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에도 윗옷을 벗고다니는
상남자같은 모습이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데 사실 고증으로
그런데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게 아니라
기열돼지기름을 덕지덕지발라서 버티는 거였다고 한다.
[유머] ㅆ상남자인줄 알았던 야만인들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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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드에 재워둔다니... 불화살 맞으면 겉바속촉 되겠는데
굳이 가죽등을 안쓰고 기름을 쓴 이유는 뭘까
고체기름에 불이 붙을정도면 불을 오래 쬐야되는데 그렇다는건 불화살이 박혔다는 뜻이고 굳이 불이 아니어도 뒤짐
불화살 그런거 무거워서 좇도 안날라가니까 걱정 ㄴㄴ
맛은 갱장히 안정적이겠군
안그럼 건조해서 피부 갈라져요... 그래서 우리조상들도 만주살때 돼지기름 가지고다니며 가을겨울에 틈나면 발랐어요
새끼.. 기열!
맛있었겠다
화공당하면...
노릇노릇 맛있었겠다
와우 비쥬얼이 궁금한걸
새끼.. 기열!
라드에 재워둔다니... 불화살 맞으면 겉바속촉 되겠는데
남파근첩
불화살 그런거 무거워서 좇도 안날라가니까 걱정 ㄴㄴ
남파근첩
맛은 갱장히 안정적이겠군
남파근첩
고체기름에 불이 붙을정도면 불을 오래 쬐야되는데 그렇다는건 불화살이 박혔다는 뜻이고 굳이 불이 아니어도 뒤짐
멋있어!
그럼 불칼은?
스스로 화상뎀 맞으면서 불칼 쓰는 적한테 맞았음 예의로라도 죽어줘야지....
그럼 물화살을...
바이킹윤활유를 멋대로 부르다니 새끼...!
굳이 가죽등을 안쓰고 기름을 쓴 이유는 뭘까
상남자니까!!
룩딸
방수..?
다크초코홀릭
안그럼 건조해서 피부 갈라져요... 그래서 우리조상들도 만주살때 돼지기름 가지고다니며 가을겨울에 틈나면 발랐어요
오. 감사합니다.
마 내가 가오가 없지 목숨이 없나! 짤
레슬링같은 격투를 하는곳이라 안잡힐려고한게아닐까.
가죽 가공 하는게 힘들어서?
기마 = 가죽 = 기체 저항 = 불편함
몇센치 두께면 사실상 돼지기름으로 만든 옷을 입는 거네
상남자가 아니라 노출증이었고
그럼 잘때 침대에 기름 묻을거 아녀 으으 더러웡
애초에 목욕도 안 하고 살았을테니 ㅋㅋㅋ
말갈이면 유목민족이잖아 겨울에 유목민족이 지금마냥 씻고 다닐수가 있을리가 없잖음
한국사에도 옥저 사람들이 겨울 저렇게 났다고 함
옥저면 민며느리제지?
그냥 옷을 입어..
라드바른다는 얘기는 돼지가 있다는 얘기 아님? 돼지가죽으로 옷 하면 안되나?
새끼........튀김!
미끄러워서 나름 장점이 있긴하겠다
미쉐린 보는 느낌이였겠군...
돼지기름이 센치 단위로 발리나?
돼지기름 굳으면 뭉치니까.
가죽옷은 여자, 노인, 아이, 족장 주거나 게르? 짓고 내장이랑 무두질에서 나온 기름을 쓴걸까?
죄수번호 666
그것도 있고 가죽으론 건조한환경에서 몸을 다 보호해주진 못한다. 그래서 기름을 바르는거. 우리도 겨울에 옷 다챙겨입어도 보습크림 바르는거랑 같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2643100183
기것해야 식기하고 무기정도 였을테니카
루리웹-2643100183
그것은 현대의 위생관념일 뿐
수mm가 아니라 수 cm..? 손가락은 뭐 봉합해서 벙어리로 쓰나
유목민족이라 잘 씼지도 못할테니 악취 엄청날듯
냄새난다고 한 예의없는 놈들은 다 죽었음
그래도 상남자는 맞잖아?
전우애 실시할때 도움되긴 하겠네
바이킹콩피...
그냥 옷입지 찝찝할거 같아
한니발의 카르타고군이 알프스 넘어갈때도 기름을 온몸에 덕지덕지 발랐다고 했었지
아 기름을 바른다니 처음 알았네
고대 바세린인가
맞음. 진짜로 바세린 비슷한 역할로 썼음.
냉동 탕수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