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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잘못이 크네 너무 눈에 띄게 사회에 내보내면 안됨 은밀하게 행동했으면 성공했을텐데
4세에 논문 집필은 말이 안 되지 않나...
조작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옆에 9살짜리가 논문을 뽑아내고 있으면 교수들이 시기 질투를 할 게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돌려내게 이용할 방법을 찾을 걸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iq 높을거라고 하는 테렌스 타오가 아이큐 220~230 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엄청나네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게 머리좋고 IQ높고 그러면 뭐든지 다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 어떤 경우에도 항상 옳고 좋은 선택하고 힘든일 어려운일도 다 알아서 이겨내고 그럴 거라고 잘못된 생각이지
인간의 질투심을 너무 낮게 보는데... 배운 사람들일수록 나보다 똑똑하거나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경외보다는 질투심이 더 할거 같은데..
그러니까 천재 아닐까
4세에 논문 집필은 말이 안 되지 않나...
가면야옹이
그러니까 천재 아닐까
학술 논문이면 박사들 심의를 통과해서 학술지에 올라갔다는 건데, 실험이나 데이터를 얻을 수 없는 환경에서 페이퍼를 써냈다면 정말 놀라운 일이네
일단 만나이일테니 한국 나이로치면 최대6살? 그래도 대단하긴 마찬가지네 ㅋㅋㅋ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 대단한듯 ㅎㅎ
좀 옛날이라 심사나 조건이 지금보다 약하지 않았을까? 아님 레터 수준이라든지? 현재 기준으로 보면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긴 함
위키에는 6살때 해부학 공부했다고 나오고 논문 집필 얘기는 안나오는데 와전된건가 본데 그것도 대단하긴 하지만
아이큐 삼백이란 뜻이 자기 나이 대비 %로 이룰 수 있는 거란 뜻이라 4살에 300이면 12살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건데 사회 통념적으로 12살이 해부학 논문을 쓰진 않으니 아이큐 300이라는 명제에서 벗어남
4세에 논문 집필은 아닌것 같은데... 4세에는 그리스어 라틴어 원서 책을 읽었다는데 이것도 대단하지만
삭제된 댓글입니다.
너님은끔살요
단순히 시기 질투로 표현되는데 국내 사례보니까 너무 어릴때 천재성을 보이면 정상적인 교우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어서 인간관계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고 한마디로 재수없는 놈이 됨
전통적인 좉간의 역사
부모 잘못이 크네 너무 눈에 띄게 사회에 내보내면 안됨 은밀하게 행동했으면 성공했을텐데
ALOTBSOL
ㅇㅇ 요즘은 유투브 코인 타면 되는뎅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iq 높을거라고 하는 테렌스 타오가 아이큐 220~230 으로 추정된다고 하는데 엄청나네
만점이 200점인데 어떻게 220 230이 나옴???
나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테스트마다 맥스치가 있는데 그거 돌파하는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추가 측정한다고 함. 또 편차치 마다도 다른데 가장 짠걸로 하면 테렌스 타오도 200안쪽으로 들어오기도함.
가장짠게 멘사가 쓰는건데 맥스 160
테렌스 타오가 그거 기준으로 183이래. SD 15
어차피 일정 수준 이상은 그냥 부풀리기 같은 면도 있으니. 확실한건 iq테스트에서 만점을 찍었으니 그 이상인건 확실함 이 사람 업적 자체가 어마어마 해서 iq 300이라고 주장해도 그냥 다들 그런가보다 함.
아인슈타인이 160으로 추측
아이큐가 절대값이 아니라 100을 평균으로 정규화한 값이라서 고지능자 iq 수치는 크게 의미는 없음
애초에 굳이 초등학교 다닐 나이에 대학을 보내야 햇을지
사람들이 종종 착각하는게 머리좋고 IQ높고 그러면 뭐든지 다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음 어떤 경우에도 항상 옳고 좋은 선택하고 힘든일 어려운일도 다 알아서 이겨내고 그럴 거라고 잘못된 생각이지
4세에 논문? 무슨 개소리를 하고있어
저 사람에게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면 리만가설 정도는 풀어내버리지 않았을까
조작된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옆에 9살짜리가 논문을 뽑아내고 있으면 교수들이 시기 질투를 할 게 아니라 자기 이름으로 돌려내게 이용할 방법을 찾을 걸
아리나라플
인간의 질투심을 너무 낮게 보는데... 배운 사람들일수록 나보다 똑똑하거나 능력있는 사람에게는 경외보다는 질투심이 더 할거 같은데..
사람마다 다르지, 이용하기 보다는 어떻게던 배제하려는 사람도 분명 있었을테고...
책을 썻다고 하는데 분실됐고 10살때 논문 집필이 아니라 교정
시기와 질투는 인간의 사회적동물로써의 본능이지만 그렇기에 가장 야만스런 행동이지 않나
사실 그게 이 문명을 이끌어온 원동력임. 그 본능을 잘 다루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어 있음.
경쟁도 질투에서 나오는거임
그치. 약과 독의 차이가 용량인거 뿐인거 처럼 그걸 조절하는게 사전적, 통념적 의미의 사람과 짐승을 나누는것 같음
퀴사츠 헤더락이었다면 저러지 않았을텐데 쯧쯧
리산 알 가입!
사실 이쪽도 비슷한 운명이긴함 인간성에 비해 막대한 능력을 감당할수 없었기 때문에 한명 빼고는 다들 최후가 비참했음
애초에 iq 300이 어케나옴 편차 자체가 그렇게 안나오는데
지금 측정 기준이랑 다를 수도 있음. 당시 측정 기준은 4세에 12세 평균 학력을 가지면 300으로 측정되는 방식이었을 수도 있어서..
나이 어리면 주는 가중치가 있던데 그거 때문인가..
구라 아닌가..? 저 당시 미국이면 잡아다 뭘 했으면 했지 저렇게 냅두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름보고 의자회사 만든건가 했는데 그냥 배드엔딩이네...
아이큐 300은 어떻게 나옴??? 애초에 160점 만점인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무위키에도 4살에 논문 집필했다는 내용은 없는데. 저거 내용 출처가 어디인거지.
꺼무위키 4-8세 사이 4권의 문서 집필 했단게, 논문 집필로 와전 된 둣.
안타깝네요
근데 성이 시디즈인가요? 제임스인가요?
https://en.wikipedia.org/wiki/William_James_Sidis 중간부터는 주작이 들어간듯
확실히 위키피디아쪽 얘기가 담백하구나.. 그래도 천재인건 맞겠지만
전문을 캡쳐할 생각을 하다니 똑똑하군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님... 한국도 철저하게 사기꾼으로 깔아 뭉개서 사회에서 매장시켜 버림
똑똑한것과 현명한 건 다른거임 똑똑한 인간이 사회생활을 잘 할 수는 없는거지 저 정도 지능? 이라면, 우리같은 일반인들과 저 사람과의 거리는 돌고래와 우리들과의 거리만큼 될텐데 우리들이 돌고래 무리에 들어가면 신체적인 특징과 능력치를 제외하고서라도 그 무리에 잘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을까?
12살 때 13살의 유진 위그너에게 정수론을 가르친 비슷한 천재인 폰노이만은 나름 잘 어울려 살았는데 그냥 성격이나 부모의 교육관 쪽에 문제가 있지 않았을까 참고로 유진 위그너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만만치않은 천재임
남들과 많이 다르면 살기 힘들어... 왼손잡이만 해도 얼마나 피곤한지 생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