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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익숙한 천장이다..."

일시 추천 조회 522 댓글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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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 깨어나셨나요? 용사님? 어서 삽질을 하세요
이웃집어르신 | (IP보기클릭)175.215.***.*** | 24.03.29 09:51

용마루 씹퉷퉷

왁더헬 | (IP보기클릭)14.56.***.*** | 24.03.29 09:49

야 지금 니 짬에 사진찍게 되있냐??

칼퇴의 요정 | (IP보기클릭)122.202.***.*** | 24.03.29 09:49

너무 익숙한데~ 라고 하기엔 나 군대에서 텐트나 천막 써본거 4번정도 뿐이라 안익숙함 ㅋㅋㅋ

유키카제 파네토네 | (IP보기클릭)183.99.***.*** | 24.03.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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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 깨어나셨나요? 용사님? 어서 삽질을 하세요

이웃집어르신 | (IP보기클릭)175.215.***.*** | 24.03.29 09:51
이웃집어르신

병장이 존대말을 한다는 것부터 현실성이 없군...

루리웹-3101525691 | (IP보기클릭)121.153.***.*** | 24.03.29 09:55

저건 간부 텐트잖아 모르는 천장이야

모성애가득한미혼누나랑은결혼한다 | (IP보기클릭)172.226.***.*** | 24.03.2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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