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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이나 같은 게시물을 봤지만 이런 댓글이 꼭 있지 펭귄 : x발
펭귄:시발
바다표범: 펭귄 하나 먹지 못하는 친구가 있었어... 내가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애썼지만 걔는 결국 떠나버렸지... .... 내가 좀만 더 힘을 썼다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ㅠㅠㅠㅠㅠ 다 내탓이야 ㅠㅠㅠㅠㅠ
얼룩무늬 바다표범 : 야 너 물에 잘 떠다닌다 ㅎㅎ
펭귄 : 시발!!!!!
아쫌 수영도 느릿느릿해 사냥도 잘 못하는거 같은데 먹이좀 먹으라구!
몇 번이나 같은 게시물을 봤지만 이런 댓글이 꼭 있지 펭귄 : x발
아쫌 수영도 느릿느릿해 사냥도 잘 못하는거 같은데 먹이좀 먹으라구!
펭귄:시발
바다표범: 펭귄 하나 먹지 못하는 친구가 있었어... 내가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애썼지만 걔는 결국 떠나버렸지... .... 내가 좀만 더 힘을 썼다면 살릴 수 있었을텐데 ㅠㅠㅠㅠㅠ 다 내탓이야 ㅠㅠㅠㅠㅠ
펭귄 : 시발!!!!!
아이고오오 내 동족 다 죽는다
얼룩무늬 바다표범 : 야 너 물에 잘 떠다닌다 ㅎㅎ
343길티스파크
펭:시발
작으니까 어린개체인줄 알았나
저런 바다표범도 범고래한텐 장난감이겠지?
체급 자체가 비교가 안되니까 말이지
진짜 딱 한입거리더라 무서움
그 깡새새끼들을 고래도 익사시키더라
취미로구경하는넘
순전히 '스포츠'로 암컷 단 두마리서 어느 암초군에 서식하던 백상아리들을 모조리 쫒아낸 광기의 생물. 한마리가 시선을 유도하는 동안 다른 한마리가 기습으로 백상아리를 뒤집어놓아 기절시켜놓고 간만 빼먹고 버리는 짓을 계속 반복한 결과 백상아리들이 시달리다 못해 서식지 자체를 옮겼다던가
???: 애가 먹성은 없어도 착해...
범고래 : ㅋ
핑구에서본거같은데 윽... 머리가..
그런데 마지막 날 바다 표범이 다급하게 헤엄쳐 온다. 카메라를 향해 얼른 도망치라는 듯 밀어 붙인다. 잠시 후 나타나는 범고래. 네셔널 팀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얼른 잠수를 포기하고 배 위로 올라간다. 바다 표범도 따라오며 사진사의 등을 밀어 올린다. 원래 다큐를 찍으면서 자연에 관섭해서는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지만... 사진사는 배 위에 올라 바다표범을 끌어 올리고 싶다는 생각에 손을 뻗는다. 바다 표범의 앞 지느러미를 잡아 당기던 사진사는 배 주변이 붉게 물드는 것을 발견했다. 바다표범은 해냈다는 느낌의 아련한 눈빛으로 사진사를 바라보다 바다 속으로 가라 앉아버렸다. 사진사는 붉게 물든 바닷물에 손을 담근 채 한동안 말을 잊었다.
그때 멀리서 들려오는 소비에트 연방 찬가
펭 : 시
쟤네들은 둥글게 생기고 사람머리통만한 크기의 뭔가는 일단 한번 앙- 깨물어보는 습성이 있는듯. 뭐 온힘을 다해 절명시키겠다!! 그런건 아니게 한눈에 보이긴 하는데... 재미로 장난치는건지...
모지리 시키야 두르와서 처먹어 임마
인간들 뽀글뽀글하는 게 쟤들 입장에서는 아픈 바다 표범처럼 보인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