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 뚜껑을 닫아라.' 로 유명한 그 장면..
궁금해지는 게 마족은 인간을 모방할 뿐이지만, 아우라는 유독 감정 표현을 잘 했음
프리렌의 나는 평생 마나를 억눌러 살아왔단 충격 발언에 어이 없음과 당황을 드러내는 아우라
천칭이 점점 기울자 내가 500년이나 여기 짱먹은 마족이야!!
라고 허세를 부리지만 표정은 계속 썩어가는 중
목에 칼 들어옴
죽기 싫은 공포와 원통함에 눈물까지 흐름
사실 긍정적인 방향이 아니라 그렇지 아우라는 감정을 확실하게 느끼는 게 아니었을까?
마족도 감정은 있음 공감을 못하는거지
마족은 종족단위로 만들어진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음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타 종족에게 공감 자체를 못하는 거
마족도 감정은 다 있어. 근데 인간이 그냥 먹이야. 감정이 풍부해서 비건도 살려주는 인간과 달리 인간에게 연민 느낀 마족은 다 뒤졌다.
연민빼고 다있을컬
마족도 하급애들이나 감정을 모르지 상급애들은 다 감정 있는거같은데
마족도 감정은 있음 공감을 못하는거지
앗 남들 따라하는 게 아니라 있었구나 머쓱~~
연민빼고 다있을컬
마족도 하급애들이나 감정을 모르지 상급애들은 다 감정 있는거같은데
마족은 종족단위로 만들어진 싸이코패스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음 감정이 없는게 아니라 타 종족에게 공감 자체를 못하는 거
마족도 감정은 다 있어. 근데 인간이 그냥 먹이야. 감정이 풍부해서 비건도 살려주는 인간과 달리 인간에게 연민 느낀 마족은 다 뒤졌다.
싸이코패스로 보면된대
남자의 순정을 모르는척 쌩까고 동정으로 늙어죽게한 깐프년 보단 감정을 잘 느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