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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심 교육이 아닌 교정이 필요해보인다
저정도면 솔직히 그냥 새끼 독사다. 큰 독사로 자라기 전에 사회에서 격리해야 돼
학폭 정도가 아니라 초등학생만 아니었어도 바로 쇠고랑 차는데?
설마 온라인 게임 캐릭터 커마 따라했다고 저럼?
학폭신고를 학교로 하면 안되고 경찰에 해야 제대로 징벌할수있다던데
저게 초등학교3학년이라고...?
이걸 뭐 어떻게 해석하면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냐
루리웹-5378962358
내색깔ㅇㅈㄹ ㅋㅋㅋㅋ
포치타
15년정도 전에도 그랬어 마비노기에서
마비노기 내에서 지향색 하는것들은 그 어느때나 찐 소리 들었어
설마 온라인 게임 캐릭터 커마 따라했다고 저럼?
이건... 진심 교육이 아닌 교정이 필요해보인다
진짜....이거는 줘 패서 공포로라도 교정해야한다.... 그나마 어릴땐 공포로라도 교정되고 나이 먹다보면 변하진 않아도 저런걸 숨기고 살 지능은 생기니까...
애석하게도 교정은 어려울 듯 저건 핏줄이 문제라 분명 부모들도 비슷할거고 멸족이 아니면 전부 평생을 가둬야지
학폭신고를 학교로 하면 안되고 경찰에 해야 제대로 징벌할수있다던데
나같으면 사이버불링/학폭으로 변호사 끼고 바로 경찰서 직행함
ㅇㅇ 진짜로 학교에 해봐야 공립 = 학교 이미지 및 선생들이 징계먹을 수 있어서(관리 재대로 못했다고) 쉬쉬 혹은 '피해자' 전학 사립 = 학교 이미지 망친다고 칼같이 차단. 대부분 '피해자' 전학 및 '가해자' 전학으로 끝 그래서 경찰이랑 언론에 존나 터트리고 애 철저하게 숨겨야함. 그래야 법으로 후드려 패면서 피해자는 숨겨져서 보호 받을 수 있음.
"학교 이미지 및 선생들이 징계먹을 수 있어서(관리 재대로 못했다고) 이게 진짜 웃긴거. 예방도 중요하지만, 일 터지고 잘 수습한 거를 칭찬해야 하는데, 이 놈의 나라는 예방 못했다고 징계 먹임.
학폭 정도가 아니라 초등학생만 아니었어도 바로 쇠고랑 차는데?
뭐지? 게임 커마따라했다고 화난건가?
저게 초등학교3학년이라고...?
초3이 저런 말을 생각해낼 수 있다는 게 레알 공포임 나나 내 새끼 초3땐 암생각 없이 쥰나 해맑았는데ㄱㄷㄱ
학폭 가해가 입증되면 국가 청년 지정 나이인 만 35세까지 매년 위 인물은 학폭 가해의 사실이 있음이 이후 대학교, 직장까지 통보되도록 제정해야할듯
저정도면 솔직히 그냥 새끼 독사다. 큰 독사로 자라기 전에 사회에서 격리해야 돼
와 저게 초3?
말은 쉽긴함. 첫째줄부터 사람 탈락 ㅋㅋ
근데 저거에다 “잤었음” 한마디로 찍 받아내는 아이도 좀 범상치 않은것 같은데
그럼 시발 뭐 그랜절 찍어서 사진첨부라도 해야됨? ㅋㅋ
루리웹-9135322191
좀 대범한것 같다는 뜻임 오해하지 말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135322191
이걸 뭐 어떻게 해석하면 피해자도 책임이 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냐
루리웹-9135322191
뭘 어떻게 읽어야 이런 해석이 가능한거 추천은 또 뭐고ㅋㅋㅋ
유게는 원래 사이다 + 지적질 늬앙스의 리플이면 추천보정 +120%먹고 들어감. 뭔 내용인지 관심도없음
대범하긴 주눅 들어서 저렇지 얼마나 괴롭힘 당했으면 저렇게 씨부렁 거리는데 고작 한줄로 그것도 변명성 답 밖에 못할까 저 한줄이 정말 슬픈건디 어떻게 하면 대범하다고 인식이 됨?
훈육이 진짜 심하게 필요 한 듯 싶은데... 저건
저런 애들이 커서 마비노기 지향색 일찐 되는거구나
울 아들은 진짜 순수한거구나...ㄷㄷㄷㄷ
바뀔까? 벌써 내면에 악마가 형성된거 같은데
나같으면 당장 저새끼 부모 찾아가서 보여주고 부모 면상에 죽빵날릴듯
콩심은대 콩난다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님
초딩 나이대 애들은 그냥 부모 문제가 크더라.. 훈육이 제대로 되는 집안이 절대 아닐듯
훈육이 될 만큼 아이랑 접하는 시간이 적다는 뜻도 되겠지
많이 맞아야겠네
ㅈ밥들이 나대내 부모 죽여줘? 이지랄 쳐맞고 싶나?
저건 썩은 싹이다
애기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저런일이 생기면 우선 저애기 집에 쫓아가야하고 애기 부모님테 상황 전달하고 그나물에 그밥이라 안통한다 = 사법의 힘을 빌리면됨 공론화시키고 선생님테 전달 그리고 교육청에 신고 아.. 국민신문고에 올리면 가장강력하다던데 이번 정권에서도 통할지는 모르겠네요
이런 글에도 정치떡밥을 풀고 싶으신가요?
내가 부모면 바로 상대 부모한테 보여주고 학교 얘기해서 조금이라도 선생이 빼는척 하면 바로 교육청에 찌른다
저런 걸 보면 철없을 시절에 선넘고 그러면 호되게 가르쳐서 사람을 먼저 만들어놓긴 해야되는데.. 그렇다고 꼭 후들겨 패는 것만이 해법은 아니라서 참 그렇네 이럴 때일수록 부모가 잘 가르쳐야 되는 법인디
저런건 초기에 잡아야 그래도 고칠 희망이 있는건대
개같이 맞아야지 저건 교육이 덜됐다...
상대방 반응보면 단순히 입이 거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 입 거친애는 그냥 필터만 이상한 경우가 있어서 악의없이 저런말을 내뺏기는 함. 진짜 사이가 나쁘면 합기도 오라고 했다고 오지는 않을테고, 거기다가 게임내에서 커플룩을 하지 않겠... ..그냥 상대방이 스토커이고 욕쟁이는 스토커질에 열받아 터진 상태여서 거친 욕설이 나오고 있는거는 아닌거지?
그냥 입이 거칠어서 악의없이 애미애비 죽인다는 소리가 나오면 그게 사람새끼인지..?
차라리 18이나 개x끼같은 욕을 계속 한다고 하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자기의 분노 표출의 수단으로 패드립부터 치는 사람이 단순히 입이 거친거다 라고 표현하기는 좀 무리가 있지. 저걸 악의가 있고 없고를 생각할 필요까진 있나.... 진짜 학교 일진도 자기가 받는다고 패드립부터 박고 시작하진 않겠다.
패드립제외하면 다큰성인도하늠짓이지
내용보면 원래 잘 놀던사이같긴해서... 학폭이라기보단 그냥 입이 걸레인거같음
ㅅㅂ 내딸이 저런 문자 받았으면 난 그냥 바로 쇠몽둥이들고 저새.끼 그냥 죽기전까지 팻다
내용 보고 고3을 초3으로 잘못봤나 하고 올렸더니 초3이 맞네…
이건 개같이 쳐 맞아도 정신 못차릴거같은데?
중 3때까지는 존내 패야 한다니까
당장 집에 찾아가야지
매가 필요한 이유 몽둥이가 답이지..
요새 선생한테 말해봤자 어 그래 너희 문제는 너희가 풀어야지 하고 방관해서. 아이한테 들어도 선생한테 이야기하지말고 다이렉트 경찰에 이야기해야함. 이래서 cctv가 있어야하는데 선생들이 반대를 해서..
애미애비가 만만한줄알어? 등짝한대 맞아야 정신차리겠구만
우리 아이들이 초3인데 착하게 크고 있구나... 저런말을 어캐할 수 있는거지 ㄷㄷ