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네덜란드의 풍경화가 얀 반 호이옌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그림을 그려
무려 1,200장의 작품과 1,000장 이상의 드로잉을 남기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그런 그가 그렇게나 열심히 작품 활동에 매진했던 이유는
젊은 시절에 튤립 매매가 떡상하는 것을 보고 올인했다가 털렸기 때문이다
평생 그림 팔아서 갚았는데도 죽을 때 남긴 빚이 18,000길더(현재 돈으로 수십억 이상)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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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고통
아하! 짤쟁이들을 자극 시키려면 개잡주를 추천해서 쫄딱 망하게 하면 되겠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차사라고 ㅈㄹ하는 것이 ㅈ소 기업의 오랜 전통...!
그 유명한 튤립 코인의 피해자셨구만...
예술은 고통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같은 역사는 반복된다.
아하! 짤쟁이들을 자극 시키려면 개잡주를 추천해서 쫄딱 망하게 하면 되겠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581588116
그래서 사회 초년생들에게 차사라고 ㅈㄹ하는 것이 ㅈ소 기업의 오랜 전통...!
그 유명한 튤립 코인의 피해자셨구만...
그러니까 후원받고 잠수타는 작가들을 위해서 후원을 안해주면 그림을 그린다는뜻이지?
뉴턴 : 야 너두?
유화 2000장이요? 몸풀기용인데
흩날려라 돈본앵
튤립이면 세계사에서 대표적인 버블 붕괴 사건중 하나잖아...
뉴턴 : 시발 내가 별의 움직임을 읽어도 닝겐의 광기는 시발 시발 시발… (주식 폭망)
매일 저정도 퀄리티를 찍어내는건 보통 사람은 불가능할듯
튤립주식.... 또 너야??
가난해야 연기가 잘된다
저시절에 어떤의미로는 상업이 잘 발달한게 그만큼 빚을 쪼아대서 갚게 만들었으니 배째라 시전못하고 평생 일해서 갚았다는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