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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거임. 사람들이 착해서든 CCTV가 있어서든 택배물품을 무단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신뢰는 동일함.
난 택배를 믿었던만큼 내 이웃을 믿었기에
지금 4개월째 문앞에 있는 쿠팡물건이 이 글을 증명함
나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택배 돚거 당함...
해외도 CCTV 있어요. 한국만의 독점 기술은 아니죠.
나 이사가고 주소바꾸는거 깜빡해가지고 택배 전집에 2주일 있었는데 식겁해서 찾아가니까 고대로 있드라
저런거 잘 정착되서 다행이다 ㅎㅎㅎ
나도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저번주에 택배 돚거 당함...
압둘란데요ㅋ
난 택배를 믿었던만큼 내 이웃을 믿었기에
Cctv 없어요?
매실소주
지랄 싸네 ㅋㅋ 해외가 ㅅㅂ 어디 하나임?? 나라마다 다 다르지
1층에 밖에 없어서 포기
저도 아파트 인데 cctv 피해서 도둑 맞음... 이유는 택배 기사 씨부라알 님이 cctv없는곳에 택배를 놔둬서... 비러머글...
그래서 예시 좀 들어 보시던지 ㅋㅋ 미국 유럽 공통이라 해외라고 하는거지
그럼 울나라말고 집단 주거 지역에 별다른 시건장치없이 그냥 택배 놔두고 가는 나라 어딨는지 알려줭
매실소주
여기는 영국인데, 런던 한복판에서도 그냥 문 앞에 놓고가는게 디폴트 입니다. 해외는 무슨 훔쳐가는게 기본 ㅋㅋㅋㅋㅋㅋ 개빵터졌네
매실소주
영국이 대한민국 영토의 일부분이라는 점 이번 기회에 잘 배우고 갑니다.
매실소주
당연히 안맞았으니까 빈정대는 것이지요. 해외를 모두 싸잡아서 본인에게만 국한된 경험으로 판단하시니 긁힐만도 하지 않았을까요?
매실소주
시애틀이요? 이거 어디서 봤던 레퍼토리인데
매실소주
인증 해보세요
매실소주
검거 완료
매실소주
다중계정 빌런 드디어 잡았네
매실소주
저라니요. 아이디 여러개 쓰다보니까 뭔지 기억이 안나죠?
매실소주
수고하시고 즐거운 저녁 되세요
뉴스보니까 쿠팡직원이 고가의 폰과 노트북등만 노려서 도둑질하다가 잡혔다던데 무려 4천만원어치. 요즘 신뢰도가 어느정도는 깨짐
루리웹-0949994145
그치만 주식은 배당금 줄꺼라는 믿음이 없지
그런좀도둑들 보면 못배워처먹은 늙은이들이 많더라
난 아무런 부담없이 기사에게 문 앞에 두고가라고 했고
Limesis
뭔가 국뽕에찬 방구석 키보드들이 우리나라만 치안최고야 외치다가 외국 거주하는 현지인 증언에 하나같이 버로우탄 모습같아..
세계최고의진상
뭐 나라마다 다르긴 하지. 미국인도 난씨빨 10개넘게 연속으로 도듁맞아서 개족같은 새끼들!! 외치고 직장으로만 배송받았음ㅠ
미국도 그냥 문 앞에 택배 놓고 가는데. 아파트. 주택 공통. 한국은 배달전에 전화 주거나 문자라도 남겨주는데 미국은 그런거도 없음. (아마존이나.. 최근에 좀 해주는 곳이 있긴하더라.) 그런데 도둑놈은 전세계 인종을 떠나서 존재하는거라.
지금 4개월째 문앞에 있는 쿠팡물건이 이 글을 증명함
4개월은 좀 심했닼ㅋㅋㅋ
그쯤되면 인테리어 아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Tarma Roving
아예 없지않지만 거의 없는수준이죠 솔직히.... 비행기사고랑 비슷한거죠
저런거 잘 정착되서 다행이다 ㅎㅎㅎ
나 이사가고 주소바꾸는거 깜빡해가지고 택배 전집에 2주일 있었는데 식겁해서 찾아가니까 고대로 있드라
이 이야기 들으니 우리집으로 택배 잘못보냈던 전집주인 생각나네. 자기 주소로 택배좀 보내달래서 착불로 보낸다 했더니 자기 집에 잘 없어서 돈줄테니까 선불로 보내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보냈는데. 택배비라고 2500원 보냄 실제 택배비는 4000원이었던가 그랬는데 더보내라고 했더니 택배비 원래 그정도 아니냐고 나한테 사기치지 말라고 X랄해서 엄청 빡쳤는데 참고 영수증보내줬는데도 1500원 가지고 야박하게 군다 어쩐다 그러면서 궁시렁궁시렁 거리며 돈 안줄라고 하길래 화딱지 나서 모르겠다고 걍 나이거 취소시킬거라고 직접와서 가져가라고 했더니 택배도둑으로 신고한다 뭐한다 X랄X랄 함. 바로 취소시키고 문앞에 던져뒀는데 나중에 남편이란 사람이 전화와서 죄송하다하고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준적이 있음.
그냥 다음부턴 깔끔하게 반송때려 지들이 택배비 더 내봐야 고치지 나도 두어번 연락해줬는데 계속 우리집으로 와서 그 다음부턴 무조건 반송임
근데 고가품은 불안해서 별도 장소 지정하거나 하긴함 이번에 갤24울 시키고 휴가내고 직접받을라다 실패하고 위치 지정해서 다른곳에서 받았는데...
이번 쿠팡직원 사태는 걍 모자란 놈 소행이더라구요 직접 가서 택배를 훔쳤던데 그러면 당연히 cctv에 찍히고 무조건 잡히는데 이거에 대한 대책을 전혀 안 세우고 범행해서 모방범 안 나올 껍니다 애초에 택배 안 가져 가는 이유는 Cctv에 찍혀서 어디로 가는지까지 다 추적되기 때문이죠 아마 부산까지 가도 cctv다 연결동선 나올듯ㅋㅋ
잡힌다고해도 물건 보상 못받을수도있고 잡는동안 내물건 잃어버린건 마찬가지고...조심해서 나쁠건없음...
택배를 특별하게 받으려는 노력보다는 그냥 매장에서 구매하는게 좋겠다는 결론이 나오는 쪽이 좋다고 봐요
신뢰가 아니라 CCTV를 믿는거죠 ㅎㅎ
FoveKo
그게 그거임. 사람들이 착해서든 CCTV가 있어서든 택배물품을 무단으로 가져가지 않는다는 신뢰는 동일함.
전혀 다르죠
그 혹시 저는 지금 1+2=3 과 2+1=3일 때 두 개의 3은 같은 거라고 말씀 드린 건데 다르게 인지하신 걸까요.
FoveKo
해외도 CCTV 있어요. 한국만의 독점 기술은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사람이나 cctv나 둘다 믿는거고 그래서 택배가 없어지지 않는다는 신뢰가 있다는 것은 같은데 전혀다르다뇨. 본문도 사람이나 cctv가 아닌 택배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는건데..
본질은 자발적이든 강압적이든 택배가 높은확률로 남아있다는거지
아님. cctv 없던 시절에도 한중일 중에 치안 가장 좋았던게 한국임.
CCTV 때문에 그런거면 서울보다 CCTV가 많은 다른나라 도시들도 우리처럼 이렇게 집앞에 택배그냥 보관하겠네요???
이런새끼들은 지가 cctv만 없으면 도둑질 할 새끼들이라 이런 마인드인거ㅋㅋ
이새끼는 꾸준히 개소리하네 ㅋㅋㅋ
https://bbs.ruliweb.com/news/read/191974 여기서도 개소리쳐하다 개쳐맞더니 ㅋㅋㅋ 다른 게시판에도 보이던데 정상인 코스프레 하지마라
우리 건물은 씨씨티비 없는데 주민 전부 집앞으로 택배 받음 도난된적 한번도 없고
우리집 택배인줄 알고 들여놓고 까먹었다가 다시 보니 옆집 거여서 돌려줄 만큼의 신뢰
상자 같으면 그나마 뭔가 사람 눈에 확 띄여서 안 건드리는 편인데. 쿠팡 봉다리 배송이면 놀라울 정도로 도난율이 확 올라가더라고. ㅂㄷㅂㄷ 아무래도 색도 짙은 회색이고 무슨 쓰레기 봉투 치우는 느낌 같아서 신경도 안 쓰는 모양이다보니.;;;
가끔 노리는놈들이 택배 도둑질 하긴 하는데 cctv 설치 잘 되어있으면 잡혀서ㅋㅋㅋㅋ
근데 정작 보편 신뢰 집단은 없음. 뭐 사회학자들이나 하는 이야기긴한데
문화란게 그래서 대단한듯...자전거는 문화가 잘못된거고
택배회사에 대한 신뢰도 있지 미국 페덱스나 DHL은 파손 겁나 많다더만
이거맞다
사람들이 자주 망각하는게 인간 사회는 타인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유지되는거...
현대국가 체제 외에는 살아본 적이 없어서...
ㄹㅇ 현대국가 체제 무서워.. 분명 옛날에는 전쟁도 자주 일어나고 법보다 주먹이 눈앞에 있어서 자경단도 만들고 끼리끼리 살려고 뭉치고 그랬을텐데 말이야 지금은 법과 신뢰라는 보이지 않는 규범을 믿고 사니까..
미국 택배보면 훔쳐가는 새끼들 개많긴 하더라
얼마나 신뢰하냐면 금거래도 웬만하면 택배거래임. 등기도 아냐.
카페에서 짐 두고 화장실을 갈 수 있거나 신뢰가 가져다주는 편익이 분명 있지 반면 무인 과자가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극대화 하고자 했으나 실패한 케이스라 봐야겠지
루리웹-6093846742
그건 좀 아닌듯
루리웹-6093846742
나 일본사는데 택배 걍 집앞에 놔두고 가라고 하는데. 글고 중요한 등기우편이나 대면택배라도 싸인으로 해도 된다.
루리웹-6093846742
이타적이고 양심적이어서 세계 6위면 서구 열강들은 무슨 날개 달린 천사여서 거기까지 도달한거임?
루리웹-6093846742
ㅠㅠ 그러지 마...
그 신뢰를 얻기 힘든데... 왜 윗놈들은 하잖게 여기는건지...
저런게 사회적자본이고 교육이나 문화 가치관 같은것의 이점인데 이게 무너지면 반대로 비용이 증가하고
그렇지....자전거만 빼고
자전거 훔치는 걸 너무 쉽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신뢰가 점점 무너지고 있지. 결국 신뢰비용이 증가해서 죄수의 딜레마로 갈 것 같은데
슈카 닮았네
택배라는게 벨소리랑 문자소리로 달려들게 만드는 도파민 작용하게 만들긴 하지 그 신뢰가 어긋나기도 하지만
미국에서 525달러짜리 물건 도난 터져보면 한국 배송 시스템 찬양한다.
종종 훔쳐가는 놈들 있긴함
저거도 맞긴하지 cctv가 있든 없든 어느정도 신뢰가 있어서 그런거니. 그런대 자전거는 도대체..
개뿔. 저딴소리 누가 했는지 참....... 도둑이 근처에 없었을뿐이니 조심하세요
도둑이나 강도, 살인 사건은 언제나 일어남. 근데 빈도수를 봐야함. 한국은 진짜 말도 안되게 낮은 숫자임. 경찰의 능력도 있겠지만 그 만큼 빈도수가 낮으니 이렇게 적은 경찰병력으로도 치안이 유지되는거임.
이렇게 이악물고 대한민국 치안 나쁘다는 인간 99%는 대한민국에 여성 범죄가 많아서 여자들 밖에 나가기 무섭다는 페미글 가져오면 개거품 물면서 한국 치안 좋다고 말바꿈 ㅋㅋ
대한민국 치안이 나쁘다는 사람은.. 치안이 좋다고 말을 바꾸기 보다 치안이 나빠서 여성들이 밖에 나가기 무섭다는 글을 쓰지 않을까요?
여유는 곳간에서 나오는 것인데 국민 곳간이 말라버렸지. 쿠팡 관계자가 새벽 배송 고가 택배만 노려 훔친 사건 터졌더만
우리 아파트 한 동 택배 누가 훔쳐감... 택배오는시간 노렸음.... 조심
결국 도덕을 갖췄거나 양심있는 사람들이 많을거라는 안심이지. 현실은 개뿔. cctv없던 80년대에도 도둑놈들 지붕타는거 몇 번 봐서 전혀 공감은 안간다만. 여러가지 의미에서 요즘 도둑질 하는 새끼들은 뇌가 있는지 궁금하다. 두개골 절개해서 살펴보고 싶을 정도.
100%가 아닐뿐, 신뢰도가 높은건 명백한 사실이지.
그래도 외출했을때 택배오면, 안전히 확인할때까지 살짝 긴장되는 느낌 있는건 사실이야
보면 북유럽국가들이 사회적 신뢰가 높고 한국은 매우 낮은편에 속한다던데
내 카드주워서 하루밤사이에 140긁은새끼는 그럼 유니콘인가 경찰아저씨가 잡아는 주셔서 조만간에 대가리에 뿔달려있나 확인해봐야겠다.
그런데.,자전거는...왜....어째서..,
배달라이더인데 2년전에 옆동도 아니고 옆아파트에 올영 잘못 배송했는데 5일뒤에 고센에서 전화해서 오배송났으니 배상하거나 정정배송하라길래 기억을 더듬어 가보니 옆아파트에 배송함 ㅋㅋ 근데 물건이 그대로 있어서 정정배송함 ㅋㅋㅋ
어째서 자전거는...
신뢰 다 좋은데 그렇다고 복도 같은 공용공간에 몇일~몇주씩 박스채로 두고 살진 말자... 거긴 창고가 아니라고..
우리나라만 (택배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밖에 놓아둬도 도둑 안맞고 외국은 무조건 다 훔쳐간다는 국뽕도 좀 과하지만 저 레알 마드 뭐시기하는 애처럼 이런 건수만 있으면 죽자고 달려와서 비웃고 조롱하는 꼴을 보면 참 ... 댓글을 살펴봐도 대부분이 한국을 까는 이야기네 ㅉㅉ
근데 쿠팡 회사 자체는 완전 개쓰레기 폐망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