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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tv에서 알아서 찾아와서 광고도 해주잖어 ㅋ
깊은탕을 미는 곳들이 가끔 있는데 들어가보면 꽤 색다른 느낌임. 수압이 몸을 누르는 느낌이 있어서 묘하더라고.
왜냐니? 그야.. 재밌으니까
저기 통나무하나 걸어놨는데 그거 잡고있으면됨 ㅋㅋㅋ
거인에게 몸을 잡힌 느낌...이란 게 당시 내 감상이긴 한데. 헤으응.
내가 저기 3번갔는데 3번다 들어감 ㅋ
장난을 잘 치는 온천 아지매
이렇게 tv에서 알아서 찾아와서 광고도 해주잖어 ㅋ
왜냐니? 그야.. 재밌으니까
어쨌든 꿀잼이잖아ㅋㅋ
깊은탕을 미는 곳들이 가끔 있는데 들어가보면 꽤 색다른 느낌임. 수압이 몸을 누르는 느낌이 있어서 묘하더라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5406502793
거인에게 몸을 잡힌 느낌...이란 게 당시 내 감상이긴 한데. 헤으응.
그 거인....남자요?여자요?
tag : giantess
아니 순간 발 미끄러져서 빠지면 뒤지겠는데 ㅋㅋㅋㅋㅋㅋ
H_YUI
저기 통나무하나 걸어놨는데 그거 잡고있으면됨 ㅋㅋㅋ
내가 저기 3번갔는데 3번다 들어감 ㅋ
수영장이네
깊은것도 깊은건데 아무것도 안보여서 무섭네
만든 이유가 ㅋㅋㅋㅋㅋ
장난을 잘 치는 온천 아지매
가장 깊은 온천이래서 거의 무슨 다이빙장 수준인가 했더니 그런건 아니네
저기는 진짜 자유여행 할때 료칸으로 잡아야겠더라 그냥 거리자체에 료칸이랑 관광상품 판매점이 쫙 깔림
뭐 또 몇미터 될 줄 알앗네
쿠로가와 갔었는데 저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네
그냥 수영장이랑 똑같은 느낌 아닐까용 수영장은 한 2미터 되는데도 가만히 있을 땐 수압 같은거 없던데 ㅋㅋㅋ 탕에서 수영을 하나?
내 키 182인데 저기 들어가몀 모가지만 데롱데롱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