 많이 하는 직업중 하나 아니냐고
태움 이지메 옹호하는 간호사들보는거같네
사람 기억에는 편향이 무조건 들어가기때문에 취재하여면 메모, 필기, 녹음은 기본일텐데 기억력 어쩌고 하는거 왤케 등신같지
쟤들은 학교에서 강의 들을 때 메모 안 하나? 사회생활하면서 회의 때 메모할 생각 안 해봤나?
극장에서 정한룰도 아니고 로컬룰인데 왜 무라하치 하냐
에휴
시체관극이 시체처럼 가만히 보는걸 말하는건가?
ㅇㅇ 숨소리도 내면안되고 어쩌구저쩌구ㅋㅋㅋㅋ
녹화해서 판다 그랬던거같은데 지난번 같은글에 댓글에서 그거보고 충격먹음
머리 긁으면 뒷통수 맞음
시체처럼 가만히 앉아서 극을 보는것 시작점은 불법 촬영해서 판매하는 사람들이 잡음 섞이지 않게 주변 압박 하면서 성숙된 문화인거 마냥 만들어낸거
뮤지컬이 지들이 억지로 규칙 만들고 조리돌림하는 문화가 있다던데 아직도 하는구나
딱 말투부터가 아줌마 스타일이긴하네
루리웹-9449829622
시끄러운 소리를 내지 말라까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어쩔 수 없이 나는 자연스러운 작은 소리까지 통제하는 건 좀;
루리웹-9449829622
평냉논란이랑 똑같은 거임. 그냥 자기 알아서 먹으면되는데 근본도없는거 끌고 와서 다대기를 넣으면 사파고 식초넣으면 사파고 하는 꼬라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9449829622
불법 녹화에 방해된다는 이유라고 함 사실이면 진짜 개만도 못한 것들임
루리웹-9449829622
저거 문화 아님 몇몇 지들끼리 만든 찌끄레기지
분명 내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볼때만 해도 저런 개졷ㅂㅅ들은 없었는데 어디서 알랑난 뮤지컬 하나 보면서 개 ㅈㄹ을 떠는 병.신들이 스멀스멀 기어들어와서
찌질이들은 큰 공연에선 감히 그딴 소리 못 함. ㅋㅋㅋ
저런소리하는건 진짜 하꼬 지들만의 뮤지컬 이런곳임 공연장 개쓰레기인곳에서하는
전부 고소감이네
트위터쪽은 필기진동 운운하며 기자 공격해서 이거땜에 불타고 있더라
필기 진동 ㅋㅋㅋㅋㅋ
필기진동ㅋㅋㅋ 심장진동은 어케 참는겨ㅋㅋㅋㅋㅋ
필기진동 뭐임 ㅋㅋㅋㅋㅋ 독서실 책상이야??
필기 진동이 앞뒤로 느껴지면 100명 넘게 필기하는 강의실은 아주 락페스티벌이겠네 ㅋㅋㅋ
자세 불편해서 엉덩이라도 들썩하면 칼부림 나겠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불가사리!
무슨 연필에 최첨단 바이브레이터가 달려있나...;;; 필기 진동같은 소리하네;;;
맞음 실제로 그런 엉덩이 들썩도 못견디는 연뮤덕 엄청많아 놀랍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7562952128
자기애를 충족 할 능력도 뭣도 없으니까 외부를 끌어들여서 환경운동을 하는 나, 페미운동을 하는 나, 품위예술을 하는 나 좋아보이는거 뷔페로 코스프레하는거ㅋㅋㅋㅋ
루리웹-7562952128
쟤들은 그걸 생각하는건 아닐꺼라...
저기 말투 강습하는 학원 있음? 왤케 요새 많이 보던 말투가 저기서 그대로 보이냐?
저거도 정신병이지 ㄹㅇ
이거 근데 작품 제작쪽은 별 언급 안하나? 관심이 없는건가, 시체관극 따지는 저런 말도 안되는 로컬룰 만드는 인원 아니면 생계 유지가 힘든편이라 냅두는건가?
그 시체관극 주도하는 팬덤층이 두텁고 주소비층 + 저런 뮤지컬 특성상 소극장 소규모제작진이라 저런팬 상대로 큰소리 못낸다더라. 심할땐 우리 팬분 우쭈쭈 하고 편드는 경우도 있다 하고
뭐 큰데면 모르겠는데 그거 아닌이상에야 우쨔겠음...
저 아줌마들이 주 소비층이라 찍소리도 못함
시체관극으로 갑질하는 애들이 모인 곳은 걔들 매출에 좌지우지 되는 곳이라서
중대형 극장만해도 저지랄못함. 근데 또 이름없는곳에선 팬층도없어서 못하고. 그냥 반반한남자 나오는 뮤지컬에서 주로저럼. 소극장뮤지컬 이삼인극?
미친;
면치기로군
루리웹-1241973542
씁쓸하게도 저 되팔이 하는 애들이 "주요고객"이란점임. 오히려 저 소통하자는 배우들 반 병.신취급 하고 조리돌림하던 애들인데 뭐.... 제작사가 오히려 쟤들이 주 소비층이라 눈치보면서 빌빌 기다보니 흐지부지 되어버렸나 보더라. 아직도 시체관극이 유지되고 더 까다롭게 된거 보면
몰래찍어서 파는것들도 많다면서 ㅋㅋ
이거 애초에 몰래 녹화해서 파는 것들이 파일 값 떨어진다고 만들어낸 개 스렉 문화 ㅋㅋㅋ
그야 소음 내면 안 되는 게 관람 기본 에티켓이라지만 옷 스치는 소리 메모하는 소리까지 트집잡는 건 과하지
당장 10분짜리 업무전화도 메모하는데, 무슨 깡으로 휘발성 짙은 자기 기억만 가지고 기사를 쓰겠다는 거임?
고급져보이는것중에 가장 싼 취미라 수준이 저럼 대충 특S급 짝퉁을 걸치고 다니는 사람과 유의미하게 겹치는 범위가 있음
문화 쪽에서 따지면 클래식 공연보다 뮤지컬이 비싸긴 해
클래식 공연은 후원받아서 운영하고 티켓으로 상업적 이익 얻는거 포기한지 한참되서 싼거임.
예술병 걸린 애들은 문화를 즐기는 자기한테 심취한거지 문화 자체를 즐기는 게 아니라서 ㅋㅋㅋㅋㅋ
어린이뮤지컬이 편함 ^^
뮤지컬이 요즘 보면 수준 낮은 아줌마들의 취미처럼 되어가는듯
뮤지컬 후진국수준은 일부관객들이 캐리하며 만들고있습니다
그성별 ㅇㅈㄹ
문화를 즐기는 내 모습에 심취하는 문화 ㅋㅋㅋ 캣맘이랑 뭐가 다르냐...
이제부터 시체관극 주장하는 새끼들은 전부다 몰카충 새끼들로 봐야 됨. 그래야 저지랄들을 안하지
진짜 세상천지 등신같은 관람문?화 라고 봄. 이걸 문화라고 정의하는거 자체가 문화라는 개념에 대한 모욕이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
예술병 걸린 중2병 아줌마들 ㅋㅋㅋㅋ
연극 이거때메 잘 안보게됨.. 그냥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다른 댓글 말마따나 큰 연극이었담 달랐을까 생각들기도 하고
오히려 취재한다는 놈이 녹음, 녹화, 메모 셋 중에 하나라도 안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진짜 아줌마들 심보 존나 고약해
녹화해서 팔때 주변 소리 안들어가게 하려고 저지랄 한다는 이야기도 있더라 아줌마 역겨움
9월말부터 매주 대학로 소극장에서 하는 뮤지컬 한편을 보고 있긴한데...거기는 어르신분들도 많이 오고 그래서 그런가 저런건 없던데...오히려 시작전에 남주가 나레이션 하는데 그 때 소리 안지르고 박수 안치면 시작 거의 안함...나도 그리 많은 작품은 안봤긴한데, 진짜 같은 뮤지컬 보고 사는건 맞나 싶다...
대학로 소극장 공연들은 시작하기 전에 바람잡이가 웃겨주고 긴장 풀어주고 시작하지 않나. ㅋㅋㅋ
요즘 '위윌락유'라고 소극장에서 하는 거 보고 있는데, 넘버가 전부 퀸 곡들이라 오히려 시체관극하고 있으면 이상함. 그 시작전 바람잡는걸 남주가 직접하고 있지. 그리고 극중에 겁나 시킴. 박수라던지 환호성이라던지...위윌락유 넘버 할때는 그 특유의 발 구르기랑 박수 쳐줘야함. 위아더 챔피언 나올땐 손 흔들어줘야됨 그거 외에도 아예 중간엔 정해진 대사자체가 없어서 악역 배우가 드립치고 관객이 배우 좀 빨아주면 막 간식 줌. 시대적 배경이 2223년이라 막 '2223년 최고의 간식 "찹쌀선과"야!"하면서 진짜 소매서 막 찹쌀선과 꺼내줌. 그 찹쌀선과 받을려고 막 '차은우 닮았어요'라던지 아이돌 같아요라던지 막 소리침. 특히 여성분들이 더 해 ㅋㅋㅋ
저런 개같은 문화 유지하면 멀지않은 미래에 뮤지컬 관객 유입안돼서 점점 사라지고 지들끼리 우리나라는 문화후진국이다 같은 개소리로 서로 물고빨고 하는거임
내 기억 속의 연극은 막 웃으면서 보고 그랬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거지;; 예전 2015년에 노트르담의 꼽추 보러 갔을 때도 즐겁게 보던 기억이 있는데 몇 년 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그런 큰 공연에선 지랄 못 해옹. ㅋㅋ
좁아터진 바닥에서 문대고 있는 것들은 하나 같이 헛부심만 쎈 법이지. 씹덕계 포함.
확실히 여초가 즐기는 문화는 뭔가 병들게 되버림
일년에 공연 정말 많이 보러가는데.. 뮤지컬은 이상하게 가기 싫음.. 뮤지컬은 먼가.. 꺠름직한게있어..
시체관극은 영화관에 좀 도입해라 핸드폰 보고 지랄병 떠는 놈들 많아짐
을(를) 제지할 직원이 없는데수웅. ㅋㅋ
ㅋㅋㅋㅋ 티켓 확인하는 직원조차 없는 ㅠ
우리나라는 영화관람 문화도 타국에 비해 지나치게 정적이라서 문제임 영화 상영 중에 휴대폰 보면 불빛 때문에 방해되니까 안 된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걸 위해 시체관극 문화를 도입할 필요는 없음.
영화보다가 휴대폰 게임하는 색히는 정말 이해가 안 됨. 아니 왜 함?
연극의 3요소가 관객 배우 희곡 인데 관객이 시체면 리액션이 없다는 건데 이건 연극이나 공연관측에서 웃기면 웃고 슬프면 울고 안타까우면 탄성을 내고 하라고 계도를 좀 해야 하지 않을까?
뮤지컬, 연극판은 저런 정신병자들 덕에 먹고 살고 있는 판이라 어쩔 수 없어요 이미 대중들은 과도한 티켓 가격, 매니악한 공연문화, 질 낮은 공연장 상태때문에 외면한지 오래고 대중성 잃어가고 있으니 저런 정신병자들한테서 돈 뜯어내면서 유지하는 수밖에 없음
이거 얘기나온지 엄청 오래됐는데 극단이나 연예인 쪽에서는 말 한마디 없네? 이게 결론적으론 관객 고착화랑 시장 좁아지는 지들만의 리그 만드는 지름길인데 자정노력 안함??
좀비 상태라서 의미 없음 ㅋㅋㅋ 스스로 돈줄을 끊어야 그 다음 재생하는데, 한 순간의 피해는 아무도 보고 싶어하지 않지
저런뮤지컬은 보는놈만보는거고 저게다수는아님.나도 연극 자주는아니지만 가끔보는데 저런거 본적없음.
시체관람 때문에 공연계는 몇 년 뒤에 큰 홍역 앓을껄? 지금이야 여초에서 소비해 주니 버티고 있는건데, 저 소비층이 주부가 되고 40대가 되고 하면 과연 지금 같이 소비가 가능할까? 티켓값이 싼것도 아니고, 가족이나 친인척이랑 같이 하기 어려운 문화인데? 그렇다고 대중적인 문화도 아님. 영화관도 다 죽어 가는 지금 분위기에 과연 저게 옳은 방향인가 생각 해 봐야 할껀데, 눈치가 보인다, 또는 뭔가 스타가 된것 같은 느낌? 이런걸로 입막고 눈감는거잖아?
어.. 큰 맥락에서 동의하는데.. 40대는 확실히 될 것 같은데 주부가 될 확률은 좀 낮을 것 같은데?
그렇게 시체가 돼고 싶다는데 관이라도 짜서 줘야지
이동진도 영화볼때는 메모하면서 본다 이것들아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아줌마들 또 ㅈㄹ이네
선민의식;(
아줌마들 지랄났네 폐경기라도 오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