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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젤다 첫 한글 정발 작품이었음 ㅋㅋ
마왕 링크
됐었음 저거 소리 크기에 따라 돈도 달라져서 초딩때 진찌 소리 크게 냈었었는데 저말보고 꼴받았었음 ㅋㅋㅋㅋ
저때 매의발톱단 게임에서 마이크에 대고 소리 넣으면 앞으로 충격파 같은거 쏘는 기믹이 있었는데 마이크에 대고 예이! 하고 외치는게 쉽지 않았지
음성인식이라기보단 마이크에 인식된 음의 세기에 따라 판정하는 구조
저거 음성인식이 되긴 했던가 마이크는 있어도 너무 구려서 의미없는 수준이었던거 같은
마이크 바람부는게 직빵이였지
저게 젤다 첫 한글 정발 작품이었음 ㅋㅋ
마왕 링크
마이크 바람부는게 직빵이였지
저때 매의발톱단 게임에서 마이크에 대고 소리 넣으면 앞으로 충격파 같은거 쏘는 기믹이 있었는데 마이크에 대고 예이! 하고 외치는게 쉽지 않았지
몽환의 모래시계 재밌었지 처음 하는 젤다라 나름 골머리 앓았는데 이게 젤다 중에선 응애난이도 퍼즐이라는 거에 놀람
슈퍼로봇대전 AP도 초반 스테이지에서부터 자꾸 겟타, 마징가 같은 애들이 터져나가서 고생했는데 이게 SRPG전체 통틀어선 상당히 쉬운 축이라는 게 놀라웠지
저거 음성인식이 되긴 했던가 마이크는 있어도 너무 구려서 의미없는 수준이었던거 같은
다봄
됐었음 저거 소리 크기에 따라 돈도 달라져서 초딩때 진찌 소리 크게 냈었었는데 저말보고 꼴받았었음 ㅋㅋㅋㅋ
다봄
음성인식이라기보단 마이크에 인식된 음의 세기에 따라 판정하는 구조
마이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게임도 있었어 너를위해서라면죽을수있어, 아기는어디에서와? DS 초기에 나온 갓겜 1탄 2탄... 폐활량 낮은 사람은 숨넘어감 ㅋㅋㅋㅋ
되긴했음, 그 닌텐독스 같은 게임에선 메인기믹으로 쓰기도 했고
닌텐독스 비눗방울 날리는거 졸 신기했음
실제로 마이크가 문장이나 단어를 인식하고 캐릭터가 그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게임도 있었음. 닌텐독스라고. DS판은 못해봤지만 3DS판은 음성인식 정확도가 상당히 높았고, 이걸 이용한 대회 형식의 미니게임까지 있었음. 하지만 대다수의 다른 게임들은 그냥 마이크에 입력된 음성의 세기만 감지하는 수준이라, 크게 소리를 외치나 크게 숨을 불어넣나 똑같았음.
심지어 역전재판은 이의있소! 를 버튼이 아닌 말로 인식해서 실행하는 옵션도 있었...
밤에 부모님 계신데 대사는 못읊겠어서 마이크에 데고 억지로 기침을 했었는데...
마이크에 바람불어서 촛불 꺼트리는 퍼즐과 nds 접었다 펴서 지도 복사하는 방식은 정말 참신했음.
그러고보니 초기 젤다에서는 마이크에 소리질러서 적을 죽이는 기믹이 있었지.. 어릴 땐 패미컴 짭이라 그런거 있는 줄도 몰랐지만..
몽환의 모래시계 너무 참신했고 참 재밌게 게임했는데.. 2008년 발매면 16년전이구나.. 그때 태어난 애들은 이제 중학생이구나.. 그리워라 옛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