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5배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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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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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과보다 2.5배정도 등록금 더 받을 수 있고 의대는 항상 인기학과니 미달 나올 일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봄
애당초 이익집단인데 자기 이득이 최고지..지금 다른 의새놈들이 뭐라하든 정원 올리면 10년이후에는 출신학교 의사들이 우수수 나오면서 의학계에서도 입김이 세질건 뻔한데.
그것도 잠깐이지 매년 저렇게 250명씩 배출해서 몇년 지나면 오히려 보이콧 한 애들이 도태 됨. 육사들이 왜 힘을 유지 하는데 ㅋㅋ 매번 그만큼 인원수 배출하니까 숫자에서 밀릴일 없으니까 지들끼리 밀어주고 땡겨주고 하는거지.
국립대가 나서야지
이제 의사들사이에서 충북대출신 보이콧한다
그런데 충북대 말고 인제대(백병원)같은 의대있는 지방대들 충북대 총대로 시작할걸 인원미달에 살아남을라면
청주에서 나름 네임드병원이여..설립된지 최소 30년은 됬을건디
국립대가 나서야지
일반학과보다 2.5배정도 등록금 더 받을 수 있고 의대는 항상 인기학과니 미달 나올 일도 없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봄
ㅇㅇ 미달 절대 안나오지
애당초 이익집단인데 자기 이득이 최고지..지금 다른 의새놈들이 뭐라하든 정원 올리면 10년이후에는 출신학교 의사들이 우수수 나오면서 의학계에서도 입김이 세질건 뻔한데.
이제 의사들사이에서 충북대출신 보이콧한다
가나다라라라라
그런데 충북대 말고 인제대(백병원)같은 의대있는 지방대들 충북대 총대로 시작할걸 인원미달에 살아남을라면
가나다라라라라
그것도 잠깐이지 매년 저렇게 250명씩 배출해서 몇년 지나면 오히려 보이콧 한 애들이 도태 됨. 육사들이 왜 힘을 유지 하는데 ㅋㅋ 매번 그만큼 인원수 배출하니까 숫자에서 밀릴일 없으니까 지들끼리 밀어주고 땡겨주고 하는거지.
그런데 어처피 마지막에 시험볼거아닌가 난 애들이 왜이리 정원에 애민한지 모르겠어 설마 시험이 가라로 보는건 아닐거아녀...
가라가 좀 있음..덕분에 합격률이 말도 안 되게 높지.
선발대란게 있다고 하드라고 ㅋㅋ
어차피 문제은행이 출판사에서 나옴. 매년 의사 국가고시 합격률95프로대임.
충북대학병원도 생길려나?
루리웹-3096709499
청주에서 나름 네임드병원이여..설립된지 최소 30년은 됬을건디
청주에 충북대 병원 있다..... 나름 병상 8백개 가까이 됨
충북대쪽에 갈일이 없어서 청주 병원말곤 본적이 없었음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청주에서 병원에 갈일이 없어서 몰랐음... 건강검진은 출장와서 해줬는데 어딘지 기억안나고...
AAFSS
충북대 먹자골목도 못가본 촌놈이라 크흡
정원 늘리는 김에 충북대병원도 더 키웠으면 좋겠음
학교 입장에서는 어느과든 티오 늘리는건 등록금 많이받을 수 있어서 이득임. 문제는 저 인원이 모두 들을 수 있을 만큼 강의가 개설이 되어야하고, 그걸 강의할 교수가 있어야하고, 그 인원을 수용할 강의실 등 학업 계획이 수반되어야함. 근데 갑자기 50명을 250명으로 늘리면...그게 그렇게 쉽게 되진 않는데...
난 다른 공학 전공이지만 우리과만해도 한 학년에 100명정도인데, 학교에서 교수 증원이 제대로 안돼서 졸업에 꼭 필요한 전공강의 안열리고, 자기 전공 잡는데 한과목밖에 못잡아서 3학점 밖에 못잡아서 다들 휴학한다 뭐한다 난리났었음. 그때 교수들 다 어쩌라고 시전하다가 교육청이랑 신문고에 찌르니 그제서야 한 교수가 같은 강의 두개씩 열고서는 학생들한테 ㅈ같다고 지@랄함
일단 늘려놓는거지 어차피 교수 시켜준다 하면 줄 선다
그럴거같지? 교수도 아무나 뽑는게 아니고 관련 전공으로 골고루 뽑아야함. 지금도 병원에서는 관련 전공 의사 없어서 난리인데, 개업해서 돈 잘벌고 있는 의사보고 개고생 해가면서 돈 적게 받고 가르치라고 하면 갈까? 참고로 대학병원 교수는 교수월급받음ㅋㅋ
이런거까진 안깔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의대 교수이심. 올해 은퇴하시는데 이어서 같은 전공의 교수가 안구해져서 과가 문닫게 생김ㅋㅋㅋ대학병원인데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
당신 아버지가 눈이 너무 높으신 건 아니구요?
아니 그냥 지원하는 사람이 없다니까요? 은퇴하시는 마당에 눈이 높을건 또 뭐고...그리고 저희 아버지가 뽑으시는거 아니에요. 물론 보시긴 하지만..
이럴 때 국립대 살려주자
학교 입장에서는 혼자 2천명 할수있으면 그러는게 이득이지 그런데 저렇게 배정받을 가능성은 희박함
희박이 아니라 불가능이지ㅋㅋㅋ 2000명 수용해서 강의할 강의실이랑 교수는 있는지부터...
의사들이 자기 밥그릇을 위하는것처럼 총장도 자기 밥그릇을 위하는거임 심지어 총장은 누구 인질잡지도 않으니 총장이 더 나음
물론 위의말마따나 저 대학 총장이 원하는대로 다 되진 않겠지 근데 그건 의사들도 마찬가지임 ㅋㅋ
눈치게임 본격적으로 시작하나보네.
의대 등록금이 꽤 비싼걸로 아는데
충북대 강의실 부지 넘쳐난다. 그리고 의대생들 가르치는 건 여차하면 전문의 데려다 가르치게 하면 그만이다. 애초에 의사는 크게 보면 테크니션임. 무슨 공학, 과학 같은 이론, 실험, 설계 그런 게 아님. 전문의 땄으면 의대생들 가르칠 정도는 다들 되는 거지.
이게 맞는 말이죠. 지금이 페니실린 없고 의사들에게 손 좀 씻으라고 커리어 걸고 소신발언 하는 시대도 아니고요. 이미 마이크로 하게 세분화 되서 어찌 보면 인간이란 자동차 수리공인데. 아~ 이게 혹시 노가다판이랑 비슷해서 그런건가? 싶네요.
묻고 따따블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