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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 혼자들어와도 먹을수있고 가격이 정가면 갈만하지
나 어릴때도 우리 동네 롯데리아 진짜 불티나게 장사 됐었는데 막 반장선거다 반장 뽑혔다 이러면 반에 햄버거 돌리고 그랬으니까 주변에 초등학교도 많았고 한반에 애들도 4~50명 있던 시절이라 진짜 불티나게 장사됐었음 근데 망했더라 이제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
와수리에 롯데리아도 비슷함 최전방 롯데리아
현지인이 인정한 맛집
울릉도에서 혼자가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ㅈ데리아 ㅈ데리아 하지만 가볍게 먹기엔 저기만큼 점포 많고 찾기 쉬운 곳도 없어
와수리에 롯데리아도 비슷함 최전방 롯데리아
어우 와수리 ㅋㅋㅋ 그동네 식당들 가격이 ㄹㅇ...난 무슨 서울와있는줄 알았어
울릉도에서 혼자들어와도 먹을수있고 가격이 정가면 갈만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957243037
울릉도에 맥도날드 오픈하면 장사가 잘 될까?
육지랑 가격 똑같으면 어지간한 프차 가게 다 흥할듯
무려 방송에서도 언급되고 울릉도에서 살고있는 외국인도 인정한 맛집이지!!!
나 어릴때도 우리 동네 롯데리아 진짜 불티나게 장사 됐었는데 막 반장선거다 반장 뽑혔다 이러면 반에 햄버거 돌리고 그랬으니까 주변에 초등학교도 많았고 한반에 애들도 4~50명 있던 시절이라 진짜 불티나게 장사됐었음 근데 망했더라 이제 동네에 사람이 없어서...
울릉도에서 혼자가서도 먹을 수 있는 곳이라며
현지인이 인정한 맛집
천장에 시계 왜 있나 했더니 배 시간때문에 그런건가
ㅈ데리아 ㅈ데리아 하지만 가볍게 먹기엔 저기만큼 점포 많고 찾기 쉬운 곳도 없어
듣기론 저기 롯데리아는 배편이 끊기면 매일매일 인기매뉴부터 품절된다던데
울릉도에서 육지와 같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식당아닌가?? ㄷㄷ
저번에 유게 글 올라온 거 보니 혼자 식사는 저기밖에 없다던데 ㅋ
제주공항 롯데리아도 줄서서 먹음. 제주 출장갔을때 출장비 식대 맞출 수 있는곳이 손에 꼽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롯데리아였음....ㅠ.ㅠ
롯데리아 없어 졌어요ㅜㅜ
나 햄세권에 사는데 롯데리아가 제일 맛있음. 손님이 없어서 주문하면 그때 튀겨서 만들기 시작해서 여기서 먹는 핫 크리스피버거보다 맛있는 버거 먹어본 적 엊ㅅ음 ㅋㅋㅋ
울릉도 물가 개 ↗같아서 몰림 ㅋㅋ
대충 저기에 버거킹 들어갈거같은 기분. 워낙 경쟁이 심해서
저기알바 지옥이겠다
자재입고는 신중하게 해야겠네 배에 실어야 하니까
기상이 나쁘지 않는한 하루에 한번은 갈테니 걱정안해도 될듯.
막상가면 사람 그렇게 많지도 않음. 그냥 점심시간때 동네 롯데리아 수준임
해외여행 보다 비싸다는 울릉도
빅웨이 버거는 아직 있나 모르겠네... 2002년쯤엔 유일한 패스트푸드점이었는데...
저러면 2호점도 내는게 이득아님? 어차피 물량 들여오는거 운송비도 절약될듯
외국 관광지보면 더비싸던데 저긴 아닌다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