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은 겉은 멀쩡했고 구석에 이 정도가
문제 삼을만한가 싶었는데
들어가니까 속이 따갑고 숨 쉬기가 힘들던데
왜 그런지 모르겠음.
사진이 잘안보이는데 천장 얼룩
구석에 곰팡이 지운 흔적 때문에 걸렀음.
신축 2년이라는데 왜 이럴까?
둘 다 필로티 제일 아랫집.
걍 ㄹㅈㄷ...
옥상 아래집이었는데 늙은이 냄새나면서도
집이 ㅇㅈㄹ 양심 개팔아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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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0년 가까이 된 원룸 빌라에서 살고 있는데도 안저런데, 저건 엄청 심각하네 물론 원룸에서 빨래 널고 씻고 화장실 습기가 방에 들어오니 제습기 60도로 상시로 돌리긴 함
집짓던 놈들이 단열재 다 빼쳐먹고 지어서 그럼.. 건물주가 1차 피해자 ㅋㅋㅋ 저거해결하려면 내부에 곰팡이 약품으로 제거하고 방수도료 칠하고 아이소핑크 붙이고 이래저래 돈 많이 들어감 그냥 다른 집 가는게 답임
방이 14도까지 내려가는게 되나 문 열어둔게 아니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