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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교는 필요해 자기가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것이, 결국은 사회의 개선요구로 이어지잖아 근데 지금 우리는 그 개선 요구를 죄악으로 보는 문화가 있는 거 같음
사람이라는게 자기 주위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급으로 생각해서 열등감 느낄 수 있음 막상 빌게이츠랑 자신은 비교 안 하자나 자기 주위 사람이라 그래 부자 친구 사귀면 부자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힘들때 금전적으로 도와줄친구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신겅강에 좋음
-이거 넘 힘들다... 왜 세상은 이런 걸까... -응 누칼협~ -나는 왜 이런 걸까 -응 니가 무능해~ 이런 느낌
너도 딸쳤니?
왜 SNS가 사회문제를 야기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잖어
위랑 비교하지 말라 그러는데 위랑 비교 안하면 나는 계속 여기서 만족하며 살라는 말이랑 같게 들려 위랑 비교해야 위로 가려고 이악물지 그게 투쟁이 됐든 혁명이 됐든 제도,시스템 안에서 내가 노력하는거든
월급 600만, 1000만을 보고 : 와 능력이 좋구나, 와 열심히 살았구나 용돈 월 600만을 보고 : 와.. 인생.. 시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라크 켄트
사람이라는게 자기 주위사람은 자기랑 비슷한 급으로 생각해서 열등감 느낄 수 있음 막상 빌게이츠랑 자신은 비교 안 하자나 자기 주위 사람이라 그래 부자 친구 사귀면 부자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나 힘들때 금전적으로 도와줄친구다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정신겅강에 좋음
클라크 켄트
캬
클라크 켄트
가끔씩 유튜브로 카푸어 인생치면 나는 그렇게까지 나락이 아니라는걸 안심하게 되더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클라크 켄트
너도 딸쳤니?
클라크 켄트
그래도 일할 때마다 답답해지는 건 어쩔 수 없음 나도 저렇게 돼야지! 하는 긍정비교가 불가능한 시대라…
클라크 켄트
야간근무 힘들겠구만요 고생하셨어요
클라크 켄트
근대 매일만나는 친구가 금수저라 돈을 펑펑 써대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보통의 사람에게 그게 말처럼 쉽게 될거라 생각 안함 그래서 끼리끼리 어울리란거지
클라크 켄트
근데 이게... 나도 솔직히 평소에는 신경안쓰고 내가 돈이없든 친구가 돈이 많든 친구가 어떻게 살든말든 나만 잘하면 됐지라는 생각으로 살긴 하는데 그 돈많은 친구랑 밥이라도 같이 먹을려고 하는데 친구가 맛있는데 안다고 하면서 데리고 간게 내가 가진 돈으로는 내 몫도 낼수없을 정도가 되면 그때 현타 존나 옴... 나도 사회생활하고 돈 쓸만큼 쓰는데 밥 한끼에 10만원 가까이 내야된다고 하면 별생각 다들고 또 못낼돈은 아닌지라 친구한테 내달라고 하기도 힘들고... 그런다고 친구랑 내가 가치관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야기하면 재밌고 친한데 온갖 생각 들면서 자기를 돌아보게 되는건 어쩔수없더라...
클라크 켄트
글쓴분 비하나 그런의도는없고 그냥 이런말하는 사람들 늘어나면서 생각나는데 결국 이런것도 자본주의라는 제도의 문제라 생각되고(본인은몰라도 금액자체가 대대손손 놀고먹어도될정도로 상속까지 되니까) 이거에 눈을돌리는게아니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인식등으로 발전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함. 물론 내가 부자가됐을때도 맘이 같진않을 수 있지만 지금도 출산률의 이유나 스노우볼 같은거 보면 나만잘하면 내가참으면 나만아니면 같은게 꼭 정답은아닌거같음.
클라크 켄트
막상 바로옆에있으면 안하고싶어도 어느순간 그러게되더라고요. 참 고쳐야하는데 쉽지않으니...
클라크 켄트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결혼 전까지는 비교하고 자존감 낮은 생활을 살다가 결혼하고 자식이 둘이나 되니 무슨 진리를 깨달은 마냥 인생에 대해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고 삶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졌습니다. 이런 마음의 끝은 내가 돈이 얼마나 있건 어떤 상황이건 건강하게 살아 있는 거 자체가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나 상황이 어떻든 이런 상황 자체가 감사할 일이라는 거죠. 제가 깨달은 것 중 하나가 지구에서 태어나는 모든 생물은 중력과 시간에 공평하다는 것(남들과 비교할 이유가 없음)과 인간도 결국 큰 틀에서 보면 지구에서는 살아가는 다른 생물과 다를 게 없다는 겁니다. 결국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살아가기 위해서는 보금자리를 만들고 먹이를 찾고 안전을 찾아야 되며 다른 사람과 경쟁하면서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운 거죠. 이 두가지를 알았을 때 내가 해야되는 건 죽기 전까지 행복하게 사는 거죠. 살면서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에 내가 휘두릴 필요도 없고 내 감정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클라크 켄트
좋은 말임. 최대한 노력해서 올라가되, 현재 삶에서도 가치를 찾아야지
클라크 켄트
나도 그래서 링크드인 가입은 해뒀지만 성취 자랑글은 바로 스킵함 어차피 비슷한 자존감 얻으려는 SNS 중 하나일 뿐인데 굳이 배아플 바에는 아예 안보는게 낫다는 생각임
클라크 켄트
대학생이 230 ㅎㄷㄷ
그래도 비교는 필요해 자기가 불평등하다고 느끼는 것이, 결국은 사회의 개선요구로 이어지잖아 근데 지금 우리는 그 개선 요구를 죄악으로 보는 문화가 있는 거 같음
분탕종자어그로
-이거 넘 힘들다... 왜 세상은 이런 걸까... -응 누칼협~ -나는 왜 이런 걸까 -응 니가 무능해~ 이런 느낌
십칠관등조위
내 손에 있는 쥬지와 내 손에 없은 뷰지
니말이 맞어. 근데 잘못된 뭔가를 바꾸려고 스스로 노력하는게 아니라 남탓 사회탓만 하는 놈들 천지라 그렇지
각자의 인식이 보신주의로 흘러가서 그런듯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하고 죽겠다는게 옛날이라면 지금은 뭘 하려고 자기 인생 걸기는 너무 억울하잖아
한국의 자본주의 옹호는 세계적으로 봐도 높은 편 같음.
오늘부터 혁명을 위해 노력해야지
왜 SNS가 사회문제를 야기 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잖어
남과의 비교, 특히 행운을 쥔 쪽과 비교는 불행 밖에 안 부름. ㅋㅋ
위랑 비교하지 말라 그러는데 위랑 비교 안하면 나는 계속 여기서 만족하며 살라는 말이랑 같게 들려 위랑 비교해야 위로 가려고 이악물지 그게 투쟁이 됐든 혁명이 됐든 제도,시스템 안에서 내가 노력하는거든
내가 당장 어찌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랑 비교하지 말라는 거지 비교하면서 저렇게 현타 느끼니까 주변이랑은 비교하면서 성장하는 거고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삼아서 노력하고 발전하라는 말임 푸시업을 못하면 푸시업 개수 늘려가는 데 집중해야지 3대 500 보면서 자괴감 느끼지 말라는 거
모든걸 스스로의 노력문제라고 하는것도 사회문제려나 친구가 노력한건 잘태어난거 뿐이잖아
진짜 현타올것같은데 ㅈ빠지게 일했는데 230받는데 무노동 놀고먹는 신선놀음에 월 600ㅋㅋㅋㅋㅋ 60도아니고 6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자마려울듯
저런걸 극복하기위해 주식을 하고 있지 잘 되고 있는데 문제는 투자할 돈이 너무 적다는것 결국엔 노동을 같이 해야되는데 노동은 힘들다 ㅋㅋ
금수저 친구를 보고 현타온 대학생.jpg /// 비교?
나라에서 국민들이 부유층과 인간관계에서 시기나 질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두가지 방법이 있지 1. 그들을 조져서 끌어내린다. 2. 삶의 추구는 다양하고, 물질만이 가치가 아니며, 인간대 인간은 대등하다 생각한다. 물론 2번이 이상적이겠지만, 시기하고 불만을 가진 나자신도 나보다 가난한 자들을 내려보듯 그게 잘 될리가 없음. ㅋㅋ
2가 제일 속편함ㅋㅋ 특히 1이 이뤄지지 않을 게 자명한 세상에서는. 남을 내려다보지 않으면 됨. 쟤들도 쟤들 나름의 삶이 있지. 나도 비슷하지 아니한가~ 하면 편함
인생은 불공평함의 연속이다
가진 부, 타고난 외모, 뛰어난 재능... 남과 비교하며 나자신에 불만 가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다들 진지한 댓글 달고 있는 걸 보니 아침부터 한번씩 뺐군
아침부터 존나 우울하네.. 이 글 보고 딸칠려니까 볼만한게엄슴..
월600용돈은 최상류층 삶인데 비교할 가치가 없다느껴질것 같은데 ㅋㅋ
월급 600만, 1000만을 보고 : 와 능력이 좋구나, 와 열심히 살았구나 용돈 월 600만을 보고 : 와.. 인생.. 시발
유튜브에서 봤었나.. 김용명씨가 대학로인가 어디서 자기 용돈 월 100이상이다 묻는 그런거 하던데 어떤 여자애 자기 용돈 월 1500이라고
SNS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특히 페북은 아주 그냥 자랑병 환자들이고 트위터는 그냥 환자들 유게는....후 말을 말자
왜 유게 무시하냐,,, 나름 좋은?것도 잇어,,,, 붕탁이랑,,,,동물박이들,,,,,이런건 좀 잘 거르고나면,,,, 세상에 마상에! 이런 ㅄ들이 ㅋㅋㅋ 하면서 삶의 활력이 생김,,,ㅋㅋㅋ
엄빠가 나이가 몇인데 벌서 퇴직을??
연세가 몇이신데 라고 해야지
돈 벌로 재테크 해서 자기 아들한테는 600만원 용돈 주면 되지
주변에 부자 몇명 알고지내봐서 좀 아는데 처음에는 와...! 이러다가 몇번 만나다보면 그냥 똑같은 사람임 단지 같이 만나서 밥먹을때 조금 더 좋은곳에 가서 얻어 먹거나 할 기회가 몇번 있긴해서 그건 좋음
비교를 쳐하니까 그렇지
저게 순간 부러울 순 있는데 현타까지 오나..
인간은 평등하다고 배웠는데 그게 아니니까 멤붕오는거지 하지만 인류가 태어난 이래에 단한번도 평등했던적은 없다 그걸 빨리 깨달아야함
태어날때부터 모든게 불평등합니다. 국가 미국에서 테어나냐 노르웨이 복지국가에서 태어나냐 이름모를 수리남에서 태어나냐 부모 부유한 부모에서 태어나냐 가난한 부모에서 태어나냐 건강한 몸을 가지냐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냐 당시의 모든것은 운입니다. 당신의 외모 지능 그리고 병에 걸릴 확률까지 유전으로 결정됩니다. 심지어 당신이 노력한만큼 공부를 해도 부모에게 유전된 IQ 지능에 따라 학습되는 지식의 양은 다르기 때문에 경계선 지능 또는 다운증후군 ADHD 같은 집중력 장애 를 가지면 당신은 학습력자체가 부자집에 건강하고 매일 명문대 유학파 과외 10명이 맞춤으로 가르치는 아이와 격차가 벌어 집니다. 태어난 순간 모든게 운이고 국가와 사회가 그 변수를 줄여주기 위해서 복지를 만든겁니다, 하지만 복지로는 모두가 부자는 될수없습니다, 그냥 서민으로 굶어 죽지않고 늙어 죽을때까지 일만 하면서 개처럼 일만하는 세상을 만드는게 정부의 기본적인 목적입니다. 내가 평범하게 남들 만큼만 살고있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 싶으면 아끼고 아껴서 시장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40년 모으거나 사업을 하거나 부자랑 결혼하세요
태어날때부터 사실상 신분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