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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픽 썬더가 아니라니
모잠비크 드릴을 처음 보게된 영화.
'LA 지하철에서 누구 한 명이 죽으면 알기나 할까?'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타드 연기도 쩔었지
잘생긴 놈 옆에 잘생긴 놈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모잠비크 드릴을 처음 보게된 영화.
샤방샤방❤️
수작인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릴텐데 확실히 재미있기는 함. 이제껏 본적이 없는 타입의 킬러라서.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Jamie Fox가 제대로 액션 주인공으로 데뷰한 첫영화들 중 하나이기도 해서 기억에 남음. 분명 난 볼때 톰 크루즈가 주인공일줄 알고봤는데 ㅋㅋㅋㅋㅋㅋ
'LA 지하철에서 누구 한 명이 죽으면 알기나 할까?'
그러고보니 톰 크루즈의 악역은 기억에 없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레스타드 연기도 쩔었지
강등처형인
잘생긴 놈 옆에 잘생긴 놈 ㅋㅋㅋㅋ
괜히 여자들의 페티시에 뱀파이어가 들어가는 게 아니지
주인공은 제이미폭스다
뭔가 요상한 한국어가 들리던 한인 클럽이 기억에 남아있음 ㅋㅋ
삼성이 후원해서 그럼
트로픽 썬더가 아니라니
F 단어를 너무 찰지게 사용 함
춤도 잘 췄지
... 이 영화도 좋았지 ...
https://www.youtube.com/watch?v=qxZExomEZa4 준비 출발고~
개인적으로 그냥저냥이였음. 좀 심심했던 영화
톰크루즈 악역인 영화 있잖아 뱀파이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가 아니네
저 영화에서 윌스미스 부인을 죽였어야했는데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이지만 톰형 액션 영화 말구 다른 장르도 더 찍어줘... 레인맨, 7월 4일생, 매그놀리아, 어퓨굿맨, 제리 맥과이어... 다 너무 재밌게 봄
그때 이것저것 다 해보다가 "역시 난 액션이 가장 잘 맞아" 하고 한우물만 파기로 한거 같음ㅋ
아냐 그냥 아드레날린 중독이야
에단호크가 "그때 매그놀리아로 상 줬다면.... 계속 드라마영화도 했을지도 모르지 않았을까" 로 넋두리했던적 있지...
주연 : 제이미 폭스( 케이티 홈즈 전 남친) 악역 : 톰 트루즈 (케이티 홈즈 전 남편)
제이미폭스 어머니 병실가는데 꽃 사가라 하는 스윗한 킬러
가슴에 두방 머리에 한방
뭔가 했더니 모잠비크 드릴 소개할때 예시로 많이 나오는 영화네
택시기사가 아무 손님이나 받으면 안 된다는 교훈을 알려주는 영화 (아님)
... 아니 그건 아무 손님이나 받아야지 ...
생각할거리 많은 영화
평론가들이 엄청 좋아하는 영화. 나도 엄청 좋아함. 경험도 없는 소시민 주인공이 어떻게 저런 프로에게 맞설 수 있는가를 이렇게 설득력 있게 연출한 작품은 거의 없기도 함.
운수 오진 날 보면서 계속 생각 나던 영화.
인생 영화
나는 진짜 이 영화 특유의 황량함이 너무 좋았음 마망 감독 히트보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를 더 좋아함 빈센트 같은 악역 한 번만 더 해줘 톰 크루즈ㅠㅠ
Max, I DO THIS FOR A LIVING !!!!!!!!!
운수 좋은 날이 자꾸 떠오릅니다.
.. 마이클만 영화 중 투톱이라고 봄 ...
탑건1에 톰의 맑은눈의광기가 있었다면 이 영화에서는 그냥 광기임. 후반부로 갈수록 뭐에 홀린 사람 같음.
좋긴 했는데 결말은 좀 불호였습니다. 개인적으론 시카리오 같은 느낌이 더 건조하고 좋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