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1
날짜 12:14
|
메이めい
추천 1
조회 24
날짜 12:14
|
p.w.d
추천 0
조회 17
날짜 12:14
|
AKS11723
추천 1
조회 73
날짜 12:14
|
데드풀!
추천 2
조회 47
날짜 12:13
|
뷰티샵
추천 0
조회 20
날짜 12:13
|
빈유좋아
추천 0
조회 16
날짜 12:13
|
루리웹-3901291472
추천 0
조회 33
날짜 12:13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44
날짜 12:13
|
Shin Geun
추천 0
조회 48
날짜 12:13
|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추천 2
조회 39
날짜 12:13
|
☆닿지않는별이라해도☆
추천 0
조회 168
날짜 12:12
|
직구지오니스트
추천 1
조회 123
날짜 12:12
|
히말라야동탄
추천 1
조회 165
날짜 12:12
|
리톨쿤
추천 0
조회 67
날짜 12:12
|
코요리마망
추천 0
조회 83
날짜 12:12
|
시시한프리즘
추천 2
조회 50
날짜 12:12
|
⎝⎝⎛° ͜ʖ°⎞⎠⎠
추천 15
조회 716
날짜 12:12
|
서울토마토
추천 2
조회 79
날짜 12:12
|
루리웹-5869356743
추천 0
조회 23
날짜 12:12
|
루리웹-0224555864
추천 3
조회 81
날짜 12:12
|
위님
추천 0
조회 31
날짜 12:12
|
야바이리스
추천 2
조회 42
날짜 12:12
|
루리웹-4805677947
추천 3
조회 140
날짜 12:12
|
루리웹-4644527467
추천 1
조회 65
날짜 12:12
|
너무졸립다
추천 0
조회 26
날짜 12:12
|
올마인드
추천 0
조회 48
날짜 12:11
|
샤아WAAAGH나블
추천 0
조회 26
날짜 12:11
|
남한테 도움을 구할 수도 있기는하고 그런 도움을 줘야 할 사람이 있기도 함. 근데 보통 어그레시브하게 본인 사연팔며 도움을 구하는 새끼중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은 드묾. 다 사기꾼이지
기생충이네..
그 병원비조차도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거니까
저건 속이기는 했어도 사기보다는 구걸의 영역에 가까운 느낌이기는 하지만
상순이형 왜 하냐 ㅋㅋㅋ
미국만 그런 거 아님, 우리나라도 로또 당첨되면 사돈의 팔촌에 어디 듣도 보도 못한 협회나 시민단체에서 수시로 연락 온다고 함
미국에서 로또 당첨되면 당첨된 마을로 사람들이 몰려와서 누군지 수색한다고함. 그리고 돈내놓으라는 거머리들이 계속 달려듬. 어느나라나 인간의 일정비율은 저런 인간 거머리들이 있는 듯함. 그리고 치안이 약하면 바로 떼강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베르단디
그 병원비조차도 실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거니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베르단디
저건 속이기는 했어도 사기보다는 구걸의 영역에 가까운 느낌이기는 하지만
베르단디
부모님이나 자식 병원비때문에 진짜 매달려보는 케이스는 있기 있겠다만 대부분은 그거지
베르단디
생면부지인데 병원비도 이해 못하겠는데
베르단디
내 가족도 아니고 친지도 아니고 생면부지 남이 그냥 내가 돈이 많단 이유로 돈빌려달라고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디...
기생충이네..
남한테 도움을 구할 수도 있기는하고 그런 도움을 줘야 할 사람이 있기도 함. 근데 보통 어그레시브하게 본인 사연팔며 도움을 구하는 새끼중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은 드묾. 다 사기꾼이지
"남에게 무언가를 얻고자 할 때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의지를 거창하게 떠벌리고, 자기가 믿을 만한 사람임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낯빛은 비굴하여 같은 말을 반복하기 일쑤다." - 허생전
상순이형 왜 하냐 ㅋㅋㅋ
나는 머리아픈건 귀찮아서 빨리 끊어버리는 타입인데 짝꿍이 진짜 별거 아닌거 같아보이는거 몇일동안 끙끙 앓는거보면 이해가 안되서 토닥여주는게 좀 힘들더라 ... 왜 자꾸 해결도 안되는거 캐내서 미궁속에 빠지려고하는지 ㅡㅡ;;
아이스크림 하나만 이건 드립이라도 되는거지 재넨 진짜 그지들인가
사기꾼으로 피해받는건 사기 당한 사람과 정말 힘든 사람...
돈많아보이는 사람한테 돈달라고 붙는 사람이면 싱ㅂ중십은 사기꾼이라고 봐야지
지들 사정을 왜 엄한 사람들한테 털어놓냐 거 진짜 역겹네
거지새끼들
미국 할리우드 연예인들도 저런거 많이 요구받는다고 함
궁금한이야기나 실화탐사대 보면 저런 거지들 많이 나오더라 제가 암이에요 하면서 돈뜯고다님. 교회 찾아다니면서 ㅋㅋ 방송타니깐 안하다가 슬그머니 다시 하니깐 또 취재 하러가더라
저런 인간들이 진짜 최고악질임 저런거 한번 터지면 진짜 어려운 사람들을 안도와주는 분위기가 생김
다른 사람 다 놔두고 연예인한테 저러는 것들 대충 절반 정도는 tv나와서 말 몇 마디 하고 노래 몇 곡 부르고 방송국 돈으로 여행 다니면서 쉽게 버는 돈인데 그 돈 나 좀 주면 안 되냐??? 하는 놈들 백퍼 있지 진짜 뭐가 빠져라 하다 안 되면 친인척한테 기대지 일면삭도 없는 사람한테 돈 달라 하는 건 도박이든 뭐든 같잖은 걸로 돈 날려 먹은 케이스가 태반이지
미국에서 로또 당첨되면 당첨된 마을로 사람들이 몰려와서 누군지 수색한다고함. 그리고 돈내놓으라는 거머리들이 계속 달려듬. 어느나라나 인간의 일정비율은 저런 인간 거머리들이 있는 듯함. 그리고 치안이 약하면 바로 떼강도.
멜트타운
미국만 그런 거 아님, 우리나라도 로또 당첨되면 사돈의 팔촌에 어디 듣도 보도 못한 협회나 시민단체에서 수시로 연락 온다고 함
주 마다 다르긴한데 나 있는 곳은 복권 당첨자 얼굴 공개가 필수라 거머리 손나 달라붙는다고 알고 있음.
생각보다 돈 빌려달라는 사람들 많다 일면식도 없는 이들이 빌려달라고함 그래도 과거 친했던 이들이 빌려달라고 하는 것보다는 멘탈 덜 털린다. 갑자기 연락오면 이 놈도 돈 빌려달라고 연락한건가? 부터 의심하게 됨 영업, 청첩장인걸 확인되면 오히려 기분 좋음
그래서 난 뭐뭐 때문에 돈 필요하다 하면 그걸 직접 해주겠다고 함 그럼 십중팔구는 눈앞에서 사라짐 역앞에서 약속 기다리면 돈이 없어서 버스를 못타고 있다고 버스비 3천원만 달라는데 목적지가 어디냐길래 내가 현금은 없고 하차 안찍어도 되니 카드 찍어주겠다 하면 똥씹은 표정으로 도망감
구구절절 사연이 있는 사람이였으면 티비에 나왔겄지
적극적으로 구걸하는 새끼들은 99퍼가 다 사기꾼이었다
그냥 뒤져
진짜 기생충 새끼들이네...
진짜 별의 별 유형이 다 있구나
씹거지련들
진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저기에 글 적을 생각 보단 어떻게든 해결해야지 라는 마음뿐일거같음... 저기에 글 적을 시간이 어딨어.. 돈벌어야지... 라는 생각... 진짜도 있을지 모르지만...
진짜 절박한 사람은 암것도 못해.
식당 미담이 나오면 상호명을 감추라고 걱정해주는 시대가 왔지. 누군 주는데 자기는 왜 안주냐는 벌레 거지 색기들 때문에
연예인급이면 사실 큰돈은 아니지 근데 사람의 마음이 문제인거지. 억만금도 말한마디로 갚을수 있지만 백원짜리 하나도 영원히 원수지는 일도 생기고
온라인 거지 한 명이 구걸하길래, 답글에 이렇게 살지 마라니까 도와주지 않을거면 찬물끼얹지 말라. 인증 사진 보여줄 수 있다. 이런 답변 달아놨더라. 니 가난을 내가 왜 봐야 하냐고? 진짜 쌉 ㅂㅅ들 너무 많음.
첫 구절이.. 하느님 살려주세요~! 로 시작해서 컵라면에 물 가득 부워 먹겠다는 닉넴 벼랑끝 인생 좌. 자주가는 네이버카페에도 가끔 올라오는데 회원들 말로는 기업수준일꺼라 함.
차라리 그룹 회장들한테 빌려달라고 하지
대출갤 놈들일 가능성이 높지
그냥 아님말고 식으로 마구 글 싸지르는 애들이 많음 옛날엔 구걸글들도 정성스럽게 사진도 첨부해서 쓰는 게 엄청 많았음;;;
유게애들도 돈달라는애들 많던데
저런 도움을 구하는 것 자체가 민폐인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죠 거절하는 입장에서 죄책감이 들기도 하니깐요
저거 다 사기꾼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