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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 만화를 보자 애엄마가 얼마나 막장이면 P가 양육권을 들고 왔냐며 의아해했다.
경우에 따라선 사별했거나 친딸이 아닐 가능성도
남자가 얼마나 조건이 좋으면 애딸려도 수비범위냐고, 젠장 부럽다
사실 사별한건데 갑분싸될까봐 이혼했다고 말한거고 이혼하면서 양육권도 못가져갔으니 얼마나 막장이었겠냐며 새엄마 자리를 노리다가 깨달으면 맛도리라는 댓글도 있었어
애 헤어스탈도 후유랑 깔맞춤이네
그런 막장하고도 야스했는데...
애 헤어스탈도 후유랑 깔맞춤이네
다들 이 만화를 보자 애엄마가 얼마나 막장이면 P가 양육권을 들고 왔냐며 의아해했다.
문사이드
그런 막장하고도 야스했는데...
문사이드
경우에 따라선 사별했거나 친딸이 아닐 가능성도
왠만해서는 어머니쪽이 양육권 주장하기 더 쉽다도 했던가
집에 10시이전에는 들어가나?
이혼했다고 한거랑 딸내미랑 머리 색 같은 거 보면 둘 다 아니지 않을까
문사이드
사실 사별한건데 갑분싸될까봐 이혼했다고 말한거고 이혼하면서 양육권도 못가져갔으니 얼마나 막장이었겠냐며 새엄마 자리를 노리다가 깨달으면 맛도리라는 댓글도 있었어
매콤하네 ㅋㅋㅋ
왠만하면 엄마가 잘못해도, 아이들이 특히 어릴 수록 엄마가 양육권을 가져갈 확률이 높음. 아예 가정폭력이라거나 해서 친권 박탈될 정도 아니면
사별이라고 하자^^
엄마쪽에서 양육권 포기하는 경우
그건 애초에 엄마가 포기한거니까 그런거 말고는 엄마가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여도 어지간하면 양육권은 엄마가 가져감. 애가 어릴 수록 더하고. 딸이면 당연히 더하고
ㅇㅇ진짜 어지간해선 남편이 양육권 가져오긴 힘듬
남자가 얼마나 조건이 좋으면 애딸려도 수비범위냐고, 젠장 부럽다
저건 P아내가 그냥 개.년인데
일이 여친 = 업무상 관계로 깊이 엮여 있는 내가 여친 = 헤에
훗날 재혼한 P와 후유코 사이에는 둘을 똑닮은 딸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점점 P와 전처를 닮은 큰딸은 자기 혼자 소외감을 느끼고, 외모가 어떻든 넌 내딸이라고 큰딸을 다독이는 후유코에게 모진말을 내뱉고 뛰쳐나가는 큰딸과 상처받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그저 울기만 하는 후유코
근데 후유코 성격에, 딸한테 한번 성깔 트면 그 뒤로는 괄괄하게 국자로 쥐어박고 끌고올 상이긴 해
후유코 성격이라면 쫒아가서 한대 쥐어박고 니가 좋든 싫든 내가 니 엄마안하고 안아줄거같다 나중에 p앞에서 따로 약한 모습보이는건 덤
후유코라면 뛰쳐 나갈라는거 바로 잡아서 무릎 꿇려놓고 "너는 내가 그정도 밖에 안되어 보여!?" 같은 식으로 당당하게 말하고 한번 꽉 안아준다음 "사랑해 우리딸" 한마디로 엉엉 우는 딸래미 달래줌 그리고 애들 자면 P 앞에서 조용히 눈물 뚝뚝 흘림 다음 날 아침되면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웃으면서 밥차려줌
그리고 다음날 놀러온 아사히쨩을 던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