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시 메모리를 증설합니다!!
64기가 12장으로 768기가가 됩니다
메모리 점유율 2%
14/76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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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램이지
적어도 램이 부족해서 렉 걸리는 일은 없어지지.
윈10 프로 기준으로 2테라까지 인식하니까 아직 멀었군. 좀 더 힘내라!
겜용이면 딱 2개만 꽃는게 제일좋음 채널당 2개씩이니까 저렇게 꽃으면 채널 수 늘어나서 반응속도는 떨어짐 저 pc는 gpu도 연산용으로만 4개나 꼽혀있으니 게임은 안돌리겠지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12/12코어에 램이 12개 꼽히는건 워크스테이션 밖에 없음. 게다가 그래픽도 A4500이면 쿼드로 계통일껄?
광인
다다익램이지
광인
윈10 프로 기준으로 2테라까지 인식하니까 아직 멀었군. 좀 더 힘내라!
그런거야? 그렇다면
요즘은 저렇게 많이도 다 인식되나보구만
루리웹-3686044379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12/12코어에 램이 12개 꼽히는건 워크스테이션 밖에 없음. 게다가 그래픽도 A4500이면 쿼드로 계통일껄?
22년산 워크스테이션용.. 아마 딥러닝 계쪽일거게요
컴알못이라 그러는데 저렇게 램 많이 꽂으면 컴퓨터 쾌적해지는 거임??
유라페
적어도 램이 부족해서 렉 걸리는 일은 없어지지.
일정 이상은 별 차이 없지 않나?
유라페
겜용이면 딱 2개만 꽃는게 제일좋음 채널당 2개씩이니까 저렇게 꽃으면 채널 수 늘어나서 반응속도는 떨어짐 저 pc는 gpu도 연산용으로만 4개나 꼽혀있으니 게임은 안돌리겠지
작업시에 저만큼 메모리를 뽑아먹으면 쾌적해지는거고 아니라면 실제 쓰는건 전체의 10% 도 안되는데 항상 남아돌면서 전기도 안먹는게 되겠지..
보통 저런 보드는 메모리 4개 이상도 1채널로 지원하기도함. 다만 게임이 그만큼 리소스 쓸리도 없고 저런 용도의 컴은 전기료 대비 겜성능 증가 체감될려면 AAA고 해상도 고주사율 정도이지 싶네... 무엇보다 GPU나 SSD(PCI 타입 한정)으로 일반적인 사용자보다 고사양을 요구하는경우 CPU에 연결되는 체널수 자체가 적어도 3배 많게는 5배 이상 도 나서... 하드웨어 확장 범위 자체가 다름. 물론 저 짤의 주인은 일반적인 GPU가 아니라 워크스테이션이나 특수목적용이라...... (기억하기론 게임 플레이에 멀티코어 지원이 그닥 시원찮은데 저런 CPU는 초 저가라인 제외하고(그래도 돈백 넘어감...ㄷㄷ) 코어수가 일반 최상위 라인보다 많아서 레이턴시나 클럭 면에 불리하고 자체 전력 소모가 많아 발열해소등에 신경써야한다고알고있음.)
궁금하다면 스레드리퍼나 인텔 X계열이나 제온 계열등 서버나 HEDT 라인급 보면될듯
램이 부족하지 않으면 성능상 똑같긴 해.. USB 용량 무진장 큰거랑 비슷하다고 봐도 되
인텔X 쓰는데 4체널로 쓰니까 오버가 거의 안먹힘 대신 쿼드체널인만큼 대역폭이 늘어나니 거기서 거기인듯?
쿼드체널이 오버에 좋은건지는 저도 잘... 같은 클럭 기준 비교로 성능 우위가 있다인지 있을수 있다인지도... 다만 저런 보드는 보통 오버클럭보다는 안정적인 사용 위주라.. 버전제약은 있지만 amd는 ECC 등도 사용이 제한풀려있다고...
내가 본업이 이건데.. 단순 겜용이면 싱글 쿼드보다 듀얼이 나음 그냥 겜할거면 더도 덜도 말고 딱 2개만 쓰는게 제일좋아
일단 램 12개를 꽃았다는 것부터 보면 일반 사용자용이 아님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메모리 사용량도 일반 사용자와 다를것이라 봅니다
아래 댓글 보다보니 gpu가 4개 거기에 모델명을 보니 ai용인가 보네요.
ㅇㅇ 게이머 용은 나는 16기가 2개까지를 추천.. 방송을 한다거나 하면 거기에 추가로 꼿느라 4개쓰거나 해야할수는 있지만... 그런게 아니라면야... (저는 게임 취미 작업 을 1컴으로 소화해야했던지라..)
게임용으로 쓸거면 듀얼램에 오버 땡기는게 성능상 약간의 상승효과는 볼 수 있음 물론 체감상 느끼긴 어려움
2D영상렌더링은 차이가 좀 있는거로 아는데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차이가 나는가는 비교자료 다시봐야할거같고.. 게임은 종류별로 벤치있는걸 본적이 있는거같은데 모르겠네요.. 게이머다 + 컴알못이다 는 메모리 2개 메인보드 메뉴얼에 우선사용하라는 포트에 잘 맞는지 보고 XMP까지 오버클럭까지는 해서 쓰고 싶다 라면 32기가 이상에 4개 메모리부터는 많이 어렵다고 알고있 . (XMP기제 스팩이어도 4개 킷으로 나오고 1개 제조사로 메모리 칩셋 제조사가 통일되지 못하면 실패하거나 불안정해지기도하고 누구는 이거저거 섞어도 성공하는등 변수가 많아서... 오버클럭을 자주하는 유저가 아니다보니 저도 여기까지밖에.. 하이엔드 제품군은 멀티 GPU나 SDD확장땜에 보면서 살펴본거 + 메모리 교체때 XMP 오류나서 볼때쯤 구경삼아 본거라 메모리 2개 16기가> 메모리 2개 32기가 = 메모리 4개 32기가 > 메모리 2개 64기가= 메모리 4개 64기가 순으로 성공이 어렵다만 어렴풋이 기억하고있네요.. (AMD는 메모리 클럭과 타이밍 따라 CPU성능이 바뀌기도 하는지라..ㅣ
메모리 오버클럭까지 하려면 16기가에 2뱅이 권장 32기가에 풀뱅은 안씁니다…
아 램당 16해서 x2
저건 특정 업무용도로 꽂은거라 개인용은 저정도는 필요 없음
2개만 사용하는게 성능면에서 우위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보드따라서는 채널별 최대클럭이 달라 오버 상한이 즐어드는 변수도 있구요. 적어드린 오버난이도는 오버클럭 실험 과정이랑 후기를 기억하는 자료에서 오버클럭 난이도만 낮은 것부터 높은 순으로 적어드린겁니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는 64정도 만 되어도 넘치지 않나..
글카도 4개나 박힌거? 것보다 rtx a는 뭐지? 존나 개쩌는 전문가용 글카인거?
AI 연산용으로 파는 기업용 그래픽카드일걸 존나게 비쌈
3년인가 4년전 연산용 그래픽카드임 오래됬음
고사양 렌더링 글카
쿼드로 구닥다리
램 슬롯 12장 이상이면 어디 서버에다 꽂은듯
램은 귀여워보이는 gpu네
서버용인가? 저게 다 들어가네 ㅋㅋㅋㅋ
와 그래픽은 4500 3장이네
4장임ㅋㅋㅋㅋ
쓰고나서 봤어 ㅁㅊ ㅋㅋ
CPU는 뭘까 레인 졸라많겟네
쓰레드리퍼 계열 이거나 인텔 하이엔드 계열일거같은데.. GPU만 풀레인 다쓴다고 치고 SSD 1개가 pci버전이면 16×4 + 4 에 cpu랑 보드랑 쓰는라인이 4레인인가..? 되는거로 기억하긴하는데 하이엔드급은 모르겠네여.. 대강 여기까지 gpu랑 ssd로 68레인인데 쓰레드리퍼 일반이 70레인 이상 쓰레드리퍼 프로가 100레인 이상으로 기억...
근데 램은 부족하지만 않으먄 되는거임 아니면 그냥 많을수록 좋은거야
사용하는 방식에따라 다를듯 램 끝까지 무조건 다먹는 작업이면 다다익램 일반적이면 여유있으면 그만
킹반인은 일정 이상 넘어가면 체감X 난 그게 64까지라고 생각함 게이머면 32정도면 충분하고 더 살 돈으로 램클럭 더 높은걸로 사는게 이득
하는게 뭐냐에따라다르지 게임이면 안부족하면 끝 근데 저컴은 연산 용인듯
일반인은 64까지만 해도 다 못씀. 작업이나 연산용으로 쓸때나 저런게 의미 있지
영상편집이나 크롬 죽어라열거나 에서 체감은 렌더 속도 정도고 그외는 그닥 3D셰이더가 복잡하거나 텍스쳐가 많거나 모델 수가 많으면 체감됨.. 실 플레이에서 메모리 용량이랑 클럭따라 얼마나 바뀌는지는 나중에 실험해보고 싶은데 이미 올라와있으려나?
복작한 프로그램일수록 변수가 많아진다며 그래서 중요한 프로그램일 수록 엄청 단순하다던데 그래서 메모리도 적게 먹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428282677
그렇겐 안할걸?
넘을지도..?
저거 신품 당시면 가능할 수 있음 최근 나온 테슬라 a100 한장에 2800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다이바 나나
Hdd는 탑제되지않았어. 보조기억장치 (SSD와 HDD, 플로피 디스켓 USB 등) 없이 주기억장치(램)만으로 윈도우 부팅을이야기한다면 그런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BIOS 진입까지라면 가능한데 이건 엄밀히말하면 메인보드에 탑제된 ROM이나 플레쉬 메모리라는 장치에 기록된걸 메모리로 읽어와서 띄우는 거라.... 엄밀히말하면 BIOS도 안되는게 맞긴함.. RAM자체가 기억장치는 맞지만 전압인가가 안되면 저장이 안되서 메모리에 전력공급 끊기면 리셋되는 애라 전력 끊겨도 정보 유지되는 보조기억 장치 없이는 부팅은 불가능함..
PXE(네트워크 부팅)의 힘을 빌린다면 램만으로 부팅 가능 PC방에서 절찬리에 이용중
네트워크 부팅도 네트워크를 경유해서 어딘가에 저장된 os를 불러오는게....?
CPU(연산장치) : 사람으로 치면뇌 주기억장치 : 메모리 사람으로 치면 지금 펼쳐둔 메모장 보조기억장치 : 기록물 ( 교과서나 책, PPT처럼 내용물을 펼쳐보기전에는 모르는 저장매체) 실행될 프로그램(이경우 부팅될 윈도우)를 저장해둔 장치 일반적인 부팅과정 전체는 배운지 오래되서 잊었으나 전원이켜지면 메인보드의 장치간 연결 될 프로그램 (장치드라이버등 컴퓨터 내부 부품간 동작을 관리하는 프로그램) 이 먼저 움직이고 그뒤에 보조 기억장치에서 OS를 불러와서 메모리에 기록한다음 실행되는것. 으로 기억함. 보조기억장치가 아예 없이 부팅한다 OR 주기억장치 만으로 부팅한다 는 개념이 성립 되려면 주기억장치의 정보가 지워지지 않아야 한다 인건데 주기억장치는 전원이 인가되지않으면 기록물이 증발함. 따라서 물리적으로 불가한것. 이걸 해결하여 주기억장치를 보조기억장치로도 활용해보자는 프로젝트가 없진않은데 램디스크라는 물건으로 속도는 빨랐지만 단가문제로 사장되었다고 기억함. 이걸 사용한다는것도 결과적으로는 주기억장치를 별도의 조치를 취해 보조기억장치로 전환한 경우임으로 원래 올린작성자가 하드라는 의미를 하드디스크 라는 하드웨어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미 SSD로 부팅중임으로 성립된것이며 하드디스크로 보통 부르는 보조기억장치 전체를 이르는 말이라면 지금 제시한 사례로도 해당이 안되는거. 메모리에 불러올 OS 자체가 존제할수 없으니까.
어쨌든 로컬에는 주기억장치만 붙어있으니까... 그리고 tftp 서버쪽도 처음 부팅할 때 보조기억장치 내용 램디스크로 올려서 부팅하고 보조기억장치 제거한 다음 pxe 환경 준비한 뒤 클라이언트에서 pxe로 부팅하면 진짜로 램만으로 부팅하는 거잖아
시작할때마다 시동키로 보조기억 장치를 쓴다 가 허용된다면 그렇게되겠네요 저는 아예 보조기억 장치 없이 되겠다로 읽어서 그건 물리적으로 불가능 이라고 올려드린거라
다만 개념적인 의미에서는 올려주신내용도 모순됩니다. 주기억장치인 램의 일부를 램디스크라는 보조기억장치로 변환해서 사용하겠다는 뜻이거든요...... 하드웨어 램디스크 마냥 배터리 개조된게 아니면 전원끊기는 순간 증발하는건덤....
램디스크가 주기억장치냐 보조기억장치냐 따지는 것부터 갈리는구먼;; 나는 램디스크가 별도의 io 없이 RAM 내부에서 움직이니까 보조기억장치로 실제 변환하는 게 아니라 가상으로 보조기억장치인 것처럼 이용하는 것이라고 보아서.... 시동시에도 보조기억장치 못쓴다면야 바이오스 UEFI 셸에서 일일히 램에 짜넣는 방식도 이론상으로 가능하겠네 (바이오스도 주기억장치)
바이오스는 롬을 이야기하신것같은데 최근의 경우는 메인보드에 플레시 메모리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바이오스는 펌웨어로 주기억장치가 아니며 말씀하신 부분은 롬(리드온리메모리)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램디스크 이야기를 하셨는데 렘디스크의 정의는 주기억장치인 램의 일부를 보조기억장치로서 사용한다입니다.. 이에따라서 램디스크와 네트워크 부팅은 보조기억장치를 사용하지 않은 부팅으로 정의가 안된다고 말씀드린거구요.. 위에 말씀해주신것처럼 메모리에 올라갈 자료가 저장된 보조기억장치에 Os가 설치되지 않았다면 당연히 os부팅은 불가하니 안된다고 달아드리는 거구요.
왈가왈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primary/secondary storage의 구분은 (dma를 제외하고) memory mapped io 없이 접근할 수 있느냐 아니냐를 기준으로 보아서.... 공식적인 레퍼런스로 보긴 어려우나 영문 위키백과에서도 "as if the memory were a disk drive (secondary storage)"라 하여 as if ~ 가정법 과거 용법으로 보조기억장치가 아니지만 마치 보조기억장치인 것처럼 쓴다고 적혀있기도 함. ( https://en.m.wikipedia.org/wiki/RAM_drive ) UEFI는 찾아보니 그런 것 같기는 한데 그러면 구식 BIOS에 베이직 있는 거 쓰면 그만이고
1. OS 부트과정에서는 OS가 설치된 저장장치(보조기억장치)가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2. 1에 의해 올려주신 케이스들은 결과적으로 네트워크로 부팅하는 것의 경우 오늘 처음 배웠기에 찾아보는 중이나 현재 클라우드에 저장된 서버의 저장장치에서 받아오는 것임으로 이 서버가 보조기억장치로서의 역할을 하고 메모리에 OS프로세스를 올려 부트되는것으로 이해하고있습니다. 롬을 이야기하시는 경우 리드온리 메모리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한메모리임으로 부트될때 사용자 설정이나 저장되어있을 데이터가 없는 기기라면 가능하나 일반적인 PC 환경이서는 어려울것같습니다. 램 디스크의 경우는 하드웨어 램디스크의 경우 종래의 SSD의 위치에 PCI레인이나 SATA포트 등으로 DRAM을 하드디스크 등의 보조기억장치로서 작동하도록 배터리 등으로 저장장치로 만든것이고 소프트웨어 램디스크의 경우 동작할 소프트웨어가 미리 가동되어 있거나 메모리의 전력이 주기적으로 충전되어 OS의 동작이 영원히 중단되지 않아야 OS가 손상되지 않는 경우가 됩니다. 추가적으로 OS A의 부팅을 위해 다른 OS B에서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주 기억장치를 램 디스크로 바꾸고 그 램디스크에 OS A를 설치해 OS A를 실행시킨다 이 과정에서 OS B가 종료되면 램 디스크에 저장됟 OS A 는 삭제됨으로 Os B는 종료될 수 없다 라는 모순이 되어버립니다. 플레시 메모리는 현제 기능적으로는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나 정의상 ROM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기억하고있습니다.
또한 달아주신 주기억장치 구분에 대한 파트는. SW 램디스크에 관한내용이라면 램디스크에 저장된 프로세스가 메모리로 올라와 다른 공간을 사용하지 않고 CPU가 OS 프로세스 실행과정에서 항상 램디스크에 직접 액세스 할때 성립합니다. 램디스크에 사용된 공간 이외의 영역을 OS의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경우는 램디스크에 저장된 OS를 실행하기위해 램디스크를 제외한 메모리에 OS프로세스를 올려 램디스크에 있는 데이터가아닌 새로올린 데이터에만 CPU가 직접 접근하게되기때문에 램디스크의 영역이 주기억장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보조기억장치 없이 주기억장치만으로 부팅을 시키기 위해서는 롬에 기록된 os에 별도의 저장이나 정보수정 필요하지 않는 업무만 수행하는 기기여서 롬에서 불러온 OS로만 부팅하거나 (다만 이경우도 롬을 보조기억장치로 활용하는것임으로 애매해질것같네요.) BIOS에 램디스크 SW가 포함되어 램디스크를 자동생성하고 람디스크에 설치된 OS에 CPU가 별도의 램영역에 프로세스를 올리지않고 직접 접근할때 해당영역에 OS를 설치한뒤 영구적으로 램에 전력이 공급되어야 메모리 만으로 OS의 구동이 가능할것같습니다.
pxe 부팅은 보드 자체적으로 dhcp를 통해 ip를 할당 받으면서 부팅에 쓸 원격 tftp 서버 (보드에 따라선 http, https 등의 연결도 가능) 주소도 같이 받은 뒤, 그 주소로 접근해 부트로더를 다운로드 받아 부팅하는 방식이야. 그 tftp 서버를 먼저 보조기억장치 없이 UEFI 셸이든 구식 BIOS 내장 BASIC 셸이든 셸 환경으로 부팅하고, 셸에서 tftp 서버 프로그램을 구현하고 os도 (소프트웨어 기반) 램디스크에 직접 입력해 넣는다면 보조기억장치 없이도 pxe 부팅 환경을 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의미였어. 직접 입력하는 건 입력장치를 쓰는 거지 기억장치 쓰는 게 아니니까. 책이나 사람의 뇌를 보조기억장치라고 부르진 않잖아? UEFI 관련해서는 찾아보니 EEPROM을 쓰는 경우도 있고 NAND FLASH를 쓰더라도 CPU와 상호작용하기 이전에 RAM 또는 다이렉트 액세스가 가능한 NOR FLASH 캐시 위로 올라간다고 하는 것 같아 기계어 관점에선 여전히 주기억장치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자료가 잘 없어서 확실치가 않네.
PEX 부팅의 경우 메인보드 플레시 메모리나 롬에 설치된 셸 환경에서 부팅-> SW타입 램디스크에 OS다운로드 -> 램디스크에 있는 OS부팅 순으로 처리된다면 위에 말씀드린것처럼 램디스크에 올라간 OS에 별도영역을 할당하지 않고 OS프로세스가 실행되어야합니다. 램 디스크에 할당된 영역 이외의 영역에서 프로세스를 사용한다면 램의 일부를 보조기억장치로 활용하는중이기 때문입니다. UEFI의 쉘을 DOS로 본다면 틀리지 않을수 있으나 메인보드의 바이오스나 UEFI데이터를 저장한 곳이 플레시 메모리가 아니라면 자료저장이 안되야하고 플레시 메모리라면.. 완벽한 롬으로 보아서 하드웨어 분류상 주기억장치인 롬으로 보아야하는가 보조기억 장치로 보아야하는가 고민이네요. 플래시 메모리부터가 EEPROM에서 출발했다고해서... 더.....
그 램디스크를 주기억장치로 보느냐 보조기억장치로 보느냐 구분짓는 기준 자체가 서로 다른가본데, 나는 몇 번이고 말하지만 memory mapped IO 없이 바로 접근할 수 있으니 여전히 주기억장치에 해당한다고 봐서... 현대의 CPU가 외부적으로 여전히 폰 노이만 구조이기 때문에 RAM을 프로그램 공간과 데이터 공간으로 나누는 건 어디까지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의 관점에서나 가능하고, 하드웨어적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고 생각해.
감사합니다
시티즈 스카이라인 돌려보고싶다
멀 해도 끊기던
그건 램보다 CPU 싱글코어 클럭빨이 더 중요함
주기억장치로 os통으로 나를 수 있겠네
AI 학습용으로는 저렇게 해도 모자를 수 있음
근데 저정도면 Vram 한계가 먼저올듯
근데 저런 컴에 왜 유선 없고 무선만 연결해서 씀?? 이해가 안가네
A4500 보니까 걍 딥러닝 시스템이네ㅋㅋ 근데 딥러닝 워크스테이션에 원도우 까는건 좀 생소하네
저정도 램이면 게임을 램디스크에 통채로 넣어도 되겠다.. 그러면 로딩이 램 속도만큼 나오겠지? 5000Mhz 면 300Gbps 정도 될려나
2400MHz 인건 적은거 아닌가? 아니 렘오버 같은걸 하겠냐만은 ㄸ5아닌 ㄸ4?
유게 풀옵 됨?
글카보니 워크스테이션이구만
크롬이 언젠가 저것도 다 먹어버릴 거야......
ㄴㄴ 램많아도 CPU성능 떨어지면 렉걸림.. CPU성능이 최고임.
특히나 국산 게임중 출시한지 10년즘 넘어가는 게임들은 당시 뒤떨어진 개발력으로 인해서 CPU만 갈궈먹는 게임이 많아서 그냥 CPU 좋은게 최고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자체가 CPU에 리소스 집중하는 방식의 개발론인데 여기에 10년전만에도 한국에는 멀티쓰레딩 똑바로 못쓰는 븅신 개발자들 한트럭이었어서 그 당시 겜들이 맨날 멀티코어 똑바로 적용 안되고 어영부영 2~3코어 돌림
근데 하드웨어빨로 밀어붙이는 것보단 자원낭비를 줄이기 위한 프로그램 최적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함. 요즘 게임 나오는 거 보면 최적화 안되서 나오는 거 너무 많음.
2% 점유인데 14기가 ㅋㅋ. 일반데탑 32기가로 따지면 거의 50%인데 대단하다
메인보드가 뭐길래 램이 12개가 들어가???? 서버용 보드여?
지금 게임 돌리는 데 문제는 ram 이 아니라 vram 이 문제지.... 확장할 수도 없고 큰 vram 글카는 미친 듯이 비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