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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믿겠는데? 내가 입어서 확인해봐야겠다
관측을 하기 전까지 빤쓰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대체로 없음. 와이프가 5~6년전에 한창 유행할때 색깔별로 진짜 10벌이 넘게 갖고있었는데 내가 환장해서 더 사라고 해서 샀을때 딱 한벌빼고는 전부 바지없었음
없는걸 못봤구나...
있던 없던 다 좋아
헉
알어..그래서좋은거안
못믿겠는데? 내가 입어서 확인해봐야겠다
관측을 하기 전까지 빤쓰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양자빤쓰학
있던 없던 다 좋아
쩡인지에선 없던데
테니스 치마가 테니스 칠때 입으라고 만든거 아님? 당연 속바지는 필수지
들처보지않으면 모른다구? (범죄)
2D 세상에선 반반
확실히 상의 길이는 반토막났군
대체로 없음. 와이프가 5~6년전에 한창 유행할때 색깔별로 진짜 10벌이 넘게 갖고있었는데 내가 환장해서 더 사라고 해서 샀을때 딱 한벌빼고는 전부 바지없었음
이게 맞지. 대체로 없고, 속바지를 따로 입는 형태였는데 치마바지 형태가 중간에 나오게 된것이었고... 보통 Skirt 가 아닌 Skort 로 표현하는 스코트가 치마바지 형태
이것도 보면 있는 거 같음
없는걸 못봤구나...
있으나 없으나 볼만한 건 다 볼 수 있고 못볼건 못본다
관측함으로써 환상이 깨져버렸다
왜 움짤은 없냐요?
그치만 입으면 너무 이뻐서 보기에 좋다구
원래는 테니스 치마 속 바지가 안 붙어있는게 맞지... 예전엔 경기 뛸 때 테니스 치마 아래에 언더 스커트였나? 하는 '보여도 되는 속옷' 비슷한 걸 입었는데 선수들의 노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이나 선정성 논란으로 90년대 들어서 부터 스패츠 비슷한 속바지를 입었던 걸로...
그리고 무조건 흰색만 가능했었음...지금은 아니지만 보여지는 빤쓰는 흰색만 입었어야함 옷도 신발도 언더웨어도 다 흰색... 심지어 그 규정이 완화된게 작년임 ㅎㅎㅎ 이제 올해부터는 컬러 빤쓰도 가능
아아
없는거도 있지 않나? 난 처음 본게 없는거 였는데
대협. 대협이 진정 강호의 의인이시오.
이런이런...움짤이 있는데 굳이 짤로 가져온 작성자 양반은 이거 보고 반성 좀 해야겠구만..
이미 몇년전부터 같은 제목으로 올라와서 속바지형 치마가 따로 제작됐다는 결론이 났던 짤 그리고 애초에 없음. 속바지라는게 없던 시절 인근 대학교 응원단 치마가 테니스치마였는데 그때 팬티구경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