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소래포구 상인들 욕하지 말자

[GFYS]

제품 원가도 모르고 고객들 한테 퍼주시던 분들임 흑흑 

출처 : https://youtu.be/3ou-P-xz35o?si=fdniu52jeQChmyhF

[루리웹-5866258859]

장사하는 놈이 원가를 모르면 망하는게 세상에 도움되는 새끼임

[히로이 키쿠리]

어허!
원가가 얼만줄 모르겠고 무조건 이윤 남도록 바가지 씌워야징
이게 기본 스탠스일 수도 있죠!

[샤아WAAAGH나블]

그게 정상이냐?ㅅㅂㅋㅋㅋㅋㅋㅋㅋ

[너님은끔살요]

ㅋㅋ

[B727-200]

원가도 모르고 (물을) 퍼 주는데

[루리웹-2294817146]

대충 비싼 물 이야기.

[Hawawa여고생쟝]

킹크랩 물 생각나네 ㅋㅋ한국자만 퍼도 만원

[사람한정]

캬 원가를 몰라서 최대한 비싸게 받으려고 한거였네!!! 고걸몰랐네

[귀여운하루카]

지랄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있네

[날구라킥]

항문에선 변이 나오는 게 정상이니 항변이 맞다. 변함없는 곳이라 안심했습니다.

[루리웹유저4]

영업멘트를 치는 방법조차 낡은 상태로 갱신을 안 하는듯

[제로・무라사메]

원가도 모르는데 퍼주는건 어찌알까? ㅋㅋㅋ

[wizwiz]

욕해도 절대 안바뀌니 안가는거밖에 없음 ㅋㅋㅋ

[백수로]

(고객들이) 원가모르고 퍼줌

[Hawawa여고생쟝]

에~ 미

[데드풀!]

제목 짤라서 글쓴이 저격하자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원가도 모르고 장사하면 장사 접어야지

[루리웹-2803482489]

그럼 그대로 망하십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멍월월크르르]

어차피 모르는데 가격도 손님이 제시하면 안됨?

[씨암탉]

지 물건 지가 들여오는데 지가 얼마주고 가져왔는지모른다고?

[루리웹-4607108601]

사실상 해산물파는 용팔이들 ㅇㅇ

[데카마스터]

광어 한마리 원가가 10만원쯤 되는줄 아셨구나

[8BitDragon]

욕하면 안됨
무시해야 해

[빗치]

물의 원가는 모르겠지

[깅영잉]

원가를 모르니까 원가가 얼마가 됐건 남도록 그렇게 해먹었구나

[SoulBurn]

마진이 높으면 원가따윈 알필요가 업어짐 ㅎㅎㅎ
100원짜리를 만원에 팔면 원가 따윈 날빠임?

[레오나르도 다훗치]

수도세 생각안하고 바가지에 물을 퍼주고있다는 소리아닐까?

[콤보매니아]

원가를 몰라 판매가를 대폭 상승시켰구나

[돛새치 800g15500원]

낀빠이를 거듭한 나머지 원본을 모르게된거지

[네코카오스]

원가 생각없이 무조건 등쳐먹는다 이 말이구만

[Arain]

저거 활어 공짜가 막회로 준다고 본거 같은데 이것저것 섞어서 모르는거 아닌가

[칠색고양이]

진짜 잡어라서 원가를 몰?루

[하트를노렸었다]

원가를 모르면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ㅋㅋ

[크로오]

원가가 얼마라도 판매가격에 비교하면 푼돈이라 신경안써서 모름

[루리웹-3236957474]

원가도 모르고 물을 집어넣의 퍼준다고

[크리피스타]

퍼준다는게 싸게 판다는게 아니라
물도같이 퍼담고 키로당 으로 결제 시킨다는거지?

[국사무쌍인생무상]

소래포구의 훈연향 그윽했던 그날을 다시보고 싶어..

[#>su]

(대충 이렇게 팔면 남는 게 없다는 충무김밥집 사장 짤)

[∀Gundam]

노량진은 요새 인어교주해적단 등록한 업체들은 대부분 기본은 쳐주니까 예약 걸어놓으면 기분 상할 일은 없게 됐는데 소래포구는 진짜 전설이다...

[Above&Beyond]

문과 필요한 이유

[피자먹던경찰]

원가를 모르고 퍼주니까
바가지를 씌우고 그러는거구나
본인은 3만원 짜리라고 생각하고 고객한테 만원짜리를 팔고 그러는 거였어!!
분명 본인 생각에는 바닷물이 한 2만원은 하는거였는데! ㅋㅋㅋ

[테라진]

[클라우드君]

지랄하고 자빠졌네 짤이 필요하다...

[버터하임]

?

[보고싶은것만 본다]

[clraud]

원가를 떠나 니네 썩은것도 팔자나

[ㅆㄹ]

퍼주는데 흑흑(상차림비를 배로 받으며)

[국끓일때넣으면맛있음]

하긴 나도 바닷물 원가는 모르는데
바닷물을 원가 모르는체 파는거였구나

[한바레]

그냥 매일매일 절이나 하셔.
기왕 철판위에어... 그건 좀 그렇긴 하지...

[PWIO]

장사하는 새끼가 자 매입가도 모르면 뭘 어떻게 파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라이머리스]

서비스로 물 한바가지 더 담아주시겠구만

[Hylian Netizen]

에라이 ㅅㅂㅋㅋㅋ
원가도 모르면서 둘쭉날쭉 싯가는 그날 기분 따라 정했냐?

[s에이스s]

줄 서있는 걸 보니 진심..

[루리웹-1865963440]

그걸 자랑이라고 지껄이냐

[램프의바바]

염병을 하고있네

[룰릐웹]

저양반들 욕할것도 없는게 맞음. 소래포구 바가지라는 소리는 이미 십수년도 더 된 유명한 얘긴데 그래도 계속ㄱㅏ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지되는거잖음. 바가지 좀 써도 수도권에서 가까운 포구 가서 기분이라도 내고싶다는 사람들만 계속 가라고 냅두면 됨. 망하던 말던 알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