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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금주를 해야하다니
인생 모든게 끝난듯한 표정
( 온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듯한 자 )
저렇게 행복해보이는데 금주를 해야하다니
뽈록한나타의자신감
( 온 세상의 행복을 다 가진듯한 자 )
물개마왕
인생 모든게 끝난듯한 표정
30 -40대에 간경화 와서 죽는 사람보면 술 못마실텐데.. 끔찍하게 돌아가심
(여기까지인가....)
우리 친가쪽은 술때문에 3분 돌아가시고 2분이 손떰 ㅋㅋ 난 그모습보니까 못먹겠더라 그래서 20대 초반에는 술자리 있으면 못먹는 술 한 두잔 했는데 간쪽 안좋은거 같아서 그냥 딱끊음 입도 안댐
진짜 행복해보이셔서 기분이 다 좋네 ㅋㅋㅋㅋ
보통은 간이 경화되기시작하면서 신장을 필두로 모든 기관들이 빨강불로 들어오는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지... 그래서 보통 의사가 저렇게 이야기할때 바로 끊어야 그나마 약을 덜먹고 입원안해도 될정도더라고 ... ㅠㅠ
내가 술 도안먹어도 알콜성 지방간 생겨서 살 빼고 몇년간 약먹어도 이미 손상된 간이 조금만 무리 해도 쉽게 지치고 피곤함 ㅋㅋ 가끔 혈뇨 보는건 덤이고.
나도 그래서 술안먹었는데 순수하게 처묵처묵으로 지방간 옴 ...
행복한 표정의 이면을 보여주는 추적60분
근데 저렇게 술 좋아하면 오히려 술끊으니까 스트레스로 다른병이 오던데
엄마 아는분 한분이 술 끊으니까 우울증 걸림 그래서 술 먹음 근데 없던 난폭한 행동이 동반되서 정신병원에까지 들어갔다 라고 듣고 이후 소식 못들음
금단현상인 거지 결국 그거 이겨내야 건강해지는거지
그 우울증도 술때문이야
ㅇㅇ 술 먹을때 행복하다가 알콜 중독이라 끊어야해서 안 먹으니까 우울증 걸림 그러니까 또 먹음 근데 없던 난폭한 행동이 생김 ㄹㅇ 무서운겨
알콜이 보통 그렇다더라 알콜->우울증, 우울증->알콜 순서 차이만...
그럼 어케 끊어.. 자츰 줄여나가야하나?
우울한걸 취한거로 잊으려고 하니까 그러는건데 취하면 감정기복을 제어 못하게 되니까 부정×부정이 반복되서 더 극심해지는 것 우울증이 심해진 상태에서 취하면 진짜 자기 제어도 못하니까 갑자기 자살도 하는거고
술을 끊어서 우울증이 왔다기보다 원래 우울증이 온 이유는 다른데 있는거고 술은 취하는걸로 가장 빠르게 자기제어를 포기하는 방법이라 술에 의존하던거... 술을 끊어서 우울증이 온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내던지기 가장 편한 방법으로 술을 골랐던 것 뿐이니까 술이 우울증의 원인이 아님 술을 안 끊었어도 어차피 우울증은 도졌을거야
가장 좋은건 술을 대체해서 다른 행복함을 찾아야지... 근데 이게 쉽겠어 먹는게 인생에 낙인 사람보고 다이어트 하니까 맨날 맛없능거만 먹으라거 하면 그게 너무 어렵지
스트레스로 다른 병 오는 게 아니라 술 끊으면서 금단증상으로 인한, 몸이 나아가는 과정임
담배도 똑같지 않을까. 차라리 중독보단 다른 병이 치료하기 더 쉬울 듯.
주에 두세번 씩 술먹으면서 이게 낙이라고 하는 사람들 말로가 나중에 술없음 잠도 못자는 경우도 많이 봄. 본인은 알콜중독이 아니라고 말은 하는데 본인만 모르고 사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대부분 취미를 만들어서 차츰 줄여가믄서 이겨 내야함. 그리고 무엇보다 저럴때 정신과 상담 받으면서 약 같이 먹어야 확실하게 끈을수 있음. 알콜중독이다 라고 하면서 그냥 멋대로 끈으면 후폭풍이 존내 쌘거고
차츰 줄여나가는건 존재하지 않음
진짜 찐행복 표정인데 ㄷㄷ
행복해보이는데 금주행 ㅠ ㅠ
???: 회식의 즐거움을 방해하다니
간 의인화 ㄷ
llllllIIIIllll
단단해지면 죽잖아...
llllllIIIIllll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22010010868984 아뇨... 저질렀음...
근데 여성은 왜 남성보다 점수 반밖에 안돼도 위험임? 신체조건으로 체크한것도 아닌거같은데
혈액량 평균도 남자보다 적지않을까?!
기본적으로 체격이 작으니까 간 크기도 작고 평균적으로 해독력이 떨어짐 주부들이 집에서 몇잔 홀짝올짝해도 알콜중독 오는게 그 이유도 있음.
실제로 간 해독능력이 남자보다 떨어진대 거진 남성 반 수준이라고
오 그렇군 내주변 여성들은 주량 다 남자 이상이던데 남자였으면 소주 5병씩 마시는 괴물들이었던건가....
그거 저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이미 조절능력을 상실한 알콜중독 상태라서 그럼
그런 사람들은 정신력이여 알콜 해독 능력은 그냥 선천적인데 술이 절취하고 그러는거는 뇌가 버텨주는거
그 주량이라는게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음. 알콜을 섭취한 후에 정신 또렷하고 신체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함. 근데 주량 하면 오바이트 하기 전까지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어서 문제임.
그래서 잘 먹는다는 사람들도 제대로 측정하면 소주 한병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사람은 행복해도 간은 행복하지 않은...
일반적으로 술 안먹으면 덜ㄷ덜 떨고 그래야만 알코올 중독 인줄 아는 경향들이 있음 주변에도 주에 3~4회는 술마시는 애 있는데 알콜 중독이래도 자꾸 아니래..
피디똑똑해야하는거아냐? 똑띠녀가 졸예네..
베플 케쟝짤 도배된거 너무 적절한거 아니냐 ㅋㅋㅋ
와 이쁘시다
뜬금없지만 (머리 땋아보세요)
행복을 끊어야한다 이말입니다 그럼 살 이유가? 대신 중독성이 술보다 약한 ㅁ약을..
하지만 암걸리면 생각이 달라질텐뎈ㅋㅋ
뭐 술 먹는 사람들은 오래살기 포기한 사람이라고 쳐도 어느날 깨꼬닥 하고 바로 죽으면 괜찮은데 간경화 등의 술로 인한 합병증이 와서 길게 고통스럽게 죽으니 문제임. 아 알콜성 치매는 그냥 내가 내가 아니게 되는 병이기도 하고 여기서도 유전이니까 대충 막살자 라고 하는 애들도 있는데 그나마 젊으니까 그런 소리 하는 거임. 20대에 여기 당뇨 걸린 유게이가 쓴 글도 있을걸? 건강할때 잘 하라고 . 잃어보면 그때부터 개후회 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보지를 못함.
취하는상태 안되도 지속적 반복적으로 한두잔씩 먹기만 해도 알콜 중독이더라
알콜중독은 접근성도 무지 높고 비교적 가격도 낮아서 누구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거 같음. 나도 혼자 살고 격무에 지치다보니 스트레스 심한 날은 술 없이 못자겠고 그러다보니 취하지 않은 상태가 점점 싫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 그러고도 전당뇨 판정 받기 전까지 못 끊음
전당뇨 판정 받아도 못 끊는 분들 많음 암 진단 나와도 술 담배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나도 술 계속 생각나는데 그냥 참고 있음.
애초에 술에 너무 관대해서 그럼. 그리고 무엇보다 사회가 취미생활에 대한 여가 생활을 못하게 만드는게 가장 큰거고
술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마심.
기안84도 자주먹는거 같던데 오래 방송해줬으면
최근 그래서 술 엄청줄였다고 침착맨 방송에서 말함 병원에서 위기라고 ㅇㅇ
얼마 전 까지 매일 소주 두병
탐사보도 프로그램 pd나 작가 중에 술로 버티거나 정신과 약 먹으며 버티는 사람 진짜 많음. 나는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3개월하고 탈주함…
추적 60분 PD 면 어느정도 이해가 간다
술을 기쁠떄만 먹는걸로 습관화 들이면 술 먹는 버릇이 많이 줄어듬 슬픈 일은 흔하지만 기쁜 일은 드물다보니 횟수가 줄고, 기분 좋을때 마시는건 어차피 기분이 좋으니 많이 마실 필요가 없음
매일 마셔??
술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먹을 때도 마시고 저녁에도 마심
엄청 나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리안로드
술 그 자체의 냄새라기보다 아마 소화기 쪽이 엉망진창이라 그 쪽에서 썩는내가 나는 걸꺼임
초냄새라 하지. 그거 진짜 악취임.
35살인데도 ㅈ나 이쁘다
요즘 30대중반은 딱히 아저씨 아줌마가 아니니까... 관리 안하면 망가지지만.
간이 참 중요해. 약같은거 먹어도 간이 다 받아주니까.
아니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이네 ;;;; 알콜중독자수준 사람들 보면 술마실때도 그리 행복한 표정은 아닌데;;
뭔가...하고 자세히 봤더니 PD ㅋㅋㅋㅋㅋ
술보면 마시고 싶다는 생각 들고 무슨 일이 있으면 술먹어야겠다고 뇌에 경로가 만들어지는게 중독이라고 생각하면 쉬움
난 친구들 땜에 가끔 술 마시긴 하는데 아무리 먹어도 이걸 왜 마시는지 모르겠더라
근데 진짜 이쁘네 특히 술먹을때 표정이 ㅋㅋㅋㅋ
그여자는 이제 더 이상 없다 크크큭
저렇게 행복100% 다ㅋㅋㅋ
술버릇 나쁜 가족 때문에 알콜 그 자체를 증오함..
친하게 지내던 8살 위에 형 47살에 결혼도 못하고 술 땜시 암걸려서 죽은지 벌써 3년정도 되었네요 매일 소주 각 1병 하루 담배 1갑 하더니 그렇게 갔네요 술 좋아 하시는 분들 적당히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오늘 평소 지나다니는 길에서 불시에 음주단속하던 몇년 지나다니면서 처음봤음 음주단속
권주방송이네
보면 술이 맛있어서 먹는사람은 거의 없고 술마신후의 기분때문에 좋아함...술자리가 좋아서라고 하는 분들이 오히려 더 위험함;;;;
맛있는 술 찾는 사람은 생각보다 과음 안 함 취기가 일정치를 넘어버리면 맛과 향에 둔감해져서...
네 보통 소주같은 취하려고 먹는술과 향과 맛음미하는 부류로 나뉘는데....후자가 과음을 잘 안하더라고요;;;
나도 딱 한잔~두잔만 먹음 알찐에 술취한 기분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편 혼술 문화 위험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주정뱅이 이미지보다 멀쩡하게 생활하는데 중독 된 경우 있다.
술은 아예 안마시는게 베스트지만 마시더라도 월급날등 한달에 한번 정도 1~2병으로 끝내는게 가장 좋음. 그 이상 마시면 진짜로 나중에 건강 훅~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