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치하이킹?
그것도 만남의 광장에서 부산까지?
여기가 미국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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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벌 여행가는 국가에 대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나
우리나라도 진지하게 개노답 지역에서 히치하이킹 하면 태워주는 사람 많긴함 개노답 지역의 비율이 미국등에 비해 적어서 그렇지
어떤 의미론 구걸이니까
대중교통 겁나 잘 되어있는데 굳이...?
저런 인간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진짜 왜 저 ㅈㄹ이지?
아니다 km를 쓰다니 이건 미국인이 아니구만. 200마일 정도는 히치하이킹 자주 합니다.
저건 그냥 공짜 택시를 원하는 거자나
뭐 시벌 여행가는 국가에 대해서 공부 하나도 안하고 가나
오히려 공부를 했기에 저런 걸 노린걸지도...
India가서도 똑같이 해보지 왜
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나라는 유독 히치하이킹에 인색한 나라인거 같긴 함..
뇌신세기
어떤 의미론 구걸이니까
뇌신세기
우리나라도 진지하게 개노답 지역에서 히치하이킹 하면 태워주는 사람 많긴함 개노답 지역의 비율이 미국등에 비해 적어서 그렇지
이러나 저러나 선의로 도와주다가 피본썰이 많으니깐
자기가 태운 사람이 누구인줄 알고...
뇌신세기
대중교통 겁나 잘 되어있는데 굳이...?
부처님 오신날 절에 다녀오다가 할머니들 끙끙거리시면서 차도따라 내려가시면 남는자리에 태워서 내려가던 나라임
피보고 싶지 않다 제발 태워달라는 애가 어떤 놈인 줄 알고
딴이 히치 하이킹이 필요한 만큼 넓지 않고 생활반경이 도보가 가능했던 나라라
어디 농촌 한가운데 대중교통도 없는 그런 동네 걸어가다보면 가끔가다가 태워주시는 분들도 계셔
강원도 산꼭대기에서 차가 퍼져서 근처까지 태워달라고 하면 태워주는 사람은 있을수도 있음.
진짜 차 어케 탈수 없을 만한 곳이면 모르겠는데 휴게소에서 저러고 있다? 누가 태움 ㅋㅋㅋㅋㅋ
걸어가는 군인들은 태워 준 적 있지만, 나머지는 뭐....
히치하이킹의 문화가 있던 나라도 아니고 히치하이킹이 저 손모양 제스쳐 포함해서 빨리 들어온것도 아니고 울나라 여건상 히치하이킹이 활성화 될 상황이나 이유도 별로 없었고 이미 늦은상황에서 요즘같이 험한 세상에 굳이 생판 모르는 남을 태워갈 이유가 더 없어없지 윗댓들 말대로 생판 오지나 깡촌시골 같은데서 딱 봐도 길 잃거나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보이는거 아니면 태워주는 사례는 없지
애당초 히치하이킹의 필요성이 없잖아.
시골에는 교통수단이 마땅찮으니까 태워주는사람 많은데 도시쪽은 대중교통 잘되있는거 뻔히 다 아니까 굳이 안태워줌
아직도 시골길에 복귀중이거나 휴가 나오는 군바리들이 걸어가고있으면 태워가주는정도는 해주지않나?
왠만한 시골에도 마을버스 하나씩은 다 있으니까 외국 같은 경우 차 하나 안 다니는 곳이 많음
우리부대가 외지에 있고 교통편도 한시간에 한대라 군대 있을때 외박이나 휴가 나가면 잘 태워주던데. 덤으로 아저씨들 군생활 이야기도 같이 듣고…
인식의 차이고 인프라의 차이니 어쩔 수 없지. 미국처럼 영토가 넓은데 어디 작은 촌 동네에 떨궈져서 이동 못하는데 히치하이킹 해줘서 살아 남는 문화권이 아니라 그냥 걸어서 한 두시간 가면 어느 정도 차 탈 수 있는 곳에 다들 살고, 대중교통 인프라도 잘 되어 있으니 "뭔 생각이지?? 구지??" 라는 인식이 강할 듯
대부분의 지역에 교통이 잘 되어있어서
군부대 있는 동네는 병사들 잘 태워주는 편이긴 하지 나도 차쪽에서 먼저 정류장까지 태워준다고 해서 도움받은적 몇번 있고
우리도 예전에는 무전여행이라고 이동할때는 태워달라는 일이 있긴했는데 누구였더라 연쇄살인마가 히치하이킹으로 대상 포착해서 살인한 사건이 있었을것임.
걍 시골에서 빠져나올떄 걸어가는 노인들 있으면 창문내리고 거 타요 읍내 지나가니까 하고 강제로 히치하이킹 시켜서 내려드리긴 하는데....태워달라고 하는 분은 거의 못본듯 그냥 태워가버리니까
시골 오지 같은데서 누가봐도 '아 저새끼 그냥 두면 가다가 뒤지겠다' 싶으면 지나가면서 경찰에 연락해주지
솔직히 이건 땅크기랑 인프라 문제 아닐까.... 다음 주유소지 150km인 나라에서 하는 히치하이킹이랑 걸어서 10분 만동안 머물곳 있는 한국이랑.. 히치하이킹 하는 수준이 다르지. 거리 감각으론 10km ~30 km면 해주겠다만... 400km 는 좀... ㅋㅋ
미국에서야 짧아보일지 몰라도 한국 기준으로는 서울에서 끄트머리까지 공짜로 태워달라는 소린데 ㅋㅋㅋㅋ
?? 내친구 고등학교때 집까지 걸어가기 귀찮다고 중간에 히치하이킹해서 집가던데? 보고 ㅁㅊㄴ이가 싶었다.
애초에 환경이 다른데 세일가스 잡고 기름값 놀이 하는 곳이랑 기름값 비싸고 한방울도 안나오는 곳이랑 같냐
아저씨 오늘 운이 차암..좋네
아직 한국에서 덜살아봤나봄 먼놈일줄 알고 태워줘 ㅋㅋㅋ
뭔 소리여.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차 얻어타야 할 상황인 곳에서 요청하면 태워주고, 아닌 곳에서 요청하면 그냥 지나감. 얻어타야 할 상황이라도 지나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난 좀 무섭던데...생각해봐봐...한밤중에 왠 남자 혹은 여자가 혼자 우뚝 서서 히치하이킹한다고. 딱 태웠는데 내 뒷자리든 옆자리에 탔다가 갑자기 나한테 덤벼든다고 생각해봐. 밀폐된 공간안에서 말이여. 돈내고 타는 택시에서도 가끔 옆자리 뒷자리에서 칼부림하면 꼼짝없이 당하는데....히치하이킹? 음.....이건 하는 쪽도 목숨걸고 태워주는 사람도 목숨 걸고 해야혀.
히치하이킹은 권리가 아니란다
나도 경험 해 봄 ㅋㅋ 시골길 걷고 있으니까 트럭이 옆에 서더니 아저씨가 태워 주시더라
저건 그냥 공짜 택시를 원하는 거자나
저런 인간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진짜 왜 저 ㅈㄹ이지?
혐한코인?
미국인: 300km 정도는 히치하이킹 자주 합니다.
Crabshit
아니다 km를 쓰다니 이건 미국인이 아니구만. 200마일 정도는 히치하이킹 자주 합니다.
미국도 있어
이거 원래 글쓴애는 잘 모르는 거 같은데 사실 온스보다 작은 무게 단위도 있긴 함. 그레인이라고... 근데 그레인은 정말 안쓰이긴 해....
서울에서 부산가는 운전자들은 서울의 관문격인 만남의 광장에 들릴 확률은 적습니다 ㅋㅋㅋ
모르는 사람 태워주고 사고났네 뭐가 어쨌내 하면서 하도 협박수단으로 사용되니깐 안해주지
걍 히치하이킹 문화가 없잖아!
거지임?
미국인은 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 아는게 ㅈ도 없다는 상식만 재증명함
미국인 아니야 동유럽애들이였을걸
솔직히 미국에서도 히치하이킹 함부로하는거 아님. 태워주는놈이나 타는놈이나 어떤 ㅁㅊ광이가 걸릴지 모르거든.
유럽이나 남미에서 저러다가 사라지는 사람들 많다.
누군줄 알고 타 & 누군줄 알고 태워
꼬부랑 할머니나 할아버지 정도가 저러고 있어도 고속도로 휴게소면 경찰을 부르지 태워가지는 않잖어??
다른 나라 정서를 배울 의지도 없는 새끼가 인종차별을 논하다니
외국 네티즌도 그 나라에 히치하이킹 문화는 있는지 확인하고 시도해라라고 깠다지
어디 산골에서 우연히 만나야 근처 마을까지 데려다주지 대학교 1학년 때 시골에서 산 타다가 열사병 직전 상태에서 포터 아저씨가 구해줌 ㅅㅂ ㅋㅋ
안전하고 빠른 버스타
히치 하이킹은 아닌데 제주도 자전거 여행할때 자전거 체인 고장나서 끌면서 가고 있으니까 친절하신 분이 트럭에 실어서 다음 목적지 까지 태워주셨음. 불행한건 수리해서 타고 가는데 또 터져서 또 끌고 갔음...
해외에서 저런짓하다가 종종 살인사건 일어나는거보면 레알 생각없는 짓거리 같음
이거 보면 알 수 있는게 진짜 상대 문화권에 대해서 1도 생각 안하고 지 맘대로 하다가 간거라 생각 함
그냥 정신병자였지... 머리가 꽃밭인...
쟤네 구걸 해서 세계여행 다니는거라 안도와줘도 됨 미국인 친구가 저새끼들 남들은 365일 돈벌어서 세계여행 겨우 가는데 저새끼들은 돈도 없으면서 꿀빨려고 한다고 돈은 없고 목적지를 정 가고 싶으면 히치하이킹이 아니라 지다리로 가야한다고 ㅈㄴ 싫어하더라
딱 karenㅋㅋㅋㅋㅋㅋ
뭔 여기가 어디 오지 촌동넨줄 아나..
네바다 사막도 아니고 왜 해줌?
아무리 웃기려는 컨셉이라도 그렇지 대중교통 쓰는 작은 나라에서 반도 종단을 얻어타려곸ㅋㅋㅋ
일단 한국은 대중교통이 매우 잘되어있고 저렴한 나라라 히치하이킹 같은게 멍청한 짓이다
시골 촌구석은 할머니 할아버지들 딱봐도 버스내려서 윗동네까지 걸어가는 중이거나 비오는데 우산없으면 태워드리는데 도시 한가운데서 부산은 시발 그냥 거지새기냐고 아예 밥도 사달라고 하지 왜 ㅋㅋㅋㅋㅋ
어렵고 힘들어보이면 다들 태워줌. 기숙자제 고등학교여서 주말마다 집왔는데 대중교통으로 버스1시간 지하철2시간이었음. 학교가는 전날 폭설 와서 버스가 고개 못넘어가서 통제됨. 걍 눈 뚫고 가볼까해서 밤부터 걸어갔음. 거리상 4시간. 학교 가방이 007서류가방이고 신발이 구두 신기던 곳이라 힘들고 춥긴 해도 재미있었음. 지나가던 차가 나보면 셋중 하나는 멈춰서서 태워주겠다고 했었음. 괜찮다고 뛰어가면 천천히 맞춰서 태워주려고 노력하셨음. 좋은 나라임 우리나라는
저러다 납치돼서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도 있는데 겁도 없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히치하이킹이 잘되는 복장 군복
사람들이 나빠서 인종차별 하는게 아니라 몇천년동안 단일 민족이었으니까 문화나 언어 다른 사람들 대하는게 좀 낯선게 어쩔수 없는거지
그나마 국도 정도에서..해줄까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기도원이나 절에서 내려올때 같은 방문객끼리 태워주기도하던데 보통 교통수단없을때 잘태워줌 그리고 저기 장소에서 서울 부산 가는사람 몇있다고
한국은 히치하이킹 문화 자체가 없는 나라임... 왜 태워줘 무슨 헤꼬지 당할줄 알고 차라리 저기서 밥 사달라고 하면 사주는 사람 있었을걸? ㅎㅎ 밥 굶는건 못참는 나라라서
말 그대로 우물 안의 개구리
남의 나라 문화 제대로 이해 안하고 저러고 인종차별 이러면 잘못된거지 같은 한국인도 안 태워준다 ㅋㅋㅋ 만약에 애가 저러고 있으면 미아보호소나 핸드폰으로 연락해서 뭘 해주지 태워주지 않음
쟤가 살고 있는 나라 길이가 서울에서 부산까지 길이보다 작다던데
이어 결국 5시간이 지난 뒤 만남의 광장을 나와 “버스를 3번 갈아타고 7시간이나 걸려 부산에 갔다”며 “한국 여행이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설마 히치하이킹이 성공했으면 보다 빠를거라고 생각했나?
만남의광장에사 부산까지 누가 승용으로 운전하고가.... 한 대전 정도면 모를까
군인 후배들 외박이나 휴가나가는거 같을때 태워주는거 말고는 남을 태워주는 일은 없다고 봐야지
....서울만남의광장에서 부산까지라고?부산도 부산나름이지...ㅋㅋㅋ대신운전해줄거 아니면 무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