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부는 154만명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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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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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둥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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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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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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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로벨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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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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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시간에 전우치 2번보셈
730만이면 사실상 무적권 천만 찍는다는 자신감이었나 보네
1부 망하면 진짜 걷잡을수 없이 폭망해버린다는 1,2부 동시 촬영의 단점을 몸소 보여준 영화
2부가 진짜 완성도가 높다면 1부를 다시 시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질테고 그렇게 되면 손익분기를 넘을 수 도 있을거임. 그럴려면 1부를 ㅂㅈ 않고도 내용이 이해 돼야 하고 재밌어야함. 그래서 1부를 사람들이 프리퀄로 다시 찾아보게 해야할텐데 ㅋㅋㅋ 과연?
1400만명을 2부에서 데려와야 본전치기라는거지?
헛짜헛짜헛짜 위에 깔리는 풍악 나와주세요
부기영화가 말하길 최동훈 영화인데 최동훈의 매력이 없다 즉 쓰레기란 소리임
이거 볼시간에 전우치 2번보셈
옹기봇
헛짜헛짜헛짜 위에 깔리는 풍악 나와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dmF-WoL59s
루리웹-9280980560
동질감이라기엔 그거 빼곤 다 다른데요
진지하게 외계인이랑 전우치 콜라보할 생각은 없는거냐 최동훈
캬 이게 조선식 판타지 갬성이지
외계인 2부에 전우치 안나어면 그냥 망한 영화임
호구형은 임금이 되어서도 호구당하네..
전우치는 명작이야
730만이면 사실상 무적권 천만 찍는다는 자신감이었나 보네
감독이 데뷔이후 단한번도 흥행을 놓친적이 없는 역사가 잇엇으니
1400만명을 2부에서 데려와야 본전치기라는거지?
오 딱 국제시장 만큼 정도만 성공하면 본전치기 가능이다!...될리가
2부가 진짜 완성도가 높다면 1부를 다시 시청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질테고 그렇게 되면 손익분기를 넘을 수 도 있을거임. 그럴려면 1부를 ㅂㅈ 않고도 내용이 이해 돼야 하고 재밌어야함. 그래서 1부를 사람들이 프리퀄로 다시 찾아보게 해야할텐데 ㅋㅋㅋ 과연?
1부안보고 2부보는 사람은 별로없지요 유일한방법이 1부가 영화는 부진했어도 VOD에서 재평가되고 많은사람들이 시청해야하는데 1부가 딱히 2부를 영화관에서 보고싶다 정도는 아니라서
선리기연급 명작이라면 가능할듯
미친거아님?????? 무슨근자감;;;;;
최동훈이니까 저런 투자 받을수있는거임
최동훈 프로필 보구와바. 거를타선이 단 한개도 업음
근데 난 1편 재밋엇음... 좀 오글거리는게 몇번있긴했는데 그냥저냥 볼만했던거같애
사실 생각보다는 괜찮은 영화임 근데 문제는 이게 최동훈 영화라는 것과 2부작이란거임ㅋㅋㅋㅋㅋㅋ
감독 누군지모르고 그냥보면 시리즈영화구나... 담편은 언제나오지? 같은 느낌임
나도 잼나게봄
대사 맛깔나기로 유명한 감독인데 외계인은 대사부터 구렸어
넷플에서 보는데 처음 로봇인지 뭔지 남자 말투부터 오글거려서 꺼버렸다... 참고 볼만해?
하도 평이 안 좋아서 기대도 안 했는데 ott 에서 떠서 봤더니 생각 보다 재밌었음
아무래도 진지한영화 그런거생각하면 좀 안맞을수있어
나도 재밌게 봄
부기영화가 말하길 최동훈 영화인데 최동훈의 매력이 없다 즉 쓰레기란 소리임
저도 믿고 보는 최동훈 감독이라 갔는데 최동훈 특유의 대사도 없고 스토리도 애매하고 화면구성도 그렇고 처음으로 실망했어요.
1부 망하면 진짜 걷잡을수 없이 폭망해버린다는 1,2부 동시 촬영의 단점을 몸소 보여준 영화
실제로 반지의 제왕이 그렇게 될 뻔했다고 하지... 1편 개봉 시기 기준으로 2, 3편의 상태가 워낙 안 좋아서 1편이 실패하면 나머진 비디오 시장으로 빠질 영화였다고 무려 아라곤 전하께서 인터뷰에 말했음 다행히 결과는 초대박, 부랴부랴 추가 촬영을 진행했고 그리고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넘을 수 없는 에픽의 전설이 됐지
이 일화는 반지의제왕 제작진의 현명한 결정중 하나로 회자되는 "3부작 동시촬영" 이라는 수조차도 당시의 힘겨운 환경과 예산 난관 등으로 잘 통하지 않았다는 이야기기도 하지...
신과함께 돌풍을 기대했지만 그냥 망함
가족들이랑 1부 보러갔었는데 다른건 다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대사가 너무 유치하고 구리더라. 끔찍할정도였음
아 특히 김우빈이 맡은 캐릭터가 너무 오글거림...
루리웹-9280980560
감정은 놀랍구나! 이길확률 4퍼 5퍼 6퍼!
최동훈 감독의 첫 실패작 ㅋㅋㅋ 나도 애매한데 감독믿고 1부 봤다가 쓴맛 봤지
타짜3도 ↗망이고 3연 ↗망 확정인데 ㅋㅋㅋ
타짜3를 최동훈이 만듦? ㅋㅋㅋㅋ 감독이 아예 다른데?
특별출연만 한거네요 잘못 알았네요
난 재밌게 봐서 기대 중.
1부 보다 관객수가 늘어날 리는 없지 않나?
최동훈 믿고 풀베팅 했는데 흑흑
1편 초반 한시간 정도 볼때까진 재밌네 평이 이상한데? 하고 봤는데 중후반 돌입하자마자 귀신같이 루즈해져서 잠들기 직전까지 가고 앞내용 다 까먹고 나니까 이야 평이 정확했구나!로 반전됐음
배우진이 소지섭, 김우빈, 이하늬, 김태리, 류준열 등인 것 보면 제작비의 대부분이 출연료가 아니었을까
난 티켓파워 없는 배우들만 골라도 이렇게 골랐나? 생각했는데... 다른 영화에서야 서브 주연급으로 놓으면 대박칠 배우들이지만 막상 주연으로 기용하면 힘을 못 쓰는 배우들
아직 돈이 많으시단다
1편이 손익분기점도 못 넘어서 2편은 절대 개봉 안하고 OTT 직행일 줄 알았는데 이걸 대체 뭔 깡으로 극장개봉하냐...????????????? 최동훈은 대체 CJ 회장을 암살이라도 한 건가 기업 하나가 사람 이 정도로 심하게 죽여버리는 건 성소재림 이후 처음인데 그건 감독이 자기 뺀 모든 걸 죽였다만
왜냐면 이미 만들어버렸기 때문임. 1부 개봉시점에서 2부는 편집 일부 빼고 촬영이랑 다 끝났었음.
포도맛포도젤리
멈춰야지 저거 극장개봉하면 홍보비가 드는데 2부 이미 거의 다 만든 상ㅌ태에서 도박느낌으로 1부 개봉한 건 나도 암. 그래서 조졌고. 그럼 인간적으로 걍 OTT에라도 넘겨야 하는 것 아니냐 싶다는 거지 이렇게 무지서응로 홍보비 쏟아붓지 말고
홍보비 이상은 뽑아서 적자정돈 메우겠지 느낌일듯. 1부가 저래버려서 2부 받아줄 OTT도 마땅히 없었을거임.
적자"일부" 정돈
매몰비용같은게 극장개봉 안하는거 보다 더커서 어쩔수없이 한거일수도 있으니까요
1부를 안본사람이 2부를 볼리가 없으니 2부는 최대치가 150만이라는 소린데...
일단 1부 솔직히 말해서 현대씬 다 쳐내고 고려파트에 +@만 했었으면 기본은 쳤음. 전우치가 과거인이 현대로온 도사물이면 이건 현대인이 과거로간 도사물이다 했으면 적당했을거임. 문제는 2부로 욕심을 내면서, 괴상망측한 현대 파트가 나옴. 외계인? 함선? 어휴 ㅅㅂ 진짜
말한 대로 1부는 과거에 집중했으면 더 봤을 거 같음. 설정 설명한다고 이야기 장황하게 늘어놓는데다 과거랑 현대 왔다갔다 하니 더 정신 없어서 몰입도 안되고 ai도 그렇게 말 안할 90년대 로봇 음성은 너무 구렸어
루리웹-9280980560
차라리 어벤저스1이면 몰라도 구성이 어벤저스 3임 ㅋㅋㅋ
실패작이 있어야 갓작이 있는법... 갓 작품의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랏! 이럇 이럇!
하와와와이
같이 만든거라 무를수도 없었음 따로 제작했으면 아 이건 안되는구나 라고 접었는데 1부 개봉시점에서 이미 2부에 돈을 탈탈 쓴 상황
삭제된 댓글입니다.
iiillliiilll
B급 코미디 감성이 있는거지 전체 어디를 봐도 B급 느낌은 아닌데..
4DX가 진짜 꿀맛이긴 했다지
그럼 일반 상영은 밥맛이란 말인가?
사극쪽은 괜찮은데 현대편이 너무 이상함
사람들이 1부도 안 봤는데 2부를 1부만큼 볼 리가 있나 ㅋㅋㅋ
코스모스창고
그런데 영화 표값이 그렇게 싸구려도 아니고, 두 편 연달아 보면 최소 반나절인데 그 정도 확신을 가지고 투자해서 볼 사람이 많을까?
코스모스창고
그 정도면 거의 2부 시작과 동시에 최면 어플이 틀어진거 아님?
코스모스창고
나 cj 아니야!
한국에서 SF영화 만들면 왜 줄줄이 터져나갔는지 알겠더라 CG나 현대기술이지 핵심적인 스토리나 설정이나 우뢰매 시절에 멈춰있던데
올해 나온 영화인 '더 문'도 그랬지... 한국 영화 중에서 돌비 시네마 포맷 제대로 적용한 첫 번째 영화지만 스토리가 너무 시대에 뒤떨어진 완성도라서, 비주얼은 2029년 수준인데 신파는 1999년 수준이었다지.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는데 시간 구성이 너무 난잡하고 최동훈 특유의 뻘한 유머코드가 많이 사라져서 좀 그랬어
돼지ㅂㄹ도 '뭔 뜬금포지?!' 하다가 아하! 했었는데... 진짜 외계인 1부 대사는 정말.... 하아..;;
감독 돈 많은가보다...... 영화 찍을 바에 차라리 나에게 돈 좀 주라
자네. 투자자가 괜히 있는게 아닐세.
저런 영화보다 네게 투자하는게 더 아깝다는거 아닐까!?!? 물론 나한테 투자하는 사람도 없어!! 어헝 ㅜ
볼만은 한데... 좀 지루한 구간들이 있어.
헌혈표 아니면 통신사로 봊1이 뭐
2부 개봉 뒤 폭망하면 감독님은 집에 있다가 창문깨지는 소리나면 올게왔구나 하고 단념하십쇼
근데 감독은 남주 비주얼이 별로인데 무슨 방법으로 성공할 생각을 한거지?
차라리 무빙 처럼 그냥 드라마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암ㅅ을듯
전에 보고 온 친구도 그 소리 하더라. 차라리 좀 호흡 길게 서사 좀 더 보충해서 1부만 드라마로 한 6부작 쯤? 냈으면 괜찮았을지도 몰랐다고
ㅇㅇ
차라리 전집중의 호흡
전우치 후속작이나 만들어줘
1편 꽤 재밌게 봤는데. 물론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특히 서울에 우주선이 나타났을 때 장면은 심하게 작위적이었고. 길가에 사람이나 자동차가 제대로 안 보일 정도. 그걸 감안하더라도 꽤 괜찮은 부분도 많았는데 사람들이 다들 재미 들려서 까는 것 같더라. 실제로 보지도 않고 밈처럼 까는 경우가 많음. 요즘 이런 식의 장난이 많아진 것 같다.
상대 기술 따라할 때 까지 재밌었음. 약간 한비광 느낌 ㅎ
ㅈ같든 선더 더빙만 아니었어도 50만은 더 봤음
솔찍히 최동훈은 타짜이후 성공시킨 영화들 부터는 스케일이 넓어지면서 좀 집중력이 흐리게 되고 먼가 정리 안되고 정신 사나운 느낌인 영화들 이었던거 같음 .. 이 감독님은 그냥 조그만한 스케일 플롯에, 전매특허 브라스 음악 깔아드리고 화면분할 하게 해서 신작이나 내셨음 좋겠음
최동훈 아저씨 믿었는데..
2편에서 1376만 동원해야 1편 손익까지 해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차라리 과거 무협이었으면 재밌었을 것 같음 되도 않는 미래 시간여행 쳐 넣어서 개 노잼 됨
2부서 1500만을 찍어야 본전이네??
김윤석 아저씨 를 조연이라도 넣었어야지 별명이 김감독이니 이러면 안된다고 이것저것 바꿨을듯
최동훈 감독 :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 충무로 불패신화였음
CJ는 진짜 올해는 뭘해도 안되네 올 초 개봉했던 '유령은 제작비 137억에 손익분기점 335만명인데 관객수 66만명' '더 문은 제작비 280억에 손익분기점 600만명인데 관객수 51만명' '천박사 퇴마 연구소는 제작비 113억에 손익분기점 240만명인데 관객수 191만명' '외계+인 1부는 제작비 360억에 손익분기점 730만명인데 관객수 153만명' 외계+인 2부가 진짜 잘 되길 바라고 있겠다.
다른건 모르겠고 작중 유치한 부분이 너무 심한 부분이 더러 있음
현대씬이 너무 노잼이었음.. 오글오글....
그리고 염정아, 조우진 배우를 그렇게 만들다니... 후우
스토리의 난해함 + 전대물보다도 못한 cg + 중학교 연극수준의 배우들 연기 + 오글거리는 대사 330억은 배우들 캐스팅비용에 절반이상이 들어간듯
2부가 명량급으로만 히트하면 돈 벌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