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감9배
추천 0
조회 4
날짜 12:34
|
마미
추천 0
조회 2
날짜 12:34
|
Elon Musk
추천 0
조회 2
날짜 12:34
|
무관복
추천 0
조회 1
날짜 12:34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15
날짜 12:34
|
쾰른 대성당
추천 0
조회 3
날짜 12:34
|
새벽반유게이
추천 2
조회 20
날짜 12:34
|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추천 2
조회 22
날짜 12:34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26
날짜 12:33
|
리카온좋아
추천 0
조회 20
날짜 12:33
|
KC인증국밥
추천 0
조회 20
날짜 12:33
|
루리웹-3521854889
추천 1
조회 53
날짜 12:33
|
유게뉴비
추천 0
조회 18
날짜 12:33
|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추천 0
조회 16
날짜 12:33
|
루리웹-2000240852
추천 0
조회 22
날짜 12:33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37
날짜 12:32
|
킴아스
추천 0
조회 72
날짜 12:32
|
소금킹
추천 2
조회 208
날짜 12:32
|
아닌데꼴림
추천 0
조회 38
날짜 12:32
|
GWAK P
추천 2
조회 61
날짜 12:32
|
kimmc
추천 0
조회 44
날짜 12:32
|
수라의 고양이
추천 5
조회 233
날짜 12:31
|
FANBOX
추천 2
조회 135
날짜 12:31
|
루리웹-1484897346
추천 1
조회 58
날짜 12:31
|
떼비시
추천 0
조회 66
날짜 12:31
|
아슈와간다
추천 0
조회 34
날짜 12:31
|
받는마법피해량증가
추천 0
조회 43
날짜 12:31
|
오메나이건
추천 3
조회 104
날짜 12:31
|
한가인은 남편이 1박2일 찍으러 다니는덕에 밖에나가면 개고생이다 인상이 더 많을지도 싶긴함
그냥 집에서 BHC 시켜먹을게요.
천막치고 온갖 궁상은 다 떨어야 함.
625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준비하는데 한참 노는거 잠깐 뒷정리 한나절...
우리회사에 결혼한 여자분은 캠핑이 좋데... 왜 좋냐고 하니까, 남편이 뭐 자랑하는 거 옆에서 '우와~'만 해주면 텐트치고 밥하고 커피 타고 설겆이하고 알아서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인은 남편이 1박2일 찍으러 다니는덕에 밖에나가면 개고생이다 인상이 더 많을지도 싶긴함
남편 : 방송 핑계대고 1박2일간 육아에서 벗어난다고?
(남프랑스 촬영 시점) 가인 : 어? 이거 개꿀이었네!
저게 해외로 캠핑 가는 프로라 저러고 저 뒤에 너무 좋다 함.. 몇일 안 씻어도 된다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조각의마술사
나도 캠핑 싫어하는데 ...컴퓨터는 노트북 가져가면 되고 , 빤쓰만 입고 텐트 안이나 캠핑카 안에 있을수도 있고 냉장고도 있는데...
조각의마술사
빤쓰만 입고 있어도 돼
야외에서 맥주 하나씩 들고 bbq를 해먹는 이 감성은 집에서 못느끼지
에프주스
그냥 집에서 BHC 시켜먹을게요.
컵라면을 먹어도 집에서 먹는거랑 밖에서 먹는거랑 느낌이 다르잖아
그치만.. 준비하는데 한참 노는거 잠깐 뒷정리 한나절...
집돌이 집순이들은 펜션에서 느끼는 정도로도 만족해서.. ㅋㅋ
그렇기는 한데.. 이게 비추를 받을일인가..;;
배경이 아쉽긴한데 마당에서도 가능하긴 해서..
커뮤 불문하고 약간 활동적인거, 사교적인거 좋아하면 비추받는거 많이 봤음..
그러긴 함.. 확실히 집에서 먹으면 따뜻하고 편하고 맛있어요 +_+b
야외에서 맥주 하나씩 들고 bbq를 해먹는 이 감성은 집에서 못느끼지. => 집에서 충분히 맥주 까면서 치킨먹으면서 힐링하는 사람도 있는데 감성 타령하면? 이미 시작부터 잘못됨. 나도 솔캠도 좋아하고 지인들하고 캠핑도 좋아하는데 이런 말은 좋지 않지. 댓글쓸때 나는 야외에서 맥주 하나 들고 비비큐 해먹는게 너무 좋아 이렇게 했다면 비추 안먹었겠지.
그 감성보다는 걍 집에서 파자마입고 bbq배달시켜가지고 텔레비나 컴터 유투브나 그런거 보면서 편한 감성이 더 좋아
집이 좋아
625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리웹-6800506500
샤워시설 없는 곳 가면 그것도 곤욕이더라 ㅋㅋ
로리웹-6800506500
요즘 캠핑장 화장실시설 잘되있음
천막치고 온갖 궁상은 다 떨어야 함.
홈캠핑도 캠핑이야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청도분이신가 ㅋㅋㅋㅋㅋ
ㄹㅇ 뭘 위해 월세를 내고 있는데 쉬는 날은 집에 있어야지 ㅋㅋㅋㅋㅋ
24인용 텐트 치는걸로 만족할래
근데 진짜 여행도 피곤한데 캠핑은 사서 고생한다라는 생각 밖에 안듬 ㅋㅋ 막상 가면 그리 나쁘지는 않고 재밌게 놀긴 하는데 집에 있는게 더 좋음
그래서 그 중간단계로 펜션이 나온 듯 유사 전원생활 체험 만족감 + 편안한 휴식
으른식 소꿉놀이지
혹한기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캠핑 갬성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님 하지만 나는 집이 더 좋은걸?
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불편한 상황에 내던져져서 그 안에서 약간의 편한 상황을 만들면 기분이 좋다는 거지? 그걸 위해서 초기 비용도 수십~백 얼마를 써야 하고? 응 뭔지 알거같다
가챠겜같은데
캠핑 하고 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하는거지 뭐 ㅋㅋ
군대가서 캠핑에대한 환상이 깨지긴했지..
캠핑 이해하지 그치만 난 집이더 좋아 히히힣ㅎ
항상 정리가 문제임. 실컷 먹고나서 치울거 생각하면 아찔함.
저게맞지 집에 있는게 훨 이득 밖에서 먼지 뒤집어 써가며 음식을 왜 해먹어
요즘은 다 셋팅되있는 캠핑장도 엄청 많던데
우리회사에 결혼한 여자분은 캠핑이 좋데... 왜 좋냐고 하니까, 남편이 뭐 자랑하는 거 옆에서 '우와~'만 해주면 텐트치고 밥하고 커피 타고 설겆이하고 알아서 한다고...
정 가려면 글램핑을가지 캠핑은 절대안감 ㅋㅋ
놀라가자 할 때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 휴양을 생각하는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집집집 집순인데도 솔캠은 좋음...그 텐트 치고 하는 과정이 레고 조립하는 것 마냥 너무너무 재밌음.... 근데 딱 거기까지하고 의자에 앉는 순간 집에 가고싶다........=_ㅠ
캠핑은 하는 것 보다 돌아와서 뒷정리 생각하면 못하겠음
그 불편함이 로망이라고 !!
요리 할필요 뭐있음? 배달 시키면 되는데. 청소할필요 뭐있음? 도우미 부르면 되는데. 밥먹을 필요 뭐있음? 링겔 꽂고 살면 되는데. 따지면 한도 끝도 없음. 다 재미로 하는거임. 그 재미의 본질이 불편함이나 어려움에서 온다는걸 깨달으면 저런 멍청한 소리를 안하게 됨. 소위말하는 T라고 얘기하는 애들 논리가 본질적으로 따지면 다 멍청한 소리임. 뭔가 절대적인 가치나 의미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서 얘길 함. 사실 다 허무한건데 말이지. 그 위에서 자기 나름대로 의미를 찾는게 인생인건뎅.
선생님 전반부 내용은 어느 정도 동조하겠는데 후반부에 너무 급발진하셨습니다 진정하세요
갑분 MBTI 뭔데 ㅋㅋ
난 mbti를 성향이나 개성으로 보는거에 좀 회의적임. 공감능력이나 통찰력이 딸리는걸 어떻게 개성으로 볼수 있음. 걍 그 능력이 떨어지는거지
멀리 안가고 집근처에서 캠프치고 불멍하는건 찬성 근데 그러려면 내땅이 있어야지 허허허
캠핑처럼 놀 수 있는 펜션 가는 것이 가장 편해
아주 가끔 혼자서 조용히 힐링하는 용이라면 한 두번쯤은 해볼만함. 이리치이고 저리치여서 한계점 왔을때 혼자서 조용히 캠핑 하면 은근히 힐링되고 이것도 나쁘지 않을지도....하게 되더라구! 그 외엔 굳이..........왜 감???이 되는게 문제일뿐
돈들여서 노숙하기
군대에서 해봤으니 넘어가
도구 전부 다 챙기고 꺼내고 정리하고 설거지 하고 할것들 생각하면 드럽게 귀찮음
한가인보니깐 일찍자고 운동하고 영양제많이먹고 커피라떼안마시고 탄산안마시고 그러더만 ㅋ 아 라면도 거의안드심 피부좋은데 이유가있었음 캠핑하면 깨야될거많아서 그럴지도
하는건 좋다 뒷정리가 싫다 이게 개인적인 결론 ㅋㅋㅋ 후자를 누군가 대신해준다면 년 1회 정돈 할 만함
친구중에 똘삼같은 사람이 있으면 되는구만 존나 어렵네
뭐 다른건 모르겠고 밖에서 끓여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더라
야외에서 텐트 치고 냄새나 연기 신경 안쓰고 고기 궈먹는 갬성도 좋고 그냥 텐트쳐놓고 책이나 맛폰 들여다 보기만해도 차소리 사람소리 같은 도시소음에서 벗어나서 조용하거나 새소리 들리는 야외에서 보는맛이 쏠쏠함
밖에서 뭐 먹으면 맛있긴한데 저거 준비하고 철수하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
난 돈 써서 노숙할 바에는 호텔 빌려서 놀겠음
송은이 저건 어디서보는거지 유튜브에도 안나오네
https://www.youtube.com/watch?v=ypneICqqOKw
9:55
땡큐!
호텔두고 뭔 캠핑ㅋ
나도 캠핑은 별로 여행을 가도 편히 갔다오는걸 선호하는지라
캠핑의 장점은 1로망 2경험 3변화 단점 그외 전부. 평범하게 생각하면 불편하고 돈많이 들고 귀찮은 일을 시간낭비해가며 스스로를 혹사하는 과정임. 하지만 그게 좋은거라서 절대적인 취향의 영역임. 문명과 현대사회에서 벗어나는걸 즐기는 거지만 사실 문명 안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것에 가까움. 그램핑인가 캠핑 냄세만 즐기는 관광상품도 있고 너무 취향인 사람은 자연인이 되버림.
나도 캠핑보단 집이좋긴한데 댓글에서 캠핑하는 사람들 이상한 사람 취급 좀 하지마라
캠핑이 호불호일수도 있지
캠핑은 딱 야구장까지만 괜찮음. 그 이상은 사서 고생이야.
Jumping spider
맞아. 뒤처리만 깔끔하게 하면 아주 멋진 취미야. 다른 사이트는 몰라도 루리웹에서 다른 사람 취미 비난하는건 별로인거 같아
Jumping spider
남에게 민폐를 끼치면 그건 취미라고 부르지 않아요.. 여기 사람들 다 자기가 한다고 생각했을때 좋지 않으니까 까는거임.
난 캠핑 자체는 멋진 취미같긴 한데.나보고 하라고하면 싫더라. 뭔가 군대에서 훈련 나간거 같아서
별거 없지 그냥 집안의 편한함을 기억하기 위한 노숙채험이거든 딱 불피우는 것까지만 재밌다 ㅋㅋㅋㅋ
부자들이 하루 이틀 서민체험 하면서 노는 거랑 같은 거지
캠핑 가서 간만에 여유를 느끼는 감성이 좋음. 1년에 1-2번정도는 진짜 재밌음. 의자에 앉아 밖에 풍경 바라보면서 옆에 바베큐나 라면 만들면서 먹고 하는건 평소랑은 진짜 색다른 기분이라 힐링됨. 그러다가 이제 비 솔솔 오며는 맥주 하나에 오징어 같은거 구워먹으면서 평소에 보고싶었던 영화보면서 느긋하게 있으면 그 여유로움을 느낀다는게 좋음
근데 그게 잠깐이고 전후 처리 시간이 훨씬 길어서.. 글램핑이면 괜찮던
전후 처리도 간단하게 얼마든지 가능함 텐트 타프 간단하게 1,20분만에치는거 사고 먹을건 밀키트 같은 간편식이나 수도권캠핑장이면 배달도됨
한가인 똑같은바지 4일인가입고 심지어 잘때도 입고자던데 놀랍더라
집에 캠핑장비 쌓아놓고 잘 안나감 예전엔 겨울에도 나가고 그랬는데 이젠 추울때 가는 사람들 미쳤다고 함 ㅋㅋㅋㅋ
캠핑으로 갬성 느낄거면 글램핑 해라 존나 좋음
아라시는 저럴만한게 멤버중 마츠모토준은 월세 800만엔짜리 멘션에 거주중임
난 노을보고 불장난하는게 잼나서 ㅎ 그리고 모든음식이 맛있어지는 것도 있지
어딜 가든간에 결국 집이 좋아.... 아니면 왜 그렇게 비싸겠어..
댓글 보니까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뭔 재미로 하는건지 모르겠음.
혹한기도 캠핑이엿나??
ㅋㅋㅋ 스크롤 내리다 6.25 에서 빵터졌네
탈룰라가 튀어나오는 장면.
자연은 너무 좋아 근데 캠핑 도구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다 차리고 다 치워야 하는 게 너무 중노동이야
말이좋아 캠핑이지 프로 노숙이자나
나도 캠핑이 왜 좋은지 진짜 이해가 안됨 친구가 그러길 텐트치고 자는게 그렇게 좋대길래 그럼 거실에 텐트치고 자면되지 했음 그렇다고 말리고 싶진않음 좋다는데 뭐 하고싶으면 해야지 같이 가자고 강요만 안한면 되지
밀키트도 그냥 냄비도 필요없이 끓이기만 하는것도 많고 텐트도 원터치형 괜찮은것도 많고.. 본격적인 장비아니곤 생각보다 피칭,정리 시간이 그렇게 길지가 않은디 이벤트성으로 즐기는 정도면 충분히 감안할 수있는 시간이기도 하고 캠핑하는 사람을 죄다 군대 훈련,서바이벌 정도로 인식하는건 좀 너무한거아닌가싶음
ATT RCT 사단급FTX 군단급FTX 유격 혹한기 KCTC 진지공사 호국이 등등.. 평생 할 캠핑 군대에서 다 하고 와서 더 이상은 naver..
캠핑가서 놀때는 좋지ㅋㅋㅋ 집에 가기전 뒷처리가 개 좇같아서 그렇지 난 그게 너무 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