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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렇게 괴물이 우는게 단순히 피해자라 우는 게 아니라 결국 자신과 교미까지 했고 그 와중에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아이를 배게 한 남자를 결국 짐승의 본능을 이성으로 누르지 못해 자신의 손으로 잡아먹어버렸다는 것에 스스로 괴로움을 느끼며 분명 괴물인데 인간의 양심으로 우는게 좋아.
흠......피해자는...퍼리다..무한의 가능충이었다..
화끈하게 갔구만...
무친놈…무친놈…
죽긴했나?
흠
"난 저렇게 괴물이 우는게 단순히 피해자라 우는 게 아니라 결국 자신과 교미까지 했고 그 와중에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아이를 배게 한 남자를 결국 짐승의 본능을 이성으로 누르지 못해 자신의 손으로 잡아먹어버렸다는 것에 스스로 괴로움을 느끼며 분명 괴물인데 인간의 양심으로 우는게 좋아."
흠......피해자는...퍼리다..무한의 가능충이었다..
화끈하게 갔구만...
죽긴했나?
나만정상인
난 저렇게 괴물이 우는게 단순히 피해자라 우는 게 아니라 결국 자신과 교미까지 했고 그 와중에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아이를 배게 한 남자를 결국 짐승의 본능을 이성으로 누르지 못해 자신의 손으로 잡아먹어버렸다는 것에 스스로 괴로움을 느끼며 분명 괴물인데 인간의 양심으로 우는게 좋아.
미하엘 세턴
흠
미하엘 세턴
무친놈…무친놈…
님아
아니 ㅋㅋ 댓글보고 다시 저거 보니까 그럴듯하네 ㅋㅋㅋ
더럽게 쓰고 맵군 내취향이 아니야
다음화
생각해보면 본문 짤이 수도 없이 올라온 마당에 지금까지 이 부류의 댓글이 없었다는게 오히려 부끄러운 일이지 왜냐면 이것도 존나 맛있는 클리셰 중 하나거든
미하엘 세턴
"난 저렇게 괴물이 우는게 단순히 피해자라 우는 게 아니라 결국 자신과 교미까지 했고 그 와중에 사랑하게 되었고 자신에게 아이를 배게 한 남자를 결국 짐승의 본능을 이성으로 누르지 못해 자신의 손으로 잡아먹어버렸다는 것에 스스로 괴로움을 느끼며 분명 괴물인데 인간의 양심으로 우는게 좋아."
이거 왤케왤케임
이 양반 역사글 같은 좋은걸 왜 유게에서 쓰나 했더니 뿌리부터 유게이라서 유게에서 글쓰는거였구만 유게이에 조금 좋은 부분이 딸려있는 거였어
그 저기 병원가보십쇼 아니 병원을 가 내가 보내겠다
굉장히 또ㄹㅏ이 같은데 동시에 매우 흥미롭구만 더 읊어봐
오
누군지는 몰라도 갈 때도 예술적으로 갔구만...
그저 정당방위를 한 피해자.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