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리뷰어임)
안녕 유튜브 친구들, 오늘은 멘스티어라는 이름을 가진 애들 리뷰할건데
얘네 코미디언 같은 그런건가봐. 근데 조회수 봐라?
초장부터 AK47맞고 사망하신 외할머니 파트에 경악
"와우...와우...이 남자 할머니가 AK47에...뭐라고?"
(영국은 UK드릴 장르를 배출해 유행시킨 근본지역임)
(포이즌의 속사포 구간 랩 가사를 보며)
"이거 봐 얘는 자길 속이고 하지도 않은 일들을 뱉고 있어 세상에 ㅋㅋㅋ"
(이 장르 유행의 최대 부작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함)
숨쉴 틈 없는 펀치라인 러쉬에 정신을 못차리는 영국인
(감상이 끝난 뒤)
샤라웃 케이셉, 샤라웃 포이즌.
이게 우리가 하는 일이지. 그냥 음악을 만드는거야.
나 이거 좋아요 200 넘으면 리믹스 만들지도 몰라. 한글자막도 달고 싶은데 시간이 걸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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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귀신같이 좋아요 늘어나는 중.
머릿 고기 가득 채워 비락 식혜 3개 챙겨
깨달았냐 기믹 래퍼들아.. 개그맨들은 첨부터 끝까지 기믹이 삶이라고 근본부터 다르다
그런걸 따지는게 쿨하지 않네요
서해바다 효자동에선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
매운 K-패드립
저거 사실 반어법 아닐까 나 빨리 리믹스 작업 쳐보고 싶으니 어서 관심을 모아줘 이런 거
머릿 고기 가득 채워 비락 식혜 3개 챙겨
케이샙의 존재감에 묻혀있던 진짜 캡사이신같은 매운맛 "포이즌"
*공연 끝나고 멀쩡히 회사다니던 케이셉을 다시 타락시킨 놈이 포르1노 머쉬룸이다
매운 K-패드립
팔콘형 무늬만 갱스터구나...
그는 갱스터가 아니라 캡틴이기 때문이지...
저거 사실 반어법 아닐까 나 빨리 리믹스 작업 쳐보고 싶으니 어서 관심을 모아줘 이런 거
근데 할머니가 무슨 일 하시길래 자동소총 맞을 일 발생함
꿩꿩꿩
그런걸 따지는게 쿨하지 않네요
중공군이랑 싸운 전사셨나
꿩꿩꿩
서해바다 효자동에선 항상 일어나는 일이지
가끔 탑골공원에서 80대컬러갱들의 총격전이일어나곤함
고추가루, 참기름 카르텔 운영하셨나봄..
할머님이 대모셨나 봐
"이거 봐 얘는 자길 속이고 하지도 않은 일들을 뱉고 있어 세상에 ㅋㅋㅋ" (이 장르 유행의 최대 부작용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함) 이거 읽어봐. ㅋㅋㅋ
비꼰거임 대한민국에서 총 구하기도 어려운데 총 맞을 일도 없구만
만약에 한국에 갱스터랩이 있다면 정말 패륜적인 가사일 것
bomb 약 gang도 재밌던데
깨달았냐 기믹 래퍼들아.. 개그맨들은 첨부터 끝까지 기믹이 삶이라고 근본부터 다르다
국힙뿐만 아니라 외힙도 긁는 ㅋㅋㅋㅋㅋㅋ
허세담으려하는순간 랩은 망하는거같음
최근 폼 장난아님
빈지노가 랩 잘한다고 칭찬함 ㅋㅋㅋ
왓더즈 팍 세이 성공했을 때랑 뭐가 다름?
근데 스샷따서 가져올 수가 없는게 대통령 바로 나와서...
아니 들어보면은 진짜 잘함 왜 잘함? 수준임 ㅅㅂㅋㅋㅋㅋㅋ
솔직히 가사 안듣고 그냥 팝송듣듯 들으면 노래 겁나 좋아
써이가힙합을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