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에 있는 숫자가 높으면 더 달다 썰
어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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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함량이 다를리가 있나
초딩때 우유급식 우유곽 밑에써진 숫자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들 우유곽 숫자 대결이냐ㅋㅋㅋ 아니 근데 난 진짜 초딩때 0 써져있고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우유곽 봤는데 그거 친구한테 속은 건가..;
다를 수도 있긴한데 같은 상품명 및 관련인증을 획득한 상품 그것도 식료품이 성분을 다르게 판다는건 불가능함 ㅋㅋㅋ 국가에서 어흥 하겠지..
이거 재활용 횟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저거 재활용을 어케해요...
환경호르몬 얘긴 줄 알았네
납 얘기도 있었구나
난 카드뮴 이야기를 들었는데, 납 이야기도 있었다니 ㅎㄷㄷ
이지컷 들어가는 제품에 잘 뜯기라고 납을 박는다는 얘기가 한창 많이 돌았었음 유게에도 꽤 퍼다 날랐을 걸? 믹스 봉지 커팅되는 부분에 납 있으니까 그 쪽으로 젓지 말라고
검색해보니 2012-13년도에 기사로 많이 나왔구나;; 전혀 몰랐었네.
공장에서 찍어내는 공산품이 함량이 다를리가 있나
목장의 아침
다를 수도 있긴한데 같은 상품명 및 관련인증을 획득한 상품 그것도 식료품이 성분을 다르게 판다는건 불가능함 ㅋㅋㅋ 국가에서 어흥 하겠지..
공차범위는 있지않나? 매니아들은 귀신같이 느낌.
초딩때 우유급식 우유곽 밑에써진 숫자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초딩들 우유곽 숫자 대결이냐ㅋㅋㅋ 아니 근데 난 진짜 초딩때 0 써져있고 아무것도 안 들어있는 우유곽 봤는데 그거 친구한테 속은 건가..;
루리웹-9416990080
이거 재활용 횟수라고 알고 있었는데!!
재사용횟수가 아니었어?
우리 학교는 숫자가 우유 등급이라고 그랬는데 1이면 1등급
아니 재활용된 횟수가 아니었다고
음훗음흉
저거 재활용을 어케해요...
유희왕 카드팩 깔때 좀 다른거 찾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
옛날에 하이트맥주 특정 번호가 전주 물 좋은데서 만들어져서 더 맛있었고 그게 서울로 납품된다던 카더라가 있었는데 ㅋㅋㅋ
생산라인번호니까 각설비 부품들 마모율같은거 때문에 미세하게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차이를 사람의 미각이 느낄 수 있을까?
본문의 스틱 뿐만 아니라 우유곽, 패트병, 라면포장 등등 대부분의 포장지에는 제조사에서 '어느 설비, 어느 라인에서 만들었는지' 를 식별하기 위한 표시를 넣습니다. 바닥에 작게 표시하는 경우도 있고, 유통기한 찍을 때 의미불명의 숫자나 알파벳을 추가하기도 하고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건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제품 전체에 문제가 있는건지 특정 라인에 문제가 있는건지, 특정 로트에 문제가 있는건지를 파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마치 램이나 CPU 특정 로트가 개판이더라........혹은 오버클럭이 쩔더라......그럴 때 로트넘버를 사용하는 것과 같죠. 식품의 경우는 인쇄한 유통기한 or 소비기한 + 생산공장 + 어딘가에 인쇄한 라인 넘버 or 기호 가 로트 넘버가 되는거죠.
저게 숫자별로 다르면 영양성분표가 뭔 소용이겠어
스틱포장기 생산 구찌 번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