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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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내가 눈 그리지 말랫자나요
그쪽 용은 이렁게 생겼을걸
설마 눈에 색칠한거임?
신병휴가 나가는 후임한테 (종이접기할테니) 용접기 사와라. 라고 돈주니까 진짜 용접기를 사오면서 신병 아버님이 항의했다는 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접지전사인가
날개랑 등쪽 오므릴떄 찢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셈
아크 드래곤 접기 해 보셨습니까. 전 엄두도 못냈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55241447
설마 눈에 색칠한거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7555241447
그러게 내가 눈 그리지 말랫자나요
루리웹-7555241447
접지전사 ㄷㄷ
루리웹-7555241447
접지전사야??
접지전사인가
그쪽 용은 이렁게 생겼을걸
용머리 많이 접고 다녔었지...
부모님. 않이 이건 우리도 못하죠....
접지전사였던가?
이거 부모님이랑 선생님한테 보여주면 한숨부터 쉴거 같은데 ㅋㅋㅋ
이거 머리는 심심할때마다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해지긴 했는데 몸통접기는 일단 그거에 맞는 사이즈 종이를 구하질 못해서 시도도 못해봄
머리도 엄두도 안 나던데 대단하다
천룡이랑 광룡,용황 이 세가지가 미묘하게 접는게 다르던가?
머리도 A4용지 반으로 자른 삼각 종이로 몇번 시도하다보면 나중에는 가로세로 15cm 일반 색종이로도 충분히 접을 수 있음. 다만 나도 저 귀 부분을 어떻게 접으라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다 유행 끝물에 겨우 이해해서, 실제 완성단계까지 접어본건 2, 3번 밖에 안되네
용머리 많이 접고다녔는데 추억이다 나때 별명이 용 효수자였는데(몸 없고 머리만 줄창 있어서)
선생님: ??? 부모님: ???
와 접지전사 국딩때나온 만화아닌가?..
연재처가 팡팡이었나..? 그럴걸요
초딩때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학대신 용머리 1000개 접어줬떤 기억이... 잘 살고 있으려나 중국집 딸래미
이거 어려웠지 몸통은 엄두도 못내부림
되는 거 맞냐.
이거 대회 1등은 아얘 머리부터 꼬리 다리까지 다 접은게 개쩔었는데
날개랑 등쪽 오므릴떄 찢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하셈
신병휴가 나가는 후임한테 (종이접기할테니) 용접기 사와라. 라고 돈주니까 진짜 용접기를 사오면서 신병 아버님이 항의했다는 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용 접기구나.. 난 용접기 다루는 내용인줄알고...ㅠㅠ
띄어쓰기를 잘 합시다.
아크 드래곤 접기 해 보셨습니까. 전 엄두도 못냈습니다.
의외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음 테크닉이랄게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유튜브보고 단순한 것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면 저런것도 할 수 있기는 함 물론 마법 수준이 아니라는 것 뿐이지 어렵긴 하더라
휴가복귀할때 용접기 하나 사와라
레이저 용접기는 개쉬워보이긴 하더라 2천만원이라 그렇지
어케 끝났을려나...
이쪽 용접기는 애기들용이라 그런지 진짜 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접기가 아니고 용 접기잖아 -_-
종이접기를 떠나서 퍼리 중에서도 개나 곰 이런거 그리는 애들에 비해 용 퍼리 그리는 애들은 진짜 재능충의 영역임.
아, 여기서 용 퍼리란 그냥 대충 곰이나 개처럼 그려놓고 뿔만 달아서 용이라고 자기가 우기는 수준이 아니라 진짜 개쩔게 드래곤 잘 그리는 애들을 말함.
종이 접기 용접기 말고 용접 하는거 고등학교때 학교에 다 있었는데 3년동안 선생님께서 위험하다고 한번도 안해봐서 모름 용접하는거 그거 불똥 튀는거... 옷이 녹아요
종이접기 설명서를 봐도 모르겠는게 엄청 많던데 그래서 포기했었던
용접 얘긴줄
종이접기용으로 주는 종이에 왜 눈금이나 선을 안밖으로 접는거 구분 좀 해주면 안되나?
종이접기인줄 알고 갔더니 용접을 시키더라구요.
막용접은 기능의 영역이라 좀 하다봄 되는데 진짜 용접은 기술의 영역이지. 그나저나 저런 용접기는 따라하래도 못하겠던데 대체 어케 접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