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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진짜 찐따는 무서워서 저런데 못 감...
어휴 나 같은 찐찐따는 저런 곳도 못 가서 매쏠아다 유지 중인데..
너가 봣던건 찐따 아니야... 진짜 찐따들은 따로잇어....
?근데 어쨌건 그 찐따 돈 받고 떡치는거잖음? 그럼 저 여자도 찐따랑 동급 아님?(모자이크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안그런 사람들은 밖에서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진짜 찐은 무서워서 못가고. 남는건 쟤가 말한 유형의 사람들밖에 없음
난 안가는데 왜 마음이…
굳이 성매매를 한다면, 성욕이 과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서 돈 많은 놈은 비싼 창1녀를 사고 돈 없는 놈은 싼 창1녀를 사고 이런걸듯?
어휴 나 같은 찐찐따는 저런 곳도 못 가서 매쏠아다 유지 중인데..
혼자가 아니야! 나도!
포주 출신이 제발 저런 거 할 생각 말고 걍 딸치라고 하더라;
크흑...ㅠ
난 안가는데 왜 마음이…
그림 귀엽다
팩트 : 진짜 찐따는 무서워서 저런데 못 감...
쟤네가 볼때 찐따 같은 애들이 온다는 말이겠지
판매자가 찐따들이 온다는데 외부인이 아니라고 해봤자...
가챠해야지...
성매매하는 자체가 찐따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거죠머 하는놈이나 파는 ㄴ이나 그게그거
뭔소리임? 나는 찐따들은 저런 곳 못간다는 글에 대한 반박을 했었는데 댓글 잘못 다신듯?
진찐따가 되기 싫으면 가야 되는 거야?ㅠ.ㅠ
정말꼴리면 갈껄
찐따도 여러종류가있지
저기는 찐찐따고 유게이오덕후들은 안심하면 되겠네
저기 판매자들이 이야기하는 찐따들하고 유게이들 같은 진정한 찐따들은 또 다르다는거지 ㅎㅎ
휴 다행이다. 진짜 찐따는 아니었네.
성을 판매하는 사람이 오는손님들 전부를 진따라고 생각한다 이런뜻입니다;;
학창시절에 무시하던 애랑? ㄷㄷ
학창시절의 그 혐오감을 돈이 이겻다는 거겟지
진짜 찐따를 모르는구나
빼앗긴 찐따
?근데 어쨌건 그 찐따 돈 받고 떡치는거잖음? 그럼 저 여자도 찐따랑 동급 아님?(모자이크해서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열려있는 마인드구나 난 당연히 여자인줄
업소 실장이 인터뷰 할 수도 있으니까
머리기른 호모일수도 있잖음. 경우의 수를 염두에 두면 여자일 확률이랑 남자일 확률이랑 트젠일 확률이랑 호모일 확률을 생각해야지
화류계 여성들은 돈 받고 몸 판다는 사실에 자존감이 낮다보니 역으로 저런식으로 공격적인 경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고함.
?아....상대방을 낮춰서 자존감을 올리는거임? 그럼 저러는게 좀 이해되네..... 어째 측은하구만.....할거면 제대로 하든가 하지 다른 직업 택하는건 돈때문에 안 내키는건가....
가난한 사람이 많이 입주한다고 다주택건물주가 가난한 취급을 받지는 않잖아요 그게 무슨..
?님이 말하는 그건 건물주인거고, 그리고 저건 본인이 싫으면 걍 다른 직업 택하면 되는건데 돈때문에 가난한 사람(찐따) 받고서는 정작 나는 가난한게 아니다 하는건 말이 앞뒤가 안 맞잖음.....
재는 오피녀인데 무슨 소리냐
모자이크 때문에 가려져서 여자인지 남자인지는 정확하게 안 보이잖음. 그냥 대충 마스크 낀거랑 긴 머리만 보이는데
찐따한테 돈 번다고 찐따는 아니지 정신병자 상담하는 사람이 정신병자가 아닌 거처럼. 피장파장의 오류인듯.
찐따가 정신병자는 아니지. 정신병자 상담하는 정신과 전문의는 환자가 아니라 보통 환자의 부모나 가족한테 비용 청구하거나 아니면 아예 국가에서 돈 받고 치료하는 경우인거고, 예시가 다르잖음. 근데 정신병자한테 돈 받고 떡치면 그게 정신병자랑 동급의 사람인건데 그게 저 본문의 상황이랑 비슷한 예시가 아닌가 싶음.
글쎄 뭐다 다른지 모르겠다. 범죄자한테 돈 받는다고 변호사가 범죄자가 아닌 것처럼 암튼 찐따한테 돈 받는다고 찐따는 아님. 그냥 창'녀 매'춘부지.
근데 찐따 돈 받는 입장에서 상대방을 찐따라고 모욕하는것도 웃긴거 같아서 그럼. 그럼 처음부터 받지를 말던가? 왜 돈 받고 떡치면서 나중에 찐따라고 욕하는건지. 그 찐따하고 떡친건 찐따짓거리 아님?
동급은 아니지
뭐라고 하던 찐따 돈 받는다고 찐따라는 건 틀린 말임. 찐따는 찌질하고 친구 없는 놈들을 의미하는 거니까 그러면 진상 손님들 욕하면서 장사하는 서비스업이나 상담사도 진상임? 그냥 쟤네가 더러운 년 주제에 고객을 욕하네? 화나네? 하면 인정 근데 찐따 돈 버니까 너도 찐따다! 라는 건 그냥 틀린 말임.
적어도 상대방을 찐따라고 부를 수준의 급도 아닌거지. 애초에 상종을 안하면 되는거잖음? 사람은 같은급의 사람들끼리 어울린다고 하는데, 저 찐따라고 욕하는 사람이 찐따의 돈을 받고 붕가붕가한건 결국 동급으로 밖에는 안 보임. 동급이 되기 싫다면 결국 찐따를 안 만나고 찐따말고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면 될일임. 다른 직업을 찾거나, 아니면 뭐 아래 댓글 쪽에서 말하는 뭐 부자들만 상대한다는 고급 콜걸 되거나. 근데 둘다 해당사항이 안된다면, 그렇다면 그렇게 욕해대는 찐따랑 다를게 뭐임?
.....아.....난 찐따라는 그게 구체적으로 걍 어떤 의미인지까지는 모르고 대충 욕이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그런 의미였음? 찌질하고 친구없는 사람이라면 그럼 나도 찐따 맞구만.....그리고 난 창.녀도 외국처럼 정식직업으로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해서 저 사람들이 더러운 일 한다라고는 생각안함. 단지 찐따라고 욕할거라면 애시당초부터 안 만나면 되는데 그걸 허용(떡친거라든가)한건 결국 찐따짓 한거나 다를바 없지 않나 생각한거 뿐임
그럼 그런 말을 누가 하겟음?
그거 그런 관점으로는 생각 못 했는데..... 그럴수도 있겄네.....
찐따를 손님으로 받는다고 저 여자도 찐따아니냐니..뭔소리야 그럼 진상손님 받으면 그 식당주인도 진상이냐; 그냥 받고나서 하는거보니 찐따구나 하고 느끼는거겠지 물어보니까 대답해주는거지 뭔 비하니뭐니.. 혹시 오피 자주가는 사람임?
그냥 서로 깔끔하지 못하게 윈윈하는 관계인데 구태여 상대를 깍아내리는 단어를 선정해서 쓰는게 좋아보이지 않기는 하지만 자신의 수준이 그러한걸 어쩌겠음. 똑같은 창/녀라도 자신의 직업이나 상대하는 손님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는게 다를 수 있겠지. 직업과는 별개로 개개인의 인격은 천차만별이니.
스그린
.....? 그거야 비유를 한거지 그걸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는건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음..... 마치 달을 가리켰는데 달이 아니라 달을 가리킨 손가락보면서 말하는거 같은데..... 찐따들이 많이 온다는 팩트를 말한건 그렇다쳐도, 그걸 말하는 대상이 그 찐따랑 같이 붕가붕가까지 했는데도 찐따라고 말할 자격이 있느냐?에 대해서 한 비유였음. 여기까지 풀어서 설명했는데도 못 알아듣겠다면 나도 더는 할말없음......
스그린
나 자신은 본문에 나온 사람(아마도 여자?)이 찐따를 욕할 자격은 없는거 같다고 생각들지만, 위에 다른 댓글에서 "그럼 그런 말을 누가 하겟음?" 이란걸 보니까..... 뭐 확실히 찐따를 겪어본 입장에서는 찐따니까 찐따라고 표현한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옛날에 역근처 편의점 알바할때 나도 그렇게 느꼈음 진짜 사손한 일에도 날카롭고 자기 무시한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더라
자격이없는거랑 찐따랑 뭔상관인지... 애초에 챙녀가 훨씬 심한 욕이나 다름없는데 쟤네를 챙녀라고 하면 되지 찐따인건 사람 직업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말해야되는거 아닌가? 되려 찐따를 챙녀랑 동일선상에 놓으려는것처럼 보이는데... 그리고 챙녀는 걍 골빈년들이 하는게 대부분이라 머리속에 생각나는대로 내뱉는거임. 자존감 낮고 이런것도 일부지 걍 돈많이버니까 생각없이 하는걸껄?
찐따는 오피를 가고 인싸는 단란을 가는 건가
?둘다 모르는데 오피는 그렇다치고 단란은 뭐임?
클럽을 가겟지.사실 갈 필요도 없고
?클럽도 가본적 없는데 걍 춤추고 술좀 마시고 땡 아님? 뭐 가본적이 있어야 알지.......
찐따는 AV를 보고 오피녀를 욕함.
그렇게 놀다 눈맞으면 원나잇하는거임 눈 안맞으면 그냥 술먹고 춤만 추다 오는거고
정상적인 인싸들은 그런거 안가고 그냥 여친을 사귀겠지 ㅎㅎ
너가 봣던건 찐따 아니야... 진짜 찐따들은 따로잇어....
내가 듣기론 생각외로 평범한사람들이 많이 온다 카던데.
창녀들이 한국남성들 전부 빡촌간다고 내려치기 구라를 믿음?
dmgpkdm
ㅇㅇ 좀만 생각해보면 아는거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찐따들은 저기 어떻게 가는지도 모를걸. 저 언니가 생각하는 찐따의 허들이 높거나 영업하는 구역에 그런애들만 모여있나보지.
애초에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그럼 본문에 ㅊㄴ가 말하는건 믿음?
그런거 여시하는 창녀들이 한국남자 깐다고 퍼트리는 헛소리임
쟤 말을 믿고말고 창녀한테 돈주고 떡치는건 찐따 맞다고 봄 아니 정신병자라고 봐야하나
그냥 니가 아직 사람들을 많이 못만나봐서 그런갑다.
비추 박히는거보니 페미하는 창.녀나 돈주고 성병덩어리에 쥬지 쑤시기 하는놈있나보네 ㅋㅋㅋ 열심히 해라 ㅋㅋㅋ
님이 그런부류만 만나본듯 ㅋㅋ 내주변엔 그런사람 없음 ㅋㅋ
ㅋㅋㅋㅋㅋ 찔리는 성욕에 못이긴놈들이나 빡친 여시더쿠창.년 들 열심히 산다 진짜
그.. 뭐냐. 구글은 위대하다. 진짜 환장할정도로 가고 싶으면 구글에서 피싱 사이트 몇번 건너뛰고 진짜 사이트 찾을 수 있음. .... 찐따라 미아내...ㅠㅠ
남궁형이 어찌 그걸 아오?
그러게.... 내가 그걸 어찌 알까..ㅠㅠ 여하튼 상상외로 찾기 쉬워.
?진짜 사이트는 또 뭐임?
적당히 해라 역겹다
역겨운건 창.녀나 창.녀에 돈바치는 놈들이지
저기 궁금해서 그런데 어느부분이 역겨운거임? ㅋㅋㅋ
일단 너 왜케 공격적이야?되게 예수천국 불신지옥 팻말들고 다니는 아줌마아저씨같애 너 무슨 이런 관련해서 안좋은이라도 겪엇어?왜케 혼자 쉐도우복싱해?
페미들이 퍼트리는 헛소리로 선동하니까 어이없어하는거지
dmgpkdm
여친이랑 하는 거는 당시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아예 못 하는 행위도 반드시 존재하지만, 성매매는 그야말로 돈만 내면 거의 뭐든 다 해주는 거라 완전히 다를 것 같음... 레알 맛 들이면 헤어 나오지 못할 거라고 봄;
가짜 사이트 : 뭔가 입금계좌 안내가 있음 or VIP 회원 가입비가 있음 진짜 사이트 : 그냥 서울 경기 충청 여러 지역의 업소 수십개를 안내하는 사이트. 대문에 입금 요구는 100% 사기입니다 문구가 반드시 있음
얘는 걍 미필인것같은데...
와씨 아픈데?
굳이 성매매를 한다면, 성욕이 과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고. 그 중에서 돈 많은 놈은 비싼 창1녀를 사고 돈 없는 놈은 싼 창1녀를 사고 이런걸듯?
위 상황은 성욕이라기 보다는 자존감? 호기심?
하기사 성욕 강한 사람들도 있긴 있을듯.....
한번 맛을(,,,)보면 못잊어 계속 찾게되는걸지도..그래서 나도 어설프게 경험할바엔 안해야지..하고 아무리 모쏠아다라도 저런곳은 피하게됨;; 늦바람이 무섭다고 프로눈나들에게 쥐어짜인다음 헤으응 거리면서 재산이 탕진되면 ㄷㄷㄷㄷ
?근데 차라리 어설프게 경험해보더라도 경험이라도 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음? 아예 못 해보는것보단 차라리 프로눈나들에게 쥐어짜이고 재산 탕진하는게 차라리 더 나아보이는데..... 아다로 죽는거보단 차라리 걍 실컷 원 없이 해본 일반인 흙수저로 죽는게 나을지도.....
내 지인들은 그렇게 이야기하긴 하더라..근데 아직은 싫음 뭐 찐따나름의 존심이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해주십셔
그게 자존심이라면 존중함.
성욕이 과하기 보단 자위행위로 푸는걸 용납하지 않는 사람이 많음 내 주변만 봐도 저런곳 가는 친구들 보면 자위 자체를 잘 안하더라고 나 같은 경우에도 성욕이 많은 편인데 난 저런곳 안가고 그냥 여자친구 없으면 걍 자위로 풀거든 여자친구 있어도 만나기전에 자위 하고 만나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이게 근데 자위를 하는거랑 여자랑 하는거랑은 느낌이 확실히 다르긴 함
안그런 사람들은 밖에서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진짜 찐은 무서워서 못가고. 남는건 쟤가 말한 유형의 사람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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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딱히 상황이 다르진 않은 모양
?아니 근데 그런곳 갈거면 각오하고 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역지사지라는거겠지
....하기사 각오했어도 좀 그럴지도......음..... 확실히 불쾌하겄네.......
애초에 저런데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지 않나?
참고로 더 해서 돈 많은 찐따다. 오피 한번 가는데 20은 깨진다고 본다. 그 돈이면 가챠에 피규어에 프라가 몇개여 시벌...
나랑 생각똑같네 한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몇십만원 쓰느니 그돈으로 피규어를사면 평생영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