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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긴 한데...어느날 현실자각 오면 진지하게 쇼크 올 정도로 멘탈 박살날까 무섭다
근데 진짜 노인분들이나 대화하는 챗봇있으면 좀 더 괜찮을것 같음. 치매도 덜 걸리고
대체로 부모님들은 자식보다 일찍 떠나는게 확정이니 그래서 다들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드는건가 싶을 때가 있더라 아무와 연을 맺지 않고 아예 혼자서는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행복할거 같지 않드라
아니... 이거 완전...
진짜 엄마에대한 그리움만 사무쳐질것 같은데...난 불가능;
사이버펑크 2049 영화 장면 생각나는게 ㄹㅇ 소름끼침 ㅋㅋㅋㅋ
실제로 있고 의외로 상용화도 되어있어 노년층 복지 개념으로 시도청에서 지원도 나간다
메카엄마여??..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애완견 복제하는 정신나간 애들이 실제로 있을 정도니..
뭐.. 아이를 일찍 보내게 돼서 우울증을 갖게된 엄마들을 위한 인형도 존재하잖아
오오 사이버 마망!
근데 진짜 노인분들이나 대화하는 챗봇있으면 좀 더 괜찮을것 같음. 치매도 덜 걸리고
눕고싶다
실제로 있고 의외로 상용화도 되어있어 노년층 복지 개념으로 시도청에서 지원도 나간다
그 스피커형 빅스비나 쉬리같은게 그 역할을 해주고있음
좋긴 한데...어느날 현실자각 오면 진지하게 쇼크 올 정도로 멘탈 박살날까 무섭다
Dr.Kondraki
사이버펑크 2049 영화 장면 생각나는게 ㄹㅇ 소름끼침 ㅋㅋㅋㅋ
Dr.Kondraki
진짜 엄마에대한 그리움만 사무쳐질것 같은데...난 불가능;
페르소나 챗봇에 대한 연구는 이미 진행 중이라..
네크로맨서 마인드ㄷㄷ
뭔가 뭔가 한데
아니... 이거 완전...
실제로 충분히 많은 음성 데이터 있으면 AI 음성 만들 수 있는 기술 있는 것처럼 엄마랑 통화한 거 꾸준히 계속 녹음해서 n시간 분량이면 엄마 목소리 ai 챗봇도 만들 수 있을 듯
산나비...
대체로 부모님들은 자식보다 일찍 떠나는게 확정이니 그래서 다들 결혼을 하고 가족을 만드는건가 싶을 때가 있더라 아무와 연을 맺지 않고 아예 혼자서는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아도 행복할거 같지 않드라
결혼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사람이 혼자 사는데는 한계가 있음 친구들이 있다고 해도 걔들도 결국 자기 삶이 있어서 점점 소원해지는건 피할 수 없고
비슷한게 있지 않나? 죽은 아들 저렇게 해서 대화시도해본 어머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
옛날에 본 영화였나 드라마였나에서 저런 내용 본 기억이 있는데 ai였나로 엄마 만든거 결국 마지막엔 받아들이고 보내긴 하더라
하.. 닝겐놈들 우리보다 더하네..
사펑 렐릭인가
이성은 납득하는데 인간성이 납득을 못하고있어
SF에서 많이 나오는 소재네ㅋ
매크로멘서
그렇다면 내가 먼저 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