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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단점이라던데... 너무 착해서 자기 아픈것도 꾹 참느라 병원에 찾아오는 경우에는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에서 오는 경우가 많대... ㅠㅠ
개랑 산책갈때 높은층 빌라에서 우릴 바라보며 성대갈린 쉰소리로 짖는 두마리 개가 있는데 누가 들어도 성대 수술한 개인데 참 안스럽고 그렇게 선택할수밖에없는 주인도 안스럽고 거기 지날때마다 우울해져서 좀 돌아감
이놈들 새끼때 귀여움은 최상급이라 변만 안 먹으면 참 좋은데... 아 진짜 그놈의 식분증이 참...
안락삶!!
나도 시츄 두마리 17년째 키우다 무지개다리 보냈지만 똥먹는거 한번도 본적 없음 근데 시츄 얘기마다 나오는거보면 없는 일이 아닌건 확실한데... 그거 참...
개한테 딱 한 마디만 사람 말을 하게 할 수 있다면 "나 아파"를 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생각남 근데 착한 애들은 주인 걱정할까봐 그것도 안 할 거라고...
강형욱 피셜 시츄 난이도는 0점
안락삶!!
그게 단점이라던데... 너무 착해서 자기 아픈것도 꾹 참느라 병원에 찾아오는 경우에는 진행이 많이 된 상태에서 오는 경우가 많대... ㅠㅠ
개키우면서 매번 느끼는게.....얘가 최소한 뭐 아픈건 나랑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음. 우리집 개도 애가 아픈거 티 하나 안내고 걍 혼자 꾹 눌러 참다가 뭐가 이상하네 싶어서 병원 가보니 골수가 염증차서 죽을뻔함....ㅡㅜ 다행히 치료가 성공해서 살았는데 그땐 진짜 식겁했다....
뇌신세기
개한테 딱 한 마디만 사람 말을 하게 할 수 있다면 "나 아파"를 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생각남 근데 착한 애들은 주인 걱정할까봐 그것도 안 할 거라고...
우리 막내 꼬맹이가 그랬음 ㅠ 퇴근하고 집에와서 이놈이 뭔가 축축 쳐지는게 난 더워서 그런가 싶어서 크게 신경 안쓰고 밥 다 먹고 앉아있는데 뭔가 심상치않게 헐떡거려서 급하게 택시타고 병원 갔었지 근데 이미 케이지 안에서 ㅠㅠ 병원에서 강심제 쓰고 그랬나... 난 막 수술실하고 대기석 오고가면서 울고 다른 강쥐 보호자들 막 안되보이는지 한마디씩 해주시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ㅜ
"나 아파"는 꾀병구분이 힘들 수 있기때문에 최소 두마디로 해서 "YES" "NO" 정도는 해줘야 좋다고봄. 스무고개 하면 얘가 꾀병인지 진짜 아픈지도 캐낼 수 있고 훨씬 유용할듯
개랑 산책갈때 높은층 빌라에서 우릴 바라보며 성대갈린 쉰소리로 짖는 두마리 개가 있는데 누가 들어도 성대 수술한 개인데 참 안스럽고 그렇게 선택할수밖에없는 주인도 안스럽고 거기 지날때마다 우울해져서 좀 돌아감
이놈들 새끼때 귀여움은 최상급이라 변만 안 먹으면 참 좋은데... 아 진짜 그놈의 식분증이 참...
강형욱 피셜 시츄 난이도는 0점
분리불안도 없고 짖지도 않고 털도 안빠지고 개알러지 일으키는 비듬도 거의 없고 운동량도 걍 아파트 단지 한바퀴 돌면 되는 수준이라 난이도라는게 없다는 종.
지 불만 있으면 주인이 싫어한다는거 알고 똥 먹는다는데... 착한거냐 데프픗 분충인거냐
시추특 강아지중 키우기 난이도 제일 최하위
루리웹-7542548298
도대체 이 소리는 왜 계속 나오는거지? 20년째 키우면서 한번도 먹은적 없고 주위에 물어봐도 없다는데
maries.
나도 시츄 두마리 17년째 키우다 무지개다리 보냈지만 똥먹는거 한번도 본적 없음 근데 시츄 얘기마다 나오는거보면 없는 일이 아닌건 확실한데... 그거 참...
케바케야 케바케 나도 키우면서 없었엉. 근데 한번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면 바뀌지가 않더라고
2마리 15년간 넘게 키웠었고 둘다 똥 먹었음 케바케지 뭐
나도 시츄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우면서 응아 먹는거 한번도 못봄 거의 안짖고 사람들 엄청 좋아함 애기였을때 산책하면 아무나 막 따라갈려고 그럼 나이 좀 먹으니깐 시크해짐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딸램이 애들이 말했음 좋겠다 하길래.. 밥줘 강아지들아 라고 말하면 어떻게 하냐고 안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