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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특이하긴한데 조용한걸 선호하는 사람도 많긴하니까
이상한 컨셉인가 싶다가도 메이드카페 이런거에 비하면 평범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
수요는 있을 듯. 그 수요가 가게를 운영할 만한 수익이 되느냐는 별개의 얘기지만.
사유가 충분히 납득이 되네 ㅋㅋ 그냥 지 기분대로 이상한 규칙 만드는 카페들보단 훨씬 나은듯
일반적으론 메이드카페가 훨씬 이상해보이지않을까..?
영드 셜록에 나오는 디오게네스 클럽 같은 곳이로구만. 가보고 싶어.
그거랑 이건 아예 다른거같은데
컨셉카페인가? ㅋㅋ
컨셉 특이하긴한데 조용한걸 선호하는 사람도 많긴하니까
바 느낌으로 조용한 술집을 만들고싶은데 시끌벅적하면 이도저도 아니게되긴하지
이상한 컨셉인가 싶다가도 메이드카페 이런거에 비하면 평범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
그런가? 하긴 나는 메이드카페가 더 평범한거 같지만 취향이니까
오사마 빈 라덴
일반적으론 메이드카페가 훨씬 이상해보이지않을까..?
한 방에 이해했다. ㅋ
알아서 하것지
카페이름 자체가 침묵인가보네
김제덕상무
이름만 들어서는 당장 진한잔빨고 남에집 처들어가서 고성방가 해야할거 같은 클럽인데
수요는 있을 듯. 그 수요가 가게를 운영할 만한 수익이 되느냐는 별개의 얘기지만.
사유가 충분히 납득이 되네 ㅋㅋ 그냥 지 기분대로 이상한 규칙 만드는 카페들보단 훨씬 나은듯
공부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카페인듯?
화이트 노이즈 없다고 싫어할 것 같음.
아무 소리 안나게 하는건 불가능 할테고 잔잔한 음악이라던가 틀어놨다고 봐야지 침묵이지 무소음이 아니니
내용에 "음악까지 좋다면"이라고 써놓은거보니 음악은 트는거 같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986560713
거긴 맛없으면 벌써 망했음 ㅋㅋ 진짜 싸가지 오짐
영드 셜록에 나오는 디오게네스 클럽 같은 곳이로구만. 가보고 싶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짜장면맛스파게티
그거랑 이건 아예 다른거같은데
뭐 컨셉이니까.
뭐 처음부터 침묵카페라고 밝힌다면 문제 없지
디오게네스 클럽이네 ㅋㅋ
저런건 가게 입구에서부터 미리 설명하는게 좋을듯 그래야 트러블 안 생길거 같아서
당연히 적어놨을 것 같네요. 평범한 까페가 아니라서
컨셉카페같은곳은 많기도 많으니 저런게 납득이가긴함. 은근히 웃기기도 함
솔직히 카페 옆자리에 술자리 온건가 싶은 사람 앉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는게 사실이라서 저런곳 하나쯤 있으면 시간때울때 좋을거같음
이거 rp네 중절모에 지팡이 끼고 가면 되겠군
세일즈 포인트가 확실하네
컨셉 확실하구만
셜록홈즈의 디오게네스 클럽도 생각나고 일본 현실속에서도 그런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드나 일본애니 같은거 보면 식사중에 잡담이나 대화 금지인 곳들이 종종 나오는지라 마냥 어색하진 않음
주문 밎 계산은 DM으로 부탁드려요🙏🙏🙏🙏
술들어가면 말이 안나올수가 없을텐디 대화금지라고?? 술집이?? 대화금지는 솔직히 말도 안되고 시끄럽게 떠는게 금지일듯
조용하거나 서먹한 사람끼리 마시러가도 술들어가면 말빨 터지는게 현실이니 혼술손님이 주요 타겟일지도?
술집도 종류별로 분위기가 다르지 위스키바 같은 경우는 혼자 조용히 위스키 마실려고 오는 사람도 많음
쳇젠장할
짤은 카페인데 저 원문 기사 제목도 그렇고 내용에 술집 사례도 있음
쳇젠장할
이 ㅄ 새키는 기사는 읽어보지도 않고 댓글쓰네
행복한강아지
빡쳐서 캡쳐도 떠놨다. 욕하기 전에 글이나 읽고 댓글써라. 뭔 욕하려고 눈이 벌개져서 기사는 상관도 안하고 댓글쓰네
그럼 안 가면 됨
혼자 온 손님한테 대화금지가 말이됨?ㅋㅋ 대화금지는 여러명 온 손님한테나 해당 되는거지 말도 안되는 억지
카공족이 좋아하겠네
까페도 아니고 술을 파는데 대화 금지라고?? 저게 뭐지
기자의 제목낚시
낚시가 아니고 원문에는 까페, 술집 얘기 둘 다 있습니다.
제목은 술집인데 사진 글 잘 읽어보면 책 읽는 카페...;;
기사 내용 보면 술집 까페 얘기 다 있음
그럼 키오스크라도 갖다놓던가. 주문을 카톡이나 dm으로만 받는건 좀 웃긴데.
싫음 안가면 되지 나도 집에서만 가까우면 가보고 싶네 조용히 폰겜이나 유튜브보면서 술마시게
가게 하는데 저런거 덕지덕지 붙여놔도 안 보고 오자마자 시끄럽게 "여기 주문이요!" 하면서 떠드는 사람들 조금도 아니고 꽤 많음. 특히 아자씨들
합리적 컨셉이다. 주변에 카페가 넘치도록 많은데 굳이 저런 컨셉 카페에 가서 시비 털며 시끄럽게 굴고픈 사람이라면 대화를 나눈 가치도 없지. 애견카페에 굳이 들어가서 개털 날린다고 클레임 거는 꼴이지. 저긴 저런 컨셉이야. 조용히 있을 사람만 가는
여자들은 거의 안가겠군
혼카페하는 여자들 많아
아 공부하는 애들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맛난 커피 한잔 하면서 조용히 책읽거나 음악들으며 사색하는 로망이 꽤 많지. 이런식으로 휴식하는 사람도 많음,
묵언수행인가
괜찮을거 같은데...? 집근처에 있으면 자주갈거같음.
디오게네스 클럽?
카공족들만 모여서 회전율 떨어지면서 망할 것 같은 컨셉이긴한데...
수요만 있다면 뭐, 나쁘진 않은데. 수요만 있다면...
여러가지 컨셉의 가게가 생기는건 소비자한테도 좋은일이지 근데 나는 안갈듯
여기 LP바인데 음악감상을 주 목적으로 하는 곳임. 내가 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